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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예술품을 구경해봅시다

골빈센트 2006.12.01 14:51:50
조회 298 추천 0 댓글 4

1. 소너리 모드(Sonnerie Mode): 매 정시에 자동적으로 종소리를 울려 시간을 카운트함 2. 오리지널 모드(Original Mode): 12시, 3시, 6시, 9시 등 3시간마다 3회의 종을 침. 3. 사일런트 모드(Silent Mode): 시각의 알림이 불필요한 경우, 종을 치지 않음 크레도르 노드 스프링드라이브 소너리 (Credor Node Springdrive Sonnerie) 모델명 : GBLQ998 판매가격 : 약 1억 6천만원 케이스소재 : 18K핑크골드 발매예정 : 2006년 8월 생산수량 : 년간 5개 예정 유리재질 : 봄베이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무반사 코팅) 방수성능 : 비방수 케이스사이즈 : 케이스지름-43.2mm, 두께-16.0mm 일본의 공예품(?) 생산수량 1년에 5개 압박 쿼츠파동을 일으킨 장본인이 오토매틱에서도 성공하다니. 시겔가라고하면 할말없음.. 세이코의 역사 : SEIKO사의 역사는 일본의 시계왕이라 불리우는 HATTORI Kintaro 창업자가 1877년 『핫도리 시계수선점』을 개설한 이래 1881년 정식으로『핫도리 시계점』을 개설함으로써 오랜 전통의 세이코는 시작됩니다. SEIKO는 「쿼츠손목시계의 최초개발」「키네틱 오토릴레이 개발」,「퍼페츄얼카렌다 개발」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여 각종 올림픽의 공인 시계가 되면서 세계속의 「SEIKO」브랜드로 발전하였으며 또한 시계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사업다각화로 시계이외의 부문에서도 「SEIKO EPSON」사, 「SEIKO INSTRUMENTS」사 등이 세계화되면서 이제 「SEIKO」브랜드는 세이코그룹의 기업명으로 더욱더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시계회사중에서 매뉴팩쳐가 가능한 몇안되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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