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중의 반대로 무산된, 불법화된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사문화 상태고

현재 동아시아 국경은 어쩡쩡 하잔아.

이 상태로 포츠담선언 이후 100년 흘러 버리면 현재 국경이 굳어질텐데.

99년되기 전에 국제사법재판소에 누군가 '소'를 걸고 시비를 걸면?

(이것이 중공의 최악, 최대 핸디캡으로서) 간도,만주,신장,티벳을 토해내야 한다는 거 !!

그런데 ?

그 약점을 유대인들이 활용을 하잔아.

어떻게?

응 중공 인민해방군의 현대화 !!

모든 기술을 중공으로 넘기고

스텔스 전투기 설계, 엔진, 도료 ... 전부 제공을 하잔아.

목적은?

유대인의 목표인 [쏘련/러시아 공략]이지.

등소평의 '도광양회'는 신사적이지만

이후 문제가 생기는데 즉

호금도의 '대국굴기'는 핸드캡의 '헤지'

즉 토해야는데 싫으니까 대국굴기로 군사력 G1되어 싹 다 조뎅이 묵념 시키기지.

과거 호금도가 전차부대 대대장으로 티벳,신장을 접수 할때

지식이 없으니 몰랐으니 99년이내 전쟁이 터진다는 것도 몰랐겠지?

결론:

호금도와 습근평의 짜고치는 고스톱은 상해방이 시나리오를 작성한 거고 제작,유통은 미.유대인이 맡은 거지.

유대인이 원하는 걸 주면서 현재 국경을 유지하고 싶겠지?

유대인은 중공에게서 무엇에 대해서 눈감아 달라고 할까?

금강이남?

한강이남?

대동강이남?

압록강이남?

2015년에 해킹으로 털렸지?

(이승만 건국전쟁은 어디 '강'에 촛점?)

ㅎㅎ

ㅡㅡㅡㅡㅡ

- 러우전으로 러,중 사이에 새로 영화제작 운운 한다면? 그것은 또 새로운 숙제.

- 미.유대인이 중공에 넘긴 군사기술은 B급이거나 이후 업글이 미흡해서 실전용으로 좀 거시기 할듯.

그러니 중공의 G1 흉내 후까시는 겉보기로 성공 맞음. 물론 수출이 되지 않는 점은 폭소.

- 중공이 국가로서 생존의 최후 선택은?

알리,테무

저런 걸로 ... 지구촌의 공급자로 굳히기지.

모두의 행복에 이바지 하기 ㅎㅎ 바이블적인 착한 사마리안 분식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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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풀어주면,

등소평이 도광양회(=미래 100년간 실력을 쌓아야)를 언급했을 개혁개방 시기에서 워딩 목적은?

= 포츠담선언 후 99년 과도기 종료될 2040초반까지 무력/군사력 현대화 및 G1를 달성하란 의미지.

그래서 경로 상에 이정표를 보자믄

2006 대국굴기 (북경방송국의 10회 시리즈 다큐)

2008 북경올림픽

2015 "제조2025" 발표

제조2025 할려면 반도체를 tsmc에서 뺏어와야 는데

판데믹 ... 러우전으로 공급망 광탈되어

유대인들이 제시한 2026,7로 이빨 맞춘 순연이지.

어쩌면 유대인들은

금강~압록강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도공납치 한국전쟁,

즉 김치반도체개발자들 김치나라를 뜨게끔,

[부서진 둥지]라는 반도체공장 파괴만 해도 대성공.

일본에는 개발자도 없는데 새로이 '둥지' (반도체공장)을 급히 왜 지었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