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가 제대로 연구될려면 

당연히 이웃나라인 일본이나 중국과의 관계안에서 서술이 되어야 하고 

그럴려면 당연히 해외유학도 필요한데  

그래서 다른 나라 학자들의 연구성과를 흡수하고, 

서로 검증하고 비판하면서 발전해 가는 것인데 

조선의 국사학계에는 아예 그런 것이 없다. 


그러다보니 이런 국사학계에서 배출한 학자라는 것이 

좌나 우나 가릴 것 없이 죄다 국뽕들 

나온 연구성과도 인용이나 참고할 근거가 없는 다 쓰레기. 


이런 바탕에서 한국사를 제대로 공부하거나 연구하는 외국인 학자는 거의 없다. 

학자가 객관적으로 사실대로 바른 말 하면, 식민사관이니 매국노니 발광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 누가 별 관심도 없는 찌끄레기 조선 역사에 대해 연구를 하겠는가? 


반면에 일본사나 중국사를 연구하는 해외학자들은 부지기수 

그러니 일본이나 중국사는 세계 학자들의 활발한 소통 속에서  

나날히 학문적인 깊이를 갖고 발전하게 되지만 


조선의 국사는 그저 날조와 왜곡으로 점철된 국뽕의 역사로 

글 몇줄로 근거자료도 없이 쓰레기 소설글로 선동질이나 한다 

외국 논문의 참고문헌에 각주로 낄 수도 없는 쓰레기 역사왜곡 정보일 뿐   


그러니까 학자들과 정부 언론들이 무슨 개구라질을 쳐도 

조선의 국사학계에서 뭐라고 할 넘이 하나도 없다. 

진실을 말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