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형 동검과 명도전으로 밝혀진 고조선 강역 지도---
■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이 위만조선과 한사군이 북한 평양에 있었다고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으니
첫째) 고조선과 고구려 영토가 쭈굴어 들었고
둘째) 북한 땅까지 중국영토였다는 중국의 허무맹랑한 동북공정을 당했습니다
■ 역사학자들이 엉터리 주장을 하는 이유는
1) 낙랑군 한사군 설치 당시 기록인 사마천 사기의 조선열전과 흉노열전
그리고 한서지리지로 낙랑군, 한사군 위만 조선,
그리고 연나라 수도 계를 확인해야 고조선이나 고구려 영토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
2) 위만조선이 망한 후 최소 4백년이나 1천년 후에 낙랑군, 한사군, 위만조선 위치를 기록한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나 후한서, 신당서 등의 사서를 보면서,
역사학자들이 본인들의 상상력으로 고조선과 고구려 영토를 소설로 쓰고, 진실이라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 비파형 동검과 명도전은 고조선의 대표적인 지표 유물입니다
1) 비파형 동검(세형 동검 포함)은 고조선에서만 사용한 동검이고
2) 명도전은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가 세겨져 있으니 장당경 시대 고조선 지역에서 사용한 화폐입니다
■ 비파형 동검, 고인돌, 동이족 분포와 명도전 분포지역(고조선 세력 범위)
- 아래 (비파형 동검 분포지역, 명도전 분포지역)지도
1) '산동에서 발견된 몇몇 동북계 청동단검 및 관련 문제' 논문을 2007년 중국 학자 '王靑'이 발표
2) 안휘성(하남성 남부 포함)에서 출토된 비파형 동검은 스웨덴 "극동 고문물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음
3) 명도전에는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가 세겨져 있으니 장당경 시대의 고조선 화폐임
■ 명도전은 고조선 화폐다
1)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는 연燕나라 문자가 아니다
고조선 문자 연구가 허대동 선생이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는 고조선의 가림토 문자인 것을 증명하였다
명도전에 새겨진 문자가 연나라 문자가 아니라 단군조선에서 쓰던 가림토 문자임을 증명함으로써 우리 한글의 뿌리가 우리 민족의 역사만큼이나 길게 뻗어 있음을 밝힌 허대동 선생의 연구는 한민족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남대 강신철 교수)' 글 중에서 [출처] 고조선 문자 연구가 허대동 : 네이버 블로그
2) 명도전이 연나라 화페라는 주장은 상식에 반하는 주장이다
연나라 화페가 연나라와 이웃한 조나라 제나라에서 사용되지 않고 연나라에게 땅을 1천여리 빼앗긴 고조선지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는 주장은 상식에 반하는 주장이다
■ 비파형 동검과 명도전으로 밝혀진 고조선 강역 지도
- 아래 (고조선 영토 추정 BC 220 ~ AD 8)지도
■ 장당경 고조선(단군조선) 도성 위치
1) 보정시 중역하와 북역하 사이에 BC 450~ BC 250년경에 축조된 고대 도성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 고대 도성이 장당경 단군조선의 도성으로 추정됩니다
2) 보정시 지역에 전국시대 축조된 흙으로 만든 장성이 일부 남아있는데(연남장성으로 부름)
연남장성으로 불리는 이 장성은 장단경 단군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조세가에 기록된 중산국(번조선)이 쌓은 장성으로 보입니다
3) 조나라 무령왕 이전의 중산국, 연나라 소왕 이전의 중산국은 장단경 단군조선의 번조선으로 보이고,
석가장시 평산현의 중산국 유적입니다
한비자 유도편에 등장하는 연나라 소왕이 중산국을 멸망시켰다는 내용은
연나라 진개가 동호인 고조선의 1천리 땅을 빼앗아서 상곡 어양, 우북평 요서 요동군을 설치한 내용으로 보이니
그 이후의 중산국은 쪼그라 들어서 연나라와 조나라 사이인 한단시와 형태시 사이나 산서성 중부 장치시의
조그마한 중산국이 존재했고
조 무령왕에게 296년 멸망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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