간만에 사진후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개덥고 사진도 얼머 없어서 기억 날아가기전에 짧게 써볼께~

햇횽 치약은 칫솔의 반만 짜서 쓰신다고함 ㅋㅋ

한남동+이태원 드라이브를 좋아하신다고하는데 본인이 운전할수 있는 한계 거리라고 하심 ㅋㅋㅋ 자주 돌아봐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최근 라디오를 사셨다고 함, 혹시나 외계인과 소통 할지도 모른다고....응? ㅋㅋㅋ 오늘 인스타 참조

내마음속의 저장은 누군가 알려주셨다고........팬들 요청에 무려 라이브로 해주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티셔츠 입을때 발먼저 입넣으신다고 라는 농담을 던지시고 ㄷㄷ 생각을 하시더니 팔먼저 넣으신다고 함 ㅋㅋ

스테이크는 레어미듐을 좋아라 하신다고...

여행갈때 낯선곳을 좋아하신다고 함, 추천은 안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릴레오 촬영가셔서 팬들 생각 엄청많이 하셨다고 함 ㅠ

영상 + 지금이자리에 합창 콤보에 햇횽 눈물 터지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예정에 없던 악수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함~

내기억은 여기까지........

사진 몇장 투척하고 이만 끝~

다들 사진찍으시던데 난 패..ㅅ..

생파 입장권 디테일 ㄷㄷ

오늘 득템품, 거울 + 메모지 + 스티커(생파 로고) + 사진 + 햇횽 싸인 메탈스티커 ㄷㄷㄷㄷ + 빵(맛남)

첨에 먼가 했는데 무려 싸인 메탈스티커가 두장씩이나 ㅎㄷㄷ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