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광개토 연표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23 01:33:52
조회 77 추천 1 댓글 4
														

광개토 연표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00ae28e58a677131c07645414e1fb6b2ec7f843cc8e670b68ff20f38f09e954461878ee948b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00ae28e58a677131c07645414a5ad3a40c3fd44cfe69f70a45f170d7345b172eb19






viewimage.php?id=25b4c332eac021&no=24b0d769e1d32ca73fef83fa11d028313beb8c5deb3949d9e177a00ae28e58a677131c07645414e1fb6b2ec7f843cc8e670b68ff7cf68e5dbf561a1f09b1d6ae1108d654029a2cc6f3ebeadf6575dbf03c60f0e5977452559534b22f46d2749d568b6be44f

광개토 연표





서기 391년 광개토 즉위(19세)

백제 성 10개 함락하고 관미성 따먹음.



서기 392년 일본 장군 키노츠 노노 스쿠네가 백제 귀족 진 대인과 함께 백제 왕 진사를 사냥해 죽이고

백제 왕자 아신을 새로운 백제 왕으로 즉위시킴

일본군 장군 습진언 이 신라를 정벌하고 신라 왕자 미질허지와 신라 재상 모마리질지를 인질로 잡아감.

일본군 장군 습진언 이 가라를 격파해 패망시키고 친백제 정권을 수립시킴.



서기 393년 백제가 남쪽 변경을 침입하자 방어로 일관.

평양에 절 9개 세워서 정신력 끌어올림.



서기 394년 백제가 침략하자 광개토가 친히 정예기병 5천 거느리고 격파시킴.

남쪽에 7개 성 쌓아 백제 침략에 대비.



서기 395년 중국 진평주 현토군 고구려현의 백성들이 거란족에게 납치되자 현토태수가 광개토에게 도움 요청.

평주 총독 모용씨의 신하이며 평주의 사또 겸 요동 대방 2국 왕인 고구려국 왕 광개토가 명을 받아

이랴 하고 거란 을 격파하고 고구려현 백성을 구출하고 요동군 양평 도로를 통해 귀환.



서기 396년 고구려가 왜국의 신민이 된 백제 가라 신라를 해방시키기위해 광개토가 수군을 직접 인솔하고

백제를 남침해 수십개 성을 함락하자 백제가 의에 복종치않고 수도 성문을 열고 와아아하며 돌격하다가

임진강에서 비참하게 패주. 8천명이 생포되거나 목 잘림.

광개토가 아리수(한강)를 건너자 백제 수도가 포위됨.

백제 왕 아신이 성문을 열고 기어나와 머리 박고 항복하며 '평생 영원히 태왕폐하의 노객이 되겠습니다.' 함.

광개토가 껄껄하며 남녀포로 1천명과 비단을 무수히 삥뜯어 가져감.



그 후 백제 왕 아신이 이를 바득바득 갈고선 왕자 전지를 야마토에 인질로 보내고 야마토의 속국이 됨.

키노츠노노스쿠네가 다시 와서 백제에서 토지조사를 실시해 토산물을 얼마나 바칠지를 측정함.

그 과정에서 백제 왕족 주군이 대노하며 항의하자 주군을 때려패고 야마토로 압송해감.



서기 399년 일본군이 부산 다대포에 상륙후 양산을 함락하고 북상해 신라를 쳐서 울산 경주 를 함락하니

신라 왕이 고구려로 도망감.



서기 400년 광개토가 구원군 5만을 보냄. 일본군이 신라에서 퇴각.

백제 피난민 신라 피난민들이 부산에서 보트에 타고 야마토로 탈출. 일본군은 끝까지 지키다 김해로 퇴각

부산을 점령한 고구려군은 안라인으로 신라성(경주),남거성(양산?),염성(울산),부산 을 대신 지키게한후 고구려로 퇴각.



평주 총독 모용성에게 광개토가 사신 보내 세금을 바침.



평주 총독 모용성 이 고구려의 허락없는 남방군사행동에 분노하며 고구려의 남소성 신성 수백리를 점령함.



광개토는 역으로 평주의 요동군 현토군을 기습 점령함. (평주 요동 현토군에서 반란이 일어난 덕분에 거의 무혈입성)



서기 402년 고구려군이 숙군성을 쳐서 함락시켜 요서지방의 여러성을 초토화시키고 돌아감.



서기 404년 광개토가 군사를 출동시켜 요서로 보낸 동안

갑자기 일본군이 백제 패잔병을 길잡이 삼아 바닷길로 와서 고구려 대방 땅(황해도)을 약탈하고 평양으로 진격.

광개토가 평양성에서 성문을 열고 친히 결사대를 끌고나와 대승하여 피바다를 만듬.



서기 405년

서기 406년

서기 407년 요동군을 되찾으려고 평주 총독 모용희가 사냥을 핑계삼아 귀족자제 1만명 데리고

요동군 치다가 안되자 거란 치고 안되자 돌아가다가 고구려,거란 연합군에게 학살당해 패주.

총독의 아내가 의문사해서 엉엉 하며 모용희 총독이 아내 관 끌고 성문을 나오다가 반란군에게 포위되어

찔려 죽음.

