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한해의 가능성을 보고 블랙넛을 탈락시키기에는 그 무대에서 갭차이가 너무 났는데

솔직히 블랙넛이 큰무대에서 긴장해봤자 '최악'의 실수는 가사를 저는 거고 한해는 이미 그 실수를 했음

블랙넛의 최악의 상황 이래봤자 한해가 한 가사저는 것이라는 건데 

블랙넛이 무조건 절거라는 가능성도 없고 무조건 전다고 해도 한해랑 동급이라는 거지

왜 한해의 가능성은 보고 블랙넛의 무대공포증 극복 가능성은 배제하는지 노이해

그리고 실제로 한해는 극복 가능하고 블랙넛은 극복 불가능하다고 해도 무대에서 저렇게 많이 차이났는데 블랙넛을 탈락시키는건 블랙넛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블랙넛 씨ㅣ발련 거품이 꼈다고 생각해온 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쇼미더머니의 '변별력'문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거 같다.

서출구를 탈락시키면서 '공정성'을 어필했는데 ㅋㅋㅋㅋ산이버벌이 다망치노

버논 붙힐때부터 알아봤다.

ㄹㅇ 그냥 한해는 '앞으로 뛰워야 할' 브랜뉴 소속이라서 기회 한 번 더주고 싶다로 밖에 해석 안된다.

블랙넛은 걍 친한 동생이니깐 이해해줄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넛도 야먕 죧나 큰 새ㅣ낀데 기분 죧같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