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0907~201805 한화 이글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0907~201805 한화 이글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5월 14일 시황 우졍잉
- "초등학생이 초등학생 찔렀다"…대낮 흉기 휘두른 촉법소년 야갤러
- 신인규, "이준석 당선무효 확실" 엄마부대
- 벽성대학 탐방기 MKYUN
- 중세 서유럽 도검의 변화 그냥인간
- 싱글벙글 유전자의 신비 ㅇㅇ
- 싱글벙글 헤어갤모음 라멘맨
- 싱글벙글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ㅇㅇ
- 자신조차 속이는 로이더들 ㅇㅇ
- 정신차린....디즈니 소식근황....jpg ㅇㅇ
- 취미로 만화를 그렸습니다. ㅇㅇ
- 이강인에게 조언해주는 PSG 대선배 ㄷㄷ.jpg 해갤러
- (유튜브같이보자) 인종차별을 방패로 패악질을 일삼는 흑인들 ㅇㅇ
- Saigon, VISION3 D50 gakugo
-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1화 (3장편) 라아쿤()
남들 서코갔을때 쓰는 일페후기
(코스는 안했는데 탭이 저거밖에 없어서 ㅇㅇ) 갤 왔다갔다 하기 귀찬아서 걍 여기 정착할랜다 대문에 아주 큼지막하게도 박제되서 도망도 못침 아 그전에 명리전 후기 이걸로 대체함 ㅅㄱ 일페후기 ㄱㄱ 비가 지랄맞게도 많이오던 일요일 오전 들어가자마자 던파랑 브더2 부스가 반겨줫음 공짜굿즈 개이득 일페는 확실히 코믹월드랑은 비슷하면서도 뭔가 더 다채롭다고 해야되나? 날이갈수록 특이한 부스들이 자주보임 애니그마 저거 가본사람 있나모르겠다 얼굴팔면 만원준다길래 호다닥 달려갔다ㅋ 의료용 자료로 쓴대나 뭐래나 이건 걍 웃겨서 찍음 디맥부스는 못참죠잉 키캡 다팔려서 아쉬웠음 무대 살짝 구경도 좀 해주고 잘놀았음 이하 코스어분들 던파 슈므 작년 플마때도 뵌 분인데 요번에 부스 손님이 없어서 그런가 열심히 영업하고 계시더라 블아 흥신소 팀코 미래일기, 니세코이 팀코 이제는 얘네들이 고전소리 듣고있다던데 믿기지가않는다 마스크걸 루나 포러 무쟈게 길었음 니케 킬러와이프 D (인데 그놈의 동탄d가 이젠 정식명칭된듯ㅋㅋ) 니어 A2 지나가다 2B랑 9S도 있었는데 일행은 아닌듯? 리니&리넷과 웬 ㅑ스노트 한명 니케 장화&홍련 니케를 요즘 자주하다보니 니케코스어가 좀 눈에 잘띈달까요 근데 방문목적이 요번엔 굿즈나 좀 사러간거라 이게 다임. 코스도 안했음 ㅅㄱ 온김에 굿즈구경이나 하셈 모아놓고 보니까 오질라게도 많이샀네 시벌 개인적으로 티셔츠가 제일 맘에드네 tmi : 코인하나당 15000원임 계속 장타치는게 맞나 슬슬 걱정되네 (일러페 기념코인 이야기입니다) 책은 걍 아무생각없이 샀는데 내용 알찼음 선물용으로 산 곰돌이 던, 브더2 공짜굿즈들 푸리나 맞나? 산적없는데 왜 낑겨있는지 모르겠네 렌티큘러들 귀욥죠? 써놓고 보니 느낀점 '이거는 서코갤에 써야되는거 아닌가?' 여튼 밥 마싯게 머거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펭킨고정닉
[JTBC] 임성근, 기존 입장 되풀이.. 수사계획서 받아간 안보실
- 관련게시물 : [단독] 임성근 첫 진술 "천안함 수색 때도 구명조끼 안 입었다"- 관련게시물 :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채상병 사건'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경찰이 오늘(13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해 조사 중입니다. 임 사단장은 "언론이 없는 말을 자꾸 지어낸다"며 "수중수색을 지시한 적 없다"는 기존 입장을 오늘도 되풀이했는데, 임 사단장의 주장 따져보겠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은 사건 10개월 만에 임성근 당시 사단장을 소환했습니다. 채 상병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게도 죄송하다고 했지만, 본론은 그 다음에 나왔습니다. 당시 자신에게는 지휘권이 없었으니 사고도 본인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한 겁니다. '결백을 밝히는데 주력하겠다'는 것까지, 준비한 말만 마치고는 입을 닫았습니다. 임 사단장은 도시락으로 간단히 점심 식사를 하며 10시간 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북경찰청은 그간의 수사한 내용을 토대로 임 사단장이 받는 혐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조사가 마무리되면, 윗선의 외압 여부 등의 윤곽도 드러날 걸로 보입니다. 