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러우전에서 매일 3만발, 월100만발 쏘았으니 전시 월생산력의 최소치로 보며

국경이 길어서 주요 접경지에 각각 수천만발 포탄재고를 쌓아뒀을 걸로 보고 전시에는 그 숫자의 10배로 봄.

김치는

평시 월20만발로 알려져 있고 전시엔 10배 생산력이 됨을 추정한다

그래서 월2백만, 년3천만발 이겠지.

기타 각종 탄환,포탄의 총합해서 년1억중반~2억발을 전시 생산하겠지.

155자주포(무한궤도,바퀴) 숫자가 국내에 워낙 많음.

군인들이 손수 설치/발사하는 견인포를 제외하면 지구전체의 155자주포의 절반이 김치나라에 있음.

그래서 포탄을 디따 많이 만들 수 밖에 ?

미.는

작년하반기 자료에 월6만발 생산였는데 올해부터 월9만발 생산한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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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 기사]

... 무기 업체들의 생산 능력이 폭발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155㎜ 포탄의 가격은 1년 새 4배로 뛰어올랐다.

나토의 군사 고문인 롭 바우에르 제독은 이날 포럼에서 서방 국가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무기인 155㎜ 포탄의 가격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는 한 발 당 2천100달러(약 283만원)였으나 최근 1년 사이 8천400달러(1천135만원)로 4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생산업체 풍산금속의 작년 매출은 1조원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