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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쓴 무협소설이다 읽어보고 평가 부탁

형왔따 2005.07.22 14:15:34
조회 393 추천 0 댓글 18


싱하형 이야기- 중국 어느나라 어느성에서 존내 밤중에 어느 장원 하늘에서 졸라큰 유성이 지나갔삼 “꾸어어어어어억~~~~~~” “아아.... 내마눌 무슨 애를 낳길래 저리 힘든지... 아! 마침 유성이 있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이름을 싱하형으로 짓겠삼” 으리으리한 방안, 한가운데 예쁜 마님이 있고 주위의 시종 여러명이 출산하고있었다. “마님 좀만 힘조보셈 머리가 보이셈” “아악~” 엄청나게 멋진 애기(싱하형)이 나왔다. “철써~억 철써~억” 엉덩이 존나 때렸지만 애는 울지 않고 갑자기 눈을 떳다. 그리고 싱하형(애기)가 말했따 “존내 나는 왕이로소이다” 시녀1은 존내 놀라서 저도 모르게 외쳤다 “헉! 니마 부럽......” “퍽” 시종장이 시녀1을 한 대 패고 외쳤다. “아니! 이런 세상에 기재가!!! 존내 이애기는 앞으로 크게 될거삼” 싱하형은 태어난지 38일만에 말을 다깨우치고 5살때는 내공을 1갑자나 쌓았다. 존내 주위에선 세상에 다시없을 귀재가 태어났다고 너무너무 좋아했따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 있었다. “존내 내동생 싱하형이 안태어났으면 내가 주목을 받았을텐데 내가 복수할테다 흐흐...” 바로 싱하형의 형 하싱이였다. 싱하형는 그 사실을 다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형이니까. 그래서 싱하형는 생각했다 “으음 내가 있어서 가정의 불화가 오는거셈. 내가 5살이나 되었으니 무림맹에 가야겠3 왜나하면 나는 형이니까” 그래서 싱하형은 아버지한테 허락맞고 무림맹 갔삼. 존내 가다가 절벽에서 떨어졌삼 이건 하싱의 계략이였삼 하지만 싱하형은 다 알고 있었삼 왜나하면 형이니까 존내 내공 1갑자 있은까 떨어져도 살수 있을걸로 예상했지만 생각 외로 힘들어서 존내 무서워 하는데 갑자기 독수리가 날라왔삼 그리고 싱하형을 태웠삼 “아아 존나 재밌삼” 싱하형이 외쳤다. 그러다가 갑자기 절벽사이에 있는 동굴에 떨궜다. “아니 저새퀴 존내 위에 데려다주지 왜 여기다 떨구는거야 그런데 여긴 어디지” 싱하형은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가부좌를 한 해골과 존나 멋진 검 하나와 수십년 먹을 벽곡단과 샘이 있었삼.   “존내 상황을 보아하니 저사람은 마교의 1대교주 궮뛣이군 그리고 저 무공은 마공처럼 보이지만 사실 정종무공보다 더 청순하삼 왜냐하면 1대 교주의 무공은 존내 정순했지만 반대파에 부딧혀 결국엔 절벽에 떨어진 신세가 된거삼 그리고 저검은 궮뛣의검 이라는 초레어급 아템이삼 아마도 궮뛣은 여기서 말년을 보내고 엄청난 무공을 창시했삼 나는 5살이고 존내 무공 안익히고 외공만 익혀서 내공 1갑자니까 저걸 익히면 천하제일인이 될수 있을거삼 어떻게 아냐고? 난 형이니까”   존내 무공엔 마교에 이무공을 갖다 달라고했지만 싱하형은 생까고 구배지례를 시체보고 한다음에 시체에 합장했삼 그랬더니 갑자기 시체가 재로 변하고 이상한 구슬하나 있었삼 그래서 그거먹고 무공 익혀서 13년만에 천하제일인 됐삼. 그런데 그 사실은 하싱은  물려받고 엄청나게 세지던 가문의 힘을 모두 모으고 무림맹을 결성하여 마교의 무공을 익힌 싱하형을 몰아 세우고 결국엔 싱하형은 존내 싸웠삼. “형의 검을 받아라 건곤일척!!!!!” “꾸어어어어억” 수백명이 한번에 디졌삼 “허억....허억.... 존내 힘드삼 아무리 형이라지만 이제 내공이 한줌밖에 안남았삼” “후후.... 