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지배로 위생,교육,신분차별등의 의식이 향상되었다.

오히려 독립되지 않았다면 한국도 분열 갈등이 없었을것이고 일본과 한나라가 되어 더 높은 성장을 할수 있었을것

실제로 민씨와 왕족은 이미 부패할대로 부패해서 민중들의 삶은 고달팠음


2. 봉오동,청산리 전투 = 사냥꾼들이 일제의 무기압수에 반발한 단순 항쟁이다 -> 국뽕 교과서에 부풀러진 날조소설


3. 장인환, 전명운의 스티븐스 고문 살해는 미국이 조선에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함.

(자 국민을 -그것도 자신들이 특파한 관리를- 암살한 조선인에 대해 부정적.

또한 스티븐스를 살해해도 또다른 고문이 오기때문에 헛된 짓이였다 )


4.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함으로써 더 지독한 군의 지배를 받게되었다.

(사실 이토히로부미는 유학파로 조선에대한 공부를 많이 하였고, 조선문화재가 외국으로 빠져나가는것을 막았다고함;

이토히로부미 사살 이후 일본내의 이토파가 없어지면서 일본 현역장군이 조선을 지배하게됨)

실제로 일본은 서울로 수도를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5. 징용,위안부는 돈을 벌기위해 자발적인 지원이 있었다


6. 민씨 살해사건은 대원군(민비에 의해 청에 압송되어 몇년간 지내가옴)의 계략이다


7. 실제 조선 내에 일어난 무장투쟁은 양반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지키기위한 일이였다


8. 독도에 관해 일본은 애치슨라인으로 정확한 근거를 들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아무말 못하고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음

(애치슨선언에서 다케시마와 일본해가 조선과 분리되어 있음)


9. 지나친 독립사관적 교과서로 인해 중,고등학생이 좁은 시야를 가지고 있고,(지나치게 우상화하고 일본지배의 단점만 부각시킴)

또한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개선하고 있지 않음.

(또는 창피했던 과거를 인정하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