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위물밖에 더 되나.

ㅇㅇ.

일명 국수주의의 끝을본 색히. 이름은 기억 나지 않는다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더러운 책 쓴놈.

이놈도 한국에서 할짓 없으니 중국이나 일본을 공격하지.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라 세계다. ㅇㅇ.

한반도 역시 생각해보면 쌈질하고 모험하기 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에 비하면 엄연히 한계가 보이지 않나?

중국 일개 성보다 좁아터진 땅떵이에서 세력전을 펼치면

스케일이 크나? 안구에 쓰나미가 터져나올듯.

외세라고 볼수 있는건 섬나라 왜놈들이랑 북쪽 오랑캐들인데 이놈들이

뭐 세력이나 제대로 갖췄나? 해적질이나 하는 섬나라 색히들하고

말타고 활쏘는 마적질이나 하는 색히들이 뭔 세력전이나 하겠냐

스케일이 안습. 그게 제일크다.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게 그렇게 꼽으면 쳐보지 마라. 더러운 색히.

그리고 지금까지 나온 한반도 배경이나 한반도를 엮어 보려는 시도는 대부분

더러운 자위물밖에 없었다.

불만이면 니가 한번 추천해봐라 잘 쓰여진 한반도 배경의 작품이 있다면.

없다면 아가리 다물고 버로우 추천.

아니면 자살해라. ㅇㅇ

무협이야기.

탈혼경4권을 빌렸다만 두께가 심히 얇구나 뭥미?

만리웅풍5권 볼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