싱하형 넌 이제 죽은 목숨이다 존내 나 하싱은 무림공적이자 천하제일인인 싱하형을 죽였따 이제 나는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 “헉 형 그랬던 것이삼? 내가 안 태어났다면 좋았을 텐데..... 존내 미안하삼 나는 자살하겠삼 ㅠㅠ” 싱하형은 궮뛣의검을 위로 던진후 머리에 꽂아 자살했따. 그러자 하싱은 존내 죄책감에 시달렸다. “흑흑.. 내동생 싱하형 존내 내가 뭐한거지?으아아아악~” 존내 아르센 대륙력 4723년 한 농노의 집위에 유성이 지나갔다 ‘아 여긴 어디지 존내 갑갑하삼 그리고 내몸이 왜이렇게 작삼. 존내 일단 뭔지 모르지만 할 일없으니 내공을 모아야 겠삼. 아니!! 이럴수가 존내 혈도가 하나도 안막혔삼 존내 나는 무적이로소이다!! 푸헐헐’ “치히로, 어째서 당신은 임신한후 더욱 건강해지셈?” “하쿠, 아마 내 배속에 있는 싱하형이 심법을 운용해서 그런거셈” “그걸 어떻게아셈?” “작가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나보고 말하랬삼 하여턴 그런거셈” 9달후 싱하형은 태어났다 그리고 존내 생각했다 '아니 여기는 다른차원? 이게 어떻게 된일? 헉!!! 나는 여기서 살아가야 하는건가? 잘됐다 잇힝~ ' 싱하형은 농노였지만 열심히 살았고 주위 사람들한테 무공도 알려줬따 "아니 이 세계는 왜이렇게 애들이 약해 빠졌삼 존내 내가 세계를 평정할수 있겠3" "아니셈 싱하형 존내 사실 드래곤 있는데 걔네들 천하무적이셈 존내 브레스 한번쏘면 세계 멸망하셈" "헉!! 그러셈 그러면 나는 드래곤을 죽이겠삼" 존내 싱하형은 드래곤을 죽이는걸 목표로 삼았따 존내 알고보면 존내 폭려적인 새퀴다. 그런데 싱하형 사는 마을에 갑자기 3만명 정도의 도적집단이 몰려왔삼 사실 걔네는 카르데 제국의 정예병들 이었삼. 장군이 말했다"이마을 쓰는거다 그리고 존내 치는거다 왜치냐고? 이유는 없다 존내 심심해서다" 병사들이 말했따 " 알았삼!!" "우아아아아~~!~!" "아니 이건 정예병들? 하지만 괜찮다 마을사람들은 무공을 배웠으니까" 쿠웅 쿠웅 존내 열심히 싸웠지만 마을 사람과 병사들은 양패구상하고 싱하형 부모인 치히로와 하쿠가 죽었따. "끄어어어억 부모님이 죽다니 드래곤 죽었어 왜 드래곤이냐고? 존내 형은 형이니까 다안다 사실 드래곤이 심심해서 전쟁 일으킬려고 여기 친거다.!!" 이래서 싱하형은 드래곤에 관한 정보를 얻기위해 마법사 아카데미로 떠난다. 싱하형은 엄청 슬퍼하면서 길을 다는데 앞에서 기사와 마법사 대략 파티 한 무리가 마차를 보호하면서 병사들과 싸우고 있었다, ‘으음.... 상황을 보아하니 저 마차는 우리마을을 공격한 카르데 제국에 의하여 멸망당한 환라이왕국의 마지막 공주가 있을거다. 그리고 저 병사는 카르데 제국의 정예병이고, 나는 저 공주를 구한뒤에 이제 러브 스토리가 시작되는거야!!!’ 싱하형이 달려가면서 외쳤다.“존내 나는 싱하형이다 너네들 꼼짝 말아라” “아니 싱하형!!! 누구냐?” “존내 형은 형이다 일단 죽어라” 싱하형이 검을 휘두르자 애들의 검이 다 부러졌다 “꾸어어어어억 이럴수가!! 존내 복수하겠다!!!‘ ‘아니?? 뭔가가 이상한데 왜저렇게 금방 빠지는거지? 대부분 쪽수로 밀어붙이는데?’ “흑흑 감사합니다 싱하형 저는 환라이왕국의 마지막 공주 라이에요 앞으로 지켜주세요” ‘헉 예쁘다’ “ 아니 별 말씀을.... 저는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뿐” “일단 안으로 들어오세요” 싱하형과 라이는 마차 안으로 들어갔는데 싱하형은 자꾸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으음 뭔가 느낌이 안좋다’ “쾅!!” “아니 갑자기 기의 흐름이 차단됐다” “흐흐흐 싱하형 너는 내 함정에 걸렸다 사실 난 드래곤이다 이제 넌 죽었다” “쿠궁!!!!!! 아니 이럴수가!!!” 과연 싱하형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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