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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가 올린 사진 한 장에 SNS 폭발! 분노하는 학부모들
최근 일본 정부에서 올린 사진 한 장 때문에 일본 SNS가 폭발중이라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 "당신의 추억의 급식은 무엇인가요?" 일본 내각부 정부 홍보실 공식 SNS에 올라온 하나의 게시물 19세기부터 현대까지의 일본 급식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평범한 게시물이었지만... 의문의 목소리가 높아지게 된 것은 현대(헤이세이~레이와 시대)의 급식 사진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간 밥 춘권도 2개 야채국과 샐러드 심지어는 과일 젤리까지 곁들여져 있음 일본 방송의 표현에 따르면 화려한 급식 사진이라고 함 (한국인이 보기에는 글쎄? 저것도 그닥...) 그러나 내각부의 홍보는 완전한 거짓... 실제 급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학부모들이 잇따라 반론글을 올리는 중인데 사진들이 가관임 ㅋㅋㅋ X(舊트위터)에 올린 어느 학부모의 글 "우리 아이 학교의 급식은 이런 느낌... 반찬의 선택지가 너무 적어요" 학부모가 올린 실제 급식 사진을 보면 쌀밥, 튀김 한 조각, 야채국 이렇게 총 3그릇이 고작임 급식의 가짓수도 적을 뿐더러 양과 질 모두 일본 내각부의 홍보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음 저 사람 한 명뿐이 아님... 전국 각지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는 계속 쏟아지는 상황 "지난주의 급식은 이것뿐..." 생선튀김 한 토막, 쌀밥, 야채국, 우유까지 쳐줘야 겨우 4가지 뿐 그것조차 제대로 조리된 것이라고 할 수 없는 처참한 수준의 급식 사진 이번에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올린 게시물임 아이에게 '오늘은 카라아게였네, 어땠어?'라고 물어보면 아이가 '조그만 카라아게 3개였어...' '(오늘은) 슈마이가 1개였어...' 라고 답한다 그런 날은 아들도 '(양이 너무) 부족했어' '섭섭했어'라고 말한다 일본 정부에서는 "국 하나에 반찬 3가지"라고 급식정책을 홍보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초5 아이가 있는 엄마] 실제 급식보다 사진쪽이 가짓수가 많아 보이네요 남자아이들은 많이 먹을테니 급식 양을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중2 아이를 가진 엄마] 실제로는 국에 이렇게 건더기가 제대로 들어 있지 않죠 이와 같이 일본 각지에서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일본 내각부 정부 홍보실은 "여러가지 의견을 주시는 것은 알고 있다"라는 무성의한 답변만을 남기며 급식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말은 단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라고 함 일본 충격근황) 학교부터 경찰, 자위대까지 대혼란! - 대만 마이너 갤러리일본의 한 급식업체가 영업을 중단하는 바람에 일본 전국이 대혼란에 빠졌다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이곳은 히로시마 히림 누마다 고등학교 9월 1일, 급식 위탁업자로부터 식사제공이 불가하다는 일방적 통보와 함께 점심 급식m.dcinside.com 일본의 심각한 부실급식 문제.. 메뉴도 양도 감소 - 대만 마이너 갤러리학부모 급식 모니터링 기간 중에 저정도로 나왔다니 평소에는 애들한테 어떤 식으로 줄지 무섭다 괜히 그저께 기시다가 급식비 추가 지원하겠다고 한 게 아니었네 어디서 구했는지 한국 급식 사진도 넣어서 비교해놨더라 기사에 m.dcinside.com 최근 일본에서 찬반 갈리는 황당한 문제 (feat. 급식) - 대만 마이너 갤러리 최근 일본에선 학교에 후리카케를 가져와서 뿌려 먹어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로 찬반이 갈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함 일본 효고현 가와니시시의 중학교에선 작년 2학기부터 학생이 개인적으로 후리카케를 가져와서 급식에 뿌m.dcinside.com매번 문제 제기는 있지만 변하지 않음 일본의 급식이 개선될 일은 앞으로도 절대 없으니까 그냥 포기하고 주는대로 먹는 게 마음 편할듯 ㅋ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나라가 일본인데 신경이나 쓸까, 어차피 자민당 뽑을 건데 ㅋ 니들이 뽑은 자민당이야,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ㅋㅋㅋㅋㅋㅋ 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TV조선] '尹·한동훈 회동' 이복현도 나섰지만 '무산'
용산 대통령실은 또다른 고민이 있습니다. 총선을 치른지 보름이 넘도록 대통령과 직전 여당 대표가 만나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위원장, 모두 가까운 이복현 금감원장까지 중간에 나섰다는데,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고 합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총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SNS 메시지로 전달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간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비대위원들과 비공개 만찬회동을 가진 한 전 위원장은 사흘 뒤 대통령실의 오찬 제안을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했는데, 당권주자로 분류되는 나경원 당선인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양쪽 모두 가까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두 사람의 만남을 시도했지만 역시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보수진영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거란 우려와 함께 한 전 위원장이 한 발 물러서서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반면, 김종인 전 위원장은 다음 정치 행보를 위해선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멀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공을 쌓겠다"고 밝힌 한 전 위원장이 6월 말로 예상되는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에 나설지 여부가 여권내 권력지형에 변수가 될 걸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654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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