보신 것처럼 임성근 사단장은 수색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JTBC가 연속 보도한 현장 지휘관들의 대화 내용, 그리고 자필서명이 적힌 문건에는 정반대 정황이 담겨있습니다. 채 상병 실종 하루 전날, 현장 지휘관이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오후 4시 40분 임 사단장이 상당히 화가 난 상태라면서 무리한 수색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말을 합니다. 약 5시간 뒤에는 "내일 7대대 총원 허리까지 강물 들어갑니다"라는 지시가 공유됐습니다. 7대대는 채 상병이 속한 대대입니다. 같은 날 여단장과 7대대 현장 지휘관의 통화에서도 이 같은 정황이 확인됩니다. 현장 지휘관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합니다. 그러나 여단장은 임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실종 이틀 전 수색 작전을 총지휘하는 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임 사단장은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수색을, 채 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하는 문건에 직접 서명을 합니다. 통제권이 넘어간 지 12시간이 지난 뒤였습니다. 사건 초동수사를 맡은 해병대 수사단은 이러한 증거 등을 바탕으로 임 사단장이 권한이 없음에도 무리하게 작전을 지시해 사망사고가 벌어졌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이 채 상병 사건 수사와 관련해 초기에 해병대수사단에 요구해 받아간 '수사계획서'와 관련해 새롭게 드러난 내용도 있습니다. 우선 이걸 받아간 날이 채 상병 장례식 기간이었습니다. 또 이 문서를 요구한 대통령실 행정관은 "앞으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물었다고 합니다.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직후에 작성한 '수사계획서'의 주요 내용입니다.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이 대통령실 산하 국가안보실의 행정관이었던 김모 대령에게 보내준 문서입니다. 이 계획서를 김 대령이 요구해 받은 건 채 상병의 영결식이 엄수되기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취재 결과 김 대령은 수사외압 의혹이 불거진 이후에 군 검찰에 출석해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자신이 박 단장과 통화 중에 '앞으로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있냐'고 물어, 박 단장이 그 내용을 정리해 '수사계획서'를 보내줬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 문건에는 수사 투입 인력과 수사 중점 진행 상황과 계획까지 주요 내용이 모두 담겼습니다. 결국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초기부터 진행 상황을 대통령실이 요구해서 챙기고 있었던 셈입니다. 수사 상황을 대통령실, 그중에서도 특히,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안보실에서 챙긴 데 대해선 당시 국가안보실장도 본래 임무에서 벗어난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때문에 안보실이 수사 자료를 요청한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또 국방부도 거치지 않고 왜 해병대에 직접 자료를 요청했는지, 조 전 실장이 당시 직접 보고받은 게 아니라면 누구 지시로 자료를 받아갔고 또 누가 보고를 받았는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수사계획서를 요구해 받은 김 대령은 아직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0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1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2442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