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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떡밥 나도한번써봄

달마대사(211.38) 2008.11.24 20:48:07
조회 131 추천 0 댓글 2

삼년 전(三年前),
임영옥이 구궁보으로 왔다.
한 명의 여인(女人)과......
가이없이 성결스러운 여인 한명과 쇠약해진 여인과 조용히 구궁보을 찾은 것이었다.

---정소소!

여인은 자신의 이름을 그렇게 밝혔고,
천봉궁의 맏이인 정소소가 남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음기가 강한 여인을 대리고왔다,
당시,
이십대 중반에 불과했으나 그 천혜(天慧)와 아름다움은 비견될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음기로인해 그녀는 한눈에 남성에게 빠져 버렸다.
그 남성은 모용봉였다.
특별한 신체 때문에 시간마다 발작하여 음기가 치솟아 올라 전혀 모르는 천양무공을 사용하는 인물에게 전라와 진원지기를 나누어받는 사매 임영옥
임영옥은 이 남성에게 넋을 잃어 버리고 말았던 것이었다.
단지,
하루에 불과했으나 그녀의 영혼(靈魂)은 이 가이없이 아름다운
  남성의 손아귀에 잡혀지고 말았으니......

투----- 툭.......!
종남파의 제자 임영옥,천봉궁 맏이 정소소!
그녀들의 옷고름을 뜯어 버렸다.
순간,
파르르르........!
야풍에 그녀의 윗도리가 흩어지고.....
불-------- 쑥!
튀어 오르는 저 탐스런 설봉(雪峯).....
오오.... 눈을 감아야만 했다.
이십대 중반 여인들,
백치를 보듯 순진무구하고,
탄성력있고 풍만한 체구의 여인의 가슴......
탐스럽기 그지없게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이 아닌가?
"와아-----! "
절로......
모용봉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올 정도였다.
"어때요? "
임영옥과정소소는 부끄러운 듯 가슴을 손으로 받쳐올리며 모용봉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북------!
찌----- 이익!
아예.....
나머지 옷자락을 찢어발겨 내던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아아..... 여인들일수 없었다.
임영옥과정소소는 얼굴과 달리 그 몸은 가히 폭발적인 풍성함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뿐인가?
사르륵.......
임영옥과는 달리 사라는 옷고름을 조용히 풀어 헤쳤다.
순간,
출..... 렁......!
오오..... 저 튀어오르는 거대한 수밀도라니......
새하얗다 못해 투명(透明)해 보이기까지 하는.......
거대한 유리공이 두 개 여인의 가슴엔 매달려 있었다.
만지면.... 그대로 터져버릴 듯 팽팽하게,
거기에,
스르륵...... 륵!
치맛자락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줌에 쥐일 듯 잘록한 허리와,
급속히 팽창되는 둔부의 폭발적인 탄력감이란......
미끈하게 뻗어내린 다리는 어떤가?
그 허벅지의 사이,
은은한 향기를 뿜는 방초림(芳草林)이 우거져 있었다.
황금의 노을이랄까?
금모(金毛)는 길고..... 부드러웠다.
가장 완벽한 여인의 나신(裸身)이 거기 있었다.
"으음------! "
모용봉,
이미,
여인의 신비를 섭렵한 그였다.
그는 하체 일부가 팽창됨을 느끼며 마른 침을 삼켰다.
"자..... 요! 이건 당신거야! 앞으로 영원히! "
사박........!
두 손으로 탐스런 가슴을 받쳐들며 다가서는 임영옥은 그런 모용봉의 가슴에
  불길을 지르고 있었다.
뿐인가?
사륵......!
임영옥은 조용히 한 걸음 다가들었다.
두 팔을 밑으로 뻗고 있으며 움츠리자,
뭉클.....!
팔의 사이에 끼워져 모아진 두 개의 수밀도가 터질 듯이 튀어 오르며 비명을
  지른다.
그런 그녀의 손,
오른 손은 아랫배를 쓰다듬고 있었다.
왼손은 자신의 허벅지를 매만지고 있었다.
그 우거진 황금의 숲을......
"오직..... 모용봉만을 받아들일 거예요...... "
임영옥은 모용봉의 불타오르는 가슴에 기름을 쏟아붙고 있었다.
"영옥.... 정소소.......! "
이제,
모용봉의 뇌리엔 이성이라는 단어는 사라져 버렸다.
슥......!
그의 두 손이 앞으로 뻗어가고.....
물----- 컹!
잔인하게 나나의 탐스런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순간,
"하------ 윽! "
임영옥는 달뜬 교음을 터뜨리며 더욱 가슴을 내밀었다.
뿐인가?
"모용봉......! "
이내..... 그 아픔은 사랑의 환희로 바뀌니.......

시작이었다.
뜨겁고도 뜨거운......
일대이(一對二)의 치열한 사랑의 결투!
두 여인은 뜨겁고도 아름다웠으며,
사내는 강인하면서 멋있었다.
사랑의 환희는 긴 밤 내내 타올랐다.
뜨겁게.....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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