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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감? 중인 친일파 문화수입 (양반이 할까? 뭐 아쉬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59.203) 2018.11.22 13:52:17
조회 151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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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중인/천민 친일파를 미워하지.
ㅇㅇ(45.63)09:15

조회수 36추천 0댓글 2

국가를 미워할 끈덕지가 뭐 있을까?

글 읽을 줄 아는 수준의 ... 중인들
딱 풍후

저런 애들이
전형적인 구한말 친일파. 주류
(21세기도 마찬가지)

양반들이 일본에 붙어서 실무를 할수 있겠나?
평생을 "여봐라, 게 아무도 없는냐?" 하던 사람들인데?
ㅡ ㅡ ㅡ ㅡ ㅡ

일제와 궁합이 맞는 것은 바로 '중인' 실무자급.
그들이 최악질 친일파.

서민들을 노예취급하며 후벼 파 낸 악질 친일파.

역갤에도 보이잔아.
사람들 눈과, 귀를 ... 가리고 ...
거짓 정보, 억측 주장을 뿌리는 음흉한 놈들 ...
ㅡ ㅡ ㅡ ㅡ

결국 그들이 실무자 들이야.
간첩들.

한국의 웹에서 색출해야 할 '개인'들은
간첩이야.
상대국 마케팅에 몰입하는 어처구니 없는 놈들.
ㅡ ㅡ ㅡ ㅡ ㅡ

길가다 마주치는 "돌 아세요" 전도사들
지하철 "예수천국 불신지옥" 전도사들
그들을 미워하는 거지.
(돌,예수가 한국에서 뭔 짓을 했는데?)

좌익들은 생각은
옛날 저 생계형, 탐욕적 친일파를 손가락질 하는 것이
21세기 남한 정치/계급투쟁에 쓸모가 없으니,

당시 최상층부 양반그룹과 그 자손에 집중하자.
(즉 토착왜구 운운거리는 전략.)

그것이 현실 정치에서 ... 서민에게 점수 딸 ... 영역이거던.
유시X, 신기X, 이미X, 동대문 김XX, ... 홍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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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실존이야 (너만 가진)


ㅇㅇ(108.61)03:05

조회수 61추천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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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일본어: 雪国 유키구니[*])은
일본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이다. 1935년부터 '분케이슌주'(文藝春秋(문예춘추)) 등의 잡지를 통해 연재되었으며, 1937년 처음 간행된 이래 내용 보강을 거쳐 1948년에 완전판이 공개되었다. 작가는 1968년 이 작품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온천 마을을 배경으로 게이샤 고마코(駒子), 소녀 요코(葉子)와 주인공 간의 인간관계가 일본적인 관점의 서정적인 표현으로 묘사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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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島村) : 물려받은 유산으로 무위도식의 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 무용의 비평이나 프랑스 문학의 번역 등을 하고 있는 문필가. 기혼.

고마코(駒子) : 동기 시절 몸 값을 지불해준 남편의 사망 후 온천으로 들어옴. 춤 스승의 아들인 유키오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게이샤로 일함. 유키오와 혼담 얘기가 있었음. 요코와 설명하기 어려운 동질감을 갖고 있음.

요코(葉子) : 유키오의 새로운 애인. 유키오를 간호하기 위해 간호사 공부를 함. 유키오가 죽고 나서 온천에 정착. 화재 사건 때 사망.
ㅡ ㅡ ㅡ ㅡ ㅡ


“국경[1]의 긴 터널[2]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
(国境の長いトンネルを抜けると雪国であった。夜の底が白くなった。信号所に汽車が止まった。)”
— 소설의 첫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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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일본 다움이란 설국 이미지가 최초이며
그 세대는 그 이상 바뀔리 없는 건데.

고이즈미 침대축구가 21세기 일본의 시작울 알린 셈이며
카키색,곤색의 밀리터리 이미지가 급부상되었고
그 점은 20세기 초반의 설국 일본의 아쉬운 작별이다.

너 고향이 어딘지 ... 하여간 삼국시대 단어만 듣게되면
단1초에 타임머쉰으로 상상의 옛 고향의 국가 고을로 가는 평소 훈련이 되어 있을꺼라.

미국의 남북전쟁 시절, 서부개척시절, 베트남전 시절 각각 생각할때
그 시절로 순식간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영화를 아주 많이 봤기 때문 일꺼야.
미국 고급 문화를 한국인들이 머리속 내내 간직 했으니 가능한데,

너의 일본은 어떤가?
(반대로 일본인은 한류를 갖고 있으니 한국인의 미국문화 시각과 같다고 다소 고급지다.)

ㅡ ㅡ ㅡ ㅡ ㅡ

내가 파악한 한국 좌익들의 수준은
    '품반'
    '이름은'

ㅋㅋㅋ
우익은 '설국'

역갤은 사라져야 한다.
여긴 역사를 이야기할 곳이 아니야
방문하는 곤충들 수준이 ... 영

한일의 문제는 한국의 문제가 맞다.
품번
이름은

외교 관계에서도 한국이 보는 시각도 그 '관점' 뿐이다.
누구누구의 자켓 페북처럼.
난 그것을 한국의 오류라고 보지는 않는다.

한일 옛관계 35년 동안 조선계들이 가졌단 사회적 지위가 ...
그 계층이 갖는 문화적 시각에 근거한 관성이라 본다.

그래서 한일 관계는 대단히 계급투쟁적일 수 밖에 없다. 그때나 지금이나.
고이즈미 침대축구가 Rekall 시킨점 크다.
(그래서 전적으로 한국의 오류가 아니란 것.)

영화 Total Rekall
(영화속 화성 지하철내부 TV에 “뇌 가상여행사” 광고 나오는데 Rekall 단어가 나온건 ...)
고이즈미 침대축구는 순전히 "Rekall 20세기초" 였지.  
(=동아시아 4국 계급투쟁 혁명기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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