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디지털 세계로 가야한다!!.

강남초등학교의 6학년 김갑수는 매우 당황했다. 왜냐하면 담임선생님이 방학숙제로 디지털 세계에 갔다 오라고 했기 때문이었다.
\'디지털 세계...\'
김갑수는 승낙했다. 어짜피 던파도 거너가 렙이안올라서 17에서 접었고 할것도 없엇기 때문이었다.
"네 알겟습니다"
그말을 하는순간 갑자기 흑의 복면인들이 김갑수를 기절시킨후  들고 학교를 탈출해서 어떤 건물의 지하로 대리고 갔다.
그리고 디지털전송장치에 넣어서 버튼을 눌렀다.
휘요요요요요요용ㅇㅇㅇ 
"이런 또 실패인가?"
흑의복면인이 말했다.
 사실 흑의복면인은 김박사의 부하 였다. 그렇기때문에 똘똘한 아이들을 디지털 세계로 보내는 임무를 맞고있엇다.
하지만 애들이 계속 안가고 죽어버려서 난감하던 차였다,.
순간.
찾아라 차원의 열쇠 ~~ 미로가치얽힌 모험들~~하고 노래가 흘러나왔다.
흑의복면인은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
"오 성공이당"
김박사한테 전화를떄렸더니 전화를 받지않았다.
"무슨일이지?"

그때 김박사는 변기위에서 시체로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왜냐하면 글에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