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 릉(고분)의 혈통분류인데 아래표 외몽골 집단무덤(Egyin gol)의 혈통들 비교하자

외몽골에서 C, O 숫자가 반도 남부에서는 정반대구나.

그건 난생신화가 북진을 한것의 증명이니 기분이 좋다.

(즉 인도아랍혈통이 유라시아 남부 해안을 따라 동진,북동진해 연해주까지 간것이 증명됨.

경주 155호 고분의 천마도 그림이 자작나무 껍질에 그린 것인데 자작나무는 북위 50~60의 사할린,런던,뉴욕 위도에 자생하잔아.)

또 두 지역에서 같은 숫자의 N,Q는 좀 특이한데 어떤 '직업군'으로 추정이 된다.

즉 O의 선조격인 N과 후손격인 Q가 O와 공존 하는 건 혼인으로 서로 평화를 유지했겠지.

Y-DNA (남성분류)
O1b 60% (47z 47%)
O2 20%
C2a 6.7%
N 6.7%
Q 6.7%

- 난 여성분류의 각 항목을 신경 쓴 적이 없어서 의미를 잘 모름 -

MtDNA (여성분류)
D 39%
B 15%
G 12%
C 9%
M10 6%
N9a 6%
A 3%
F 3%
M7a 3%
Y2 3%

천손신화 혈통 : C, R

난생신화 혈통 : H, N, O, Q

유라시아 초원을 C,D가 먼저 오고 C는 바이칼에서, D는 티벳남쪽에서

빙하기에 고립되 순혈이고 그 상태로 수십만년 천천히 동진을 해갔겠고

빙하기에 따스한 남쪽에서는 중동,소아시아에서는 혼혈 반복으로 혈통 진도가 R까지 갔겠고.

추운 곳에서는 해의 따스함이 유난히 신경쓰였으니까 C혈통의 고구려,백제,신라의 문화는 유난히 '일식' 기록을 빠짐없이 작성했었잔아.

그게 천손신앙이거던 즉 혈통 C의 고유문화 인건데 난생신화의 O가 중원,한반도에 정착하면서 그걸 배우고 받아들인 것으로 보임.

O혈통의 종특은 '흡수'가 좀 빠른 듯.

정착의 농경족이라 뭐던지 기억,저장,기록하는 셈이라 지구력/생존력이 강한 셈.

그러니 지구촌 최다 종족이겠지?

미얀마의 K, NO, O가 나타나고 동쪽은 거의 O의 세상이니까. 좀 많나?

ㅡㅡㅡㅡㅡ

A가 아프리카 토종인데 유럽인에서 주력 혈통으로 나온다면?

그건 피부색의 A가 아니고 유전면역학의 A란 것이지. 

('면역'이 우성이라야 생존과 자손번성이 비례 하니까)

즉 피부색으로 혈통 분류는 택도 없는 어리석음이란 것.

부인이 유럽여자 인데 그렇다고 하네 ㅎㅎ

(아래글에서 북방계,남방계라 적어 놓은 것은 글쓴이가 그 분야 아마추어라는 점을 상상하고 보면 별거 아님)

한국인 전체 부계 하플로 완전 전체 분석(Breakdown)

한국인 전체 부계 하플로 완전 전체 분석(Breakdown) - 역사 Q&A 갤러리

10만원도 안하는 일반 검사는 가장 주가 되었던 부계혈통(유전자) 한개만 무엇인지 알려줍니다.비싸긴 하지만 외국회사에 의뢰하면 부계 y 하플로 그룹 전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왜 그런 유전자를 가지게 되었는지 비교대상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history_qna/22541

또 징기스(겐지스) 칸의 혈통은 전형적인 타타르 R1 이래

즉 돌궐이지.

https://gall.dcinside.com/history/2169246

한국에서 R이 다른 곳 보다 많은 2곳은 경북,제주

ㅎㅎ 그건 아무래도 특정 귀족이 눌러 앉은 영향일수도.

혹시 몽골의 말을 키우던 몽골 귀족이 경북과 제주에 살앗었나? ㅎㅎ

영천의 3사군학교 (부사관 학교)가 너른 땅인데

힘든 사관학교 생활을 비유하는 비어가 '대말좃' 였잔아.

그 땅에서 기마병의 전술 훈련이 있었던 영향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