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조상님들은

현대시대의 영혼까지 각인될 말들을 많이 해주셨다.

특히 여자들이 남자경험을 많이 쌓으면 거기가 검해진다고 했다. 이른바 걸레의 단계다.

현대시대에서 이것은 거짓이라 밝혀졌지만 내 생각에 조상님들의 말은 틀리지 않다.

왜 한국은 조상님들 말이라면 간이라도 내줄거처럼 숭배 하면서 이런 것들을 믿지 않을까? 난 여기에 대해 연구를 해보았다.

결론은 그 말을 믿지 않는 것들은 모두 여자들뿐인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많은 것을 들키기 싫기 때문이다.! 아아, 난 여기까지 근원을 밝혀가며 내 자신에 대한 대단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것은 자본주의를 뒤엎는 혁명으로 내 자신의 영혼까지 공산주의로 물들였기 때문에 내 자신이 서양인 정도로 발전되었다고 본다. 

처녀막? 이것도 100퍼센트 존재할 것이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처녀막으로 숫처녀를 구분 했는데 어찌 하여 책 같은 곳에서 피가 안 나와서 처녀가 아니라 내쳤다는 소리가 없는 것인가?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모두 숫처녀이기 때문이다. 분명 처녀막은 100퍼센트 존재한다.

현대시대에서 여성들은 자신의 남성편력이 많은걸 속이기 위해 ㅂㄱㅂㄱ를 안해도 거기가 검해진다와 처녀막이 없을수도 있다라는걸  거짓오보를 하여 남자들을 세뇌 시켰지만 이미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소용녀가 걸레인 이유는 내 글을 검색하면 나올테고

임영옥이 걸레인 이유는 용대운이 뛰어난 작가이기 때문이다. 그가 여자들의 진실을 모를리가 없다.

임영옥의 피부는 굉장히 검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예로부터 조상님이 걸레의 단계를 100명 이상의 남자와 ㅂㄱ를 뜨면 거기가 검해지고 1000명 이상의 남자와 ㅂㄱ를 뜨면 피부까지 검해진다고 하셨다.
임영옥의 피부는 검하다. 더 말할 것이 있는가?

임영옥은 걸레다. 모두 인정해라. 어찌하여 조상님들의 말을 믿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