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법부터 개법이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답답하고 꽉막힌건 이해한다 치자
억울한사람은 안나오게 해야될거 아니냐 최소한
예비신부 얼굴에 끓는 라면국물 부어서
심한 화상 입게만든년
이걸 피해자,가해자 쌍방처리 했댄다 ㅋ
그리고 화해하라고 강요했다 함 ㅋ
처돌았나?
나도 본의 아니게 경찰서 몇번 가봤는데
실제로 비슷 하더라.
짭새들 태도 불량,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었다.

누가 더 잘못했는지 그딴거 필요없고
쌍방처리 ㅈㄴ 좋아함.
누구 고소하거나 신고하려고 해도
닥치고 접수나 해줄것이지
주저리주저리 개소리하면서
지들선에서 무마시키려고 한다.
그러니까 경찰 말고 상급기관에 고소장 내고
신고도 상급기관에 하라 소리가 나오는거다.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경찰 ㅋ
뭐 신고할 일 있으면 직접 가서 일선경찰들한테 말하지 말고
꼭 앱으로 하길 바란다.
그래야 중간관리자급 한테 직접 가서 처리 된다.
공무원들이 무슨 앱 같은거 ㅈㄴ싫어하는 이유가 있어

지들 일 늘어나서 싫어하는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