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후 독일이 겪은 비극.txt

텐구아레스

2014.07.24 02:56:48

조회 438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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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후 독일이 겪은 비극.txt

전후에 독일인은 수많은 것을 잃는 가운데 그 중 제일은 악의 제국이나 유태계 학살의 죄업이란 것을 들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최근자료가 있지만서도 독일사회는 붕괴되고 국민은 처절하게 보복당합니다.

1) 독일의 영토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소련등에 40%를 빼앗기고 60%만 남게 됩니다.

2) 강제추방이 기다리는데요 2천만명의 독일인이 동독으로 강제이주되고 또는 동유럽 국가로까지 쫒겨갑니다. 그곳 추방지역에 기다리는 집단수용소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강제노역을 해야만 했습니다.

3) 추방시기 동안에 3백만명의 독일시민이 잊을수없는 모욕속에서 살해되었고 2백만명의 소녀와 여성이 강간을 당합니다.

4) 전쟁포로 신세였던 3백만명의 군인은 살해되는데요 그중 1백만명은 아이젠하워가 설치한 죽음의 캠프에서 고의적 기아로 굶어죽습니다.

5) 독일 포로 수백만명이 서방 연합국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을 당합니다. 그외에도 1백만명의 시민이 거리에서 징집되서 강제노역에 끌려갔고요.

6) 독일사회 전체에 고의적인 기아가 만연합니다. 전후 1945년부터 1950년까지 기아로 인해 6백5십만명의 독일인이 기아로 사망합니다.

7) 미군은 페이퍼클립 PAPERCLIP 작전이란 것을 저질러서 독일지식인을 모두 미국으로 끌어가고 독일 기술과 특허를 모두 빼앗아갑니다.

8) 독일이 보유했던 금괴는 모두 미국으로 강탈되었고 박물관의 작품이나 개인 소유의 작품까지도 미군에 의해 강탈됩니다.

9) 독일 영내의 모든 산업시설은 해체되고 파괴됩니다. 심지어 시계, 인형, 도자기 공장도 파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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