반란군 대장 모용운은 고구려 출신 왕자라서 고구려에게 문재인처럼 빌빌 기기로 함.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역사 갤러리 이용 안내 [196] 운영자 11.08.24 80918 189
공지 질문은 Q&A게시판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205] 운영자 04.09.20 117649 91
2240555 땅이 습하고 물이 짜서 백성들이 살지 못하여 자결하였다 (웃음) ■x(119.64) 10:09 21 0
2240554 (서울신문) 전방후원분 시원은 한반도로 밝혀져(한일 시원논란 매듭) 수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4 20 0
2240552 재미교포가 알려준 '갓양 아동성애'= 앱스타인 [1] ㅇㅇ(77.111) 08:23 12 1
2240551 러우전. 우크라의 반러(내부 친러 주민학살)로 발발 ㅇㅇ(77.111) 06:52 14 0
2240550 18세기는 통역관이 어떻게 가능한거임 ㅇㅇ(125.142) 05:21 14 0
2240549 역사저널 그날 MC 놓고 제작진과 이제원 본부장 갈등 조직스토킹파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16 0
2240548 고종은 얼마나 무능하면 자기 와이프 하나 못지키냐 역갤러(220.85) 05:03 14 0
2240547 혐한인구 90%, 혐한코너 서점의 일본이 반일에 놀라는게 [1] ㅇㅇ(77.111) 04:05 23 0
2240546 광개토대왕 "영토확장" vs 일본 한반도 "침략" 역갤러(218.55) 05.13 26 0
2240545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씨발... [8] 0)0(39.118) 05.13 19 0
2240544 호밀(211.114) 05.13 27 0
2240541 한시간에 한번씩 온다.. [20] 00(113.199) 05.13 40 0
2240540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인도 소수민족이 있다 ■x(119.64) 05.13 33 0
2240539 NHK: 일본인의 상식을 뒤엎는 일본인 뿌리 ㅇㅇ(77.111) 05.13 29 1
2240538 (앵글로색슨) ARM 신사협정 위배. 삼전 미래는 ㅇㅇ(77.111) 05.13 20 1
2240537 2종 극초음속 : 1 고체로켓 2 스크램젯 [4] ㅇㅇ(77.111) 05.13 43 1
2240536 이 새끼 답 안 치는거 봐라. [109] 0)0(113.199) 05.13 41 0
2240534 유대인=흑인노예상인, 일본인=아시안노예상인 ㅇㅇ(77.111) 05.13 20 1
2240533 민족의 분열 (웃음) ■x(119.64) 05.13 127 0
2240532 나라가 다섯 개로 찢어지는 아픔을 겪는 것이다 (웃음) ■x(119.64) 05.13 123 0
2240531 中관영지 "韓中日정상회의, 韓외교방향 수정 기회…역할 기대" ■x(119.64) 05.13 21 0
2240530 지역이 조선인데 무슨 일본 중국 거리고 있어 (웃음) [133] ■x(119.64) 05.13 43 0
2240529 예술적 흥분과 감동이라는 미적 감각도 서양엔 자기만족,탐구라는 역갤러(61.109) 05.13 17 0
2240528 [속보] 백악관, 주한미군 철수 명령 [1] 연합뉴스(1.225) 05.13 45 0
2240526 역대 한국 지도자 [1] 호밀(211.214) 05.12 31 0
2240525 -- [27] 0)0(113.199) 05.12 30 0
2240524 중국 역사에서 지고 나라 세운게 가야국과 신라인데 ㅇㅇ(112.149) 05.12 34 0
2240522 어제 체포된 매춘녀(왜인) 1회 화대 130만원 ㅎ [2] ㅇㅇ(77.111) 05.12 52 1
2240521 ┌ 2021 한.미 (거대한) 극딜. (+북,중 극초음속) ㅇㅇ(77.111) 05.12 28 0
2240520 극초음속 미사일은 그 자체로 수입산 인데요 (웃음) ■x(119.64) 05.12 23 0
2240519 “한국 대통령 김정은” 바이든, 또 말실수(웃음) [1] ■x(119.64) 05.12 189 0
2240518 中·日 대사관 '한중일 정상회의' 준비 착수 (웃음) ■x(119.64) 05.12 32 0
2240517 (하) 유대족이 국제결혼을 k-미디어로 뿌리는 ㅇㅇ(77.111) 05.12 25 2
2240516 (상) 미.가 일.을 버린 시점은 ㅇㅇ(77.111) 05.12 23 0
2240515 공화당. 일본에 관계를 끊음 민주당. 전쟁으로 되살림 ㅇㅇ(77.111) 05.12 23 1
2240514 현대일본의 숨통을 끊은 놈은 아베 신조 ㅇㅇ(77.111) 05.12 45 0
2240513 전후 일본은 2번의 기회를 놓쳤어. ㅇㅇ(77.111) 05.12 44 0
2240512 아베가 관광일본 정책으로 한게 ㅇㅇ(77.111) 05.12 23 1
2240511 일.천황가 집안애들을 뭐라 부르겠니? [1] ㅇㅇ(77.111) 05.12 33 1
2240510 전 후 , 한국에서 한국인들이 노역해서 만든 탄광 (웃음) ■x(119.64) 05.12 185 0
2240509 조선인 강제노역 광산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아졌다 ■x(119.64) 05.12 185 0
2240508 고려 몽골 속방 시기 동남아시아 왕조 (웃음) [1] ■x(119.64) 05.12 193 0
2240507 조선 소중화 사대 시기 동남아시아의 왕조 (웃음) ■x(119.64) 05.12 187 0
2240505 동대문 스타일 (웃음) ■x(119.64) 05.12 187 0
2240504 신라 후기 , 최대의 내전 (웃음) ■x(119.64) 05.12 189 0
2240503 한국에서 감추려고 애를 쓰는 신라말기 상황 (웃음) ■x(119.64) 05.12 197 0
2240502 형제의 나라 , 남월 (웃음) ■x(119.64) 05.12 32 0
2240501 기업하기 쉬운 나라 (웃음) ■x(119.64) 05.12 18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