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처럼 허리멍텅한 나라가 대한민국에 안세워지기를 바란다. 사실 일본이나 중국은 인구가 많고, 땅도 넓어서, 귀족에게서만 인력을 뽑아도 충분히 필요한 인력을 댈수가 있다. 그러나 조선은 인구가 작아서, 전국민들에게서 인재를 골라 뽑아도 타국보다 우수하지 못한데 조선왕조는 정말 허리멍텅하게도, 양반 쌍놈 나눠서, 그나마 없는 인력을 아예 없애버렸다고 보는게 옳다. 안타깝게도 지금도 그 허리멍텅한 조선시대처럼 돌아가고있는거 같아 안타깝다 부자집 자제들이 엄청난 사교육비를 힘입어 정계 재계 기타등등 사회지도층이 되고 있다. 문제는 이것은 공정한 경쟁의 결과가 아니라, 누구는 유전자탓을 하지만 사실상 부모의 능력인것이다. 이런 엉터리 인재들이 사회지도층이 되면, 그 세습을 고착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사회가 조선처럼 허리멍텅해지게 되는것이다. 노력해봐야 노비 못면하니 누가 힘써 자기발전을 꾀하겠는가? 오늘 출근하면서 라디오 들으니 한국의 부자중 90%는 자기능력이 아니라 상속과 증여로 이룩한것 미국의 부자중 90%는 자수성가.... 지금현제 대한민국은 망조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