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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일제시대

국뽕들봐라(118.43) 2018.03.18 12:48:23
조회 347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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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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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ikokushoin.co.jp/statistics/history_civics/index02.html

 

제국서원에서 가져온 일제시대 인구통계

 

1910년도 조선인구 1300만명

 

1942년도 조선인구 2550만명


1250만명 정도가 32년만에 증가했으며 인구가 엄청나게 급증한 것을 볼 수 있다.

 




해방후 인구 증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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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후 한국의 인구 증가추이


1980년 3470만명

 


2005년 4730만명

 

 

35년만에 1340만명이 증가했다.


당시 일제시대가 현대 한국의 인구증가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다는 뜻이다.


인구의 증가에는 영양이나 출산의 위생등이 아주 중요한 문제인데


일제 합방 뒤로는 그런게 아주 잘 이루어졌다는 말이된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인구 급증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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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ry-임업

Fishery-어업

Agriculture-농업

Industry-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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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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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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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학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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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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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수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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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 사용할   총예산은 3565만원


근데 조선에서 걷어들인 총세입은  고작 1330만원
 

나머지 부족금  63%는   일본국가 예산에서  지원받음


매년  15~25%를   이런식으로 일본 국민들 혈세에서  보조받음

무엇을 착취 당하고 수탈 당했다는 것인지...??




美 조사 한국이 문명화 된 것은 일제 시대부터

 

「일본의 통치에 의해 조선인의 생활은

 

 큰폭으로 개선했다」


 1920년대에 미국인 학자가 조사하고 쓴 논문.


…용인하기 어려운 도발적 주장

 

http://news.mk.co.kr/newsRead.php? year=2009&no=251792
매일 경제(한국어) 2009.04. 29

 

 

「일본의 한국 통치에 관한 세밀한 보고서」~
용인하기 어려운 도발적 주장을 기재

 

(역주:원저는 알렌·아일랜드(AlleyneIreland)의"TheNewKorea"(1926))

 

 

저자는 우리들의 상식이나 역사 지식과 달리 1920년을 전후해 “한국 국민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함으로써 한국이 눈에 띄게 번영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악랄한 일제 치하에 대해 우리가 배운 역사적 사실에 미뤄보면 저자의 주장은 진실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과연 우리가 배운 진실이 어느 정도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는가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기초가 되는 행정조직에서부터 예산제도에 이르기까지 일제가 어떻게 주관하고 도입했는지가 낱낱이 소개되고 있다

 

 

 

조선의 건축은 지극히 원시적인 상태에 있다. 성곽, 요새, 사원, 수도원 및 공공 건축은, 일본이나 중국의 장려함에 전혀 미치지 않다.이 나라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데, 석조의 유적이 거의 없다. 주거는 기와로 인 지붕이나 고즙 나무로, 거의 예외없이 1층건물이다. 조선에는 사무라이가 없다. 일본에 있고 조선이 부족한 것은 , 심신 모두 잘 단련되어 병사인 것과 동시에 학자이며, 충성심과 애국심과 자기희생의 높은 이상을 다는 문화적 집단이다.

 
- 미국인 학자 William Elliot Griffis 「은자의 나라 조선」 1882년-

  

조선인은, 청결함의 문제에서는 많은 비난을 받을 것이다. 동양에서는 경구를 배운다. 외국인들은, 조선인을 소재로 농담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영국인은, 조선에서는 가장 청결하다고 하는 인물이, 그가 지금까지 본 가운데 가장 더러운 인물이었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 그가 의미하는 것은 조선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 미국인 신학자 George William Gilmore 「소울 풍물잡지」 1892년-
 

 
나는 서울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 불결한 마을이라고 생각했고, 서울의 악취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심한 냄새라고 생각했다. 도시이며 수도인으로서는,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 하기 어렵다. 예절상 이층 건물의 집은 지어지지 않고, 따라서 추정 25만명의 주민은 주로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바닥' 에서 살고 있다.


