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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천황가가 백제왕가의 형의 가문이다

ㅇㅇ(175.111) 2015.03.29 05:23:19
조회 8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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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었는데.. 고구려에서 내려와서 백제를 건국할떄.. 형이 천황에 오르고 동생이 왕에 올라 다스리다가.. 형의 즉 천황의 위치가 지금 웅진근처였다는데..아무튼.. 고구려의 남하정책이후..근거지를 일본으로 옮겼다고 하더라.. 이러면 수수께기가 풀리는데.. 백제왕실과 일본왕실사이의 위상문제에서 우리에게 불리한 사항들이나 당시 중국 수서, 당서 기록들이.. 다 .해결되어버린다. 일본놈들이 천황가의 위상이 백제왕실의 위였다고 주장하면서 들고나오는 수나라역사서 즉 수서도.. 이런식으로 풀이하면 자연스레 풀리고.. 백제 멸망후.. 백제왕가가 일본에 피난왔을떄의 당시 일본정부의 조치및..그후의 백제사에대한 일본의 평가등의 우리에게 불리한 정황도.. 결국 일본 천황가의 의미를 이런식으로 해석하면..자연스레 풀린다고하는군.. 지금 이학설이 꽤 나도는데.. 음.. 청아출판사의 어떤한국사 책에는 이 학설을 정설로 기록했더군.. 백제 왕가와 그위에 존재하는 백제천황가.. 그리고 웅진에서 고구려의 남하를 피해 일본으로 천황가가 이동하는 과정등... 뭐..당시에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한국, 일본은 일본..이런식으로 한국, 일본이란 구분된 민족의식이나 국가인식이 있었던것도 아니고..고구려, 백제 , 신라도 언어가 다 달랐던 시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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