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img.dc.yahoo.com/b0/data/knife/cd/1164892451_wea00002.jpg 위에 사진은 이성계 흉아가 사용했다는 전어도라는 사진이라는데 사람마다 같은 검법을 익혔더라도 갠적인 체형이나 취향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주문해서 사용하거덩 날에 길이나 휘어진 각도 두께 손잡이 길이,모양 등등 차이가 있거덩 말타고 댕기며 칼질 할땐~~~ 날이 많이 휘어져 있고 날끝이 대략 45도 정도로 뒤로 껵여져 있고 백병전 위주에 사람이라면~~~ 날이 조금 휘어져 있고 날끝이 대략 걍 뾰죡하거덩 또다시 여기에서 칼을 지랫대활용을 하듯이 많이 하는 사람과 짧게 배거나 찌르는 사람과 양손을 쓰다가 한 손을 겸으로 사용하는 백병전 위주에 사람은 손잡이 모양이 다르거덩 그래서 말인데 아래서 나왔다는 이성계 흉아의 전어도라는 칼을 볼때 어떤 수타일이었을까.... 난 말야 전어도라는 칼끝에 모양을 보니 그 검에 주인장 수타일은 말타고 댕기다가 높은 위치에서 아래로 또든 같은 위치에 상대에게 즉, 주로 말을 타고 댕기지 않은 보병들과 말을 타고있는 상대를 살짝 부상정도 입히게만 내려찍거나 찌른 다음 빼기 좋게하여 칼을 잃어버리거나 또는 신속한 다음 동작을 위해서 일부러 개인 취향에 맞추어 주문한거 같아 베는 것은 자주 하지 않는 동작인거 같아 날이 두께가 얇아보이거덩 아무래도 같은 물건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체형이나 취향,용도에 따라 다르게 주문하니까......... 흉아들은 어떻게 생각해? 혹시 대장간 칼쟁이 흉아들도 있으면 알려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