 

- 영국인 여행가 isabella lucy bird 「조선 두메 산골 기행」1894년-

 

아프리카 토인들도 저것보다 나은 집에서 산다. 당신들은 야만인, 긴 담뱃대를 물고 있는 저 친구들은 아무런 영혼도 없는 것 같다. 독립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조선인이 차관을 빌린다고 대답하자) 빌린다고! 누가 당신들에게 돈을 줄 것 같은가? 나라면 1센트도 조선인들에게 주지 않겠다.

 

- 영국인 노스클리프 자작 Viscount Northcliffe 「윤치호의 협력일기」1921년


예일대학교 교수로서 1907년에 한국을 방문했던 죠지 래드(George T. Ladd) 는 다음과 같이 한국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대부분의 다른 민족들과 비교  해 볼때 가장 믿지 못할 민족이며

한국민중은 그 잔인한 성격이 비길데 없이 동물같고 광적이며 천성이 그 어떤 민족보다도 비열하다.


한국의 자치능력 결여와 일본의 한국지배의 정당성을 주장한 미국인 선교사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당시 미국 장로교 해외선교본부의 총무로 있으면서 한국을 두 번 방문했던 아더 브라운(Arthur J. Brown)은 많은 주한 미국인 선교사들로부터 얻은 정보와 그의 관찰을 기초로 쓴 The Mastery of the Far East 에서 그의 의견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한국민족은 언듯보아도 아시아의 여러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매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일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활동력과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절약정신, 근면성, 그리고 힘을 결여하고 있으며


게으름이 한국의 민족성이다. 따라서 주변의 강대국들이 한국인들에게 독립정신을 가르치려고 힘써 온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아더 브라운(Arthur J. Brown)은 초대 통감 이등박문(이토 히로부미)의 한국에 대한 식민통치를 다음과 같은 말로 칭송하고 있다:


"그의 현명하고 정치적 수완이 있는 통치하에서 많은 필요한 개혁들이 추진되었다. 일부 나태하고 게으른 한국인들은 그의 노력에 반대하였다

 

그러나 일본인들의 생각이 옳았으며 그들이 취한 정책의 효과는 한국인들에게 너무나 분명한 이익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한국인들 중에 비교적 나은 계층의 사람들은 일본인들의 노력을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브라운은 이등박문암살을 "한 한국인 광난자에 의해 저질러진 비극"이라고 불렀다.


제임스 게일(James S. Gale)목사 는 한국인들의 일본통치에 대한 저항에 대해서  "그것은 일종의 광적인 사이비 애국심이다"라고 표현하여 선교사들의 당시 세계관의 일단을 보여 주었다.


일제에 의한 한국지배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뿐만아니라


한국민족의 문명화를 위해서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있어서 선교사들사이에는 거의 예외가 없었다.


따라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층 또한 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거나 운영되는 교육기관들이


조선인들을 일본 제국에 동화시키는 목적에 기여하리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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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미합중국 대통령 "한국인은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인종"

 

“한국의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고 자치하기에 전적으로 적합치 않으며 장래 자치하기에 적합하게 될 아무런 징조도 없다” - Theodore Roosevelt (1858-1919) 미국의 26대 대통령 -

 

필리핀을 차지하고 러시아를 견제하기위해 한미수호통상조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철저한 친일ㆍ반한정책으로 대한제국의 일본 식민지를 적극 도우며 한국과 필리핀을 일본과 미국이 서로 빅딜하자는 일본의 한일합방을 가능하게한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체결하고 “일본은 한국에 지배적인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조약 제2조에 규정하며 한국을 일본에 넘긴다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여 조선 망국(亡國)을 재촉한 '포츠머스'회담을 주도하는둥 한국의 운명을 일본에 넘기는데 큰 기여를 한 루스벨트는 밀약체결이후 ‘동양 평화를 이룬 업적’으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

 

미국 중서부 대평원의 사우스 다코다 주에 있는 러시모어(Rushmore)산 암벽에 새겨진 미국인들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는 4명(워싱턴·제퍼슨·TR·링컨)의 거대한 얼굴흉상 '큰 바위 얼굴'중의 한명이 바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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