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죽인 유대인들이 600만명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과장된 것이고 60~100만 정도가 정답이지요." *출처 다음카페 히틀러[비극의 탄생] 밑에 홀로코스트 관련글에서 유태인 학살숫자가 -사실 대학살에서 유태인만 언급하니 뷁스럽소- 과장되었고 그 당시 유럽 거주 유태인은 적었다 라고 주장하던데 이걸 보시오 41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회의를 열게되오 유태인에 대한 최종 해결책. 전범재판에서는 이 것이 절멸계획이라 해석했지만 괴링은 터무니 없다고 반박하오 그러나 소햏이 보기에는 절멸계획맞소 롬멜 그리고 바포햏이 말하는 주장은 이 의정서 하나로 다 까발려지오 바포햏은 뭐 책좀 봤다는 사람이 이 걸 알고 있을텐데 왜 스스로 함정을 파는지 ㄲㄲㄲ 2차갤에서는 이 자료를 보고 뭐 그 당시 작성중 착오가 있었을거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비교적 정확하다고 생각하오 점령직후에 유태인 숫자는 분명  기록되고 기록되고 심지어 IBM으로부터 공수한 기계까지 사용하오~  아이러니 하게도 전범재판에서; IBM의 기기들이 사용되기도 했소만 아무튼  읽어보시오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 결정은 1942년 1월20일 베를린 근교의 호숫가 반제에서 열렸던 이른바 `반제 회의' 이전에 내려졌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는 꼭 60년전 열린 반제 회의를 전환점으로 나치 지도자들이 유럽내 유대인 학살을 최종 결정했다는 것이 정설이었으나, 최근 들어 반제 회의가 열리기 수개월 전에 이미 홀로코스트 정책이 수립됐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철의 장막' 붕괴 이후 발견된 문서들은 반제 회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비록 구체적인 문서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지만 나치 독재자인 아돌프 히틀러가 반제 회의가 열리기 수개월전에 이미 유럽내 유대인을 학살하기로 결정했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나치 지도자와 SS 친위대 간부, 고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했던 반제 회의가 열릴 당시에 이미 수십만명의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SS 친위대장이었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소망을 알려주고 SS가 그 진행상황을 감시감독한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회의를소집한 것으로 믿고 있다. 반제 회의 기념관 노르베르트 캄페 관장은 "반제 회의는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었다"면서 이 때부터 독일의 전 기관과 조직들이 나서 조직적인 유대인 학살에 개입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캄페 관장은 옛 소련 공화국이었던 라트비아에서 발견된 내용을 보면 반제 회의가 있은지 5일후에 하이드리히가 점령지에 있는 모든 SS 친위대 간부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모든 준비 작업이 완료됐다"고 적고 있어 이 회의가 홀로코스트를 공식화하는 것이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역사학자들은 그동안 나치 사상은 히틀러를 비롯한 일부에게만 중요한 것이었을뿐 하급 관리들은 히틀러의 환심을 사거나 그저 명령을 수행하는 차원에서 홀로코스트를 실행한 것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최근 수년 사이에는 홀로코스트가 독일 국민 전부의 의제는 아니지만 적어도 당시 지식인과 고등교육자들 사이에선 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영국 역사학자인 마크 로즈먼은 분석했다. 다음의 글은 반제회담 회의 의정서이다. ▲ 반제회담을 주재한 비밀경찰과 SD의 지도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 회의 의정서 - Ⅰ. 1942년 1월 20일 베를린 근교 그로센 반제 56-58번지에서 열린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다룬 회의에 다음의 인물들이 참석했다. 대관구지도자 마이어 박사와                                               사무차관 라이브란트 박사 동부점령지를 위한 제국부처 주 장관 슈투카르트 박스 제국 내무부 주 장관 노이만 4개년 계획의 전권위원 주 장관 프라이슬러 제국 법무부 주 장관 뷜러 박사 총독부 주 차관 루터박사 외무부 S.S.-오버그루펜퓌러 크로퍼 당사무국 사무차관 그리칭어 제국사무국 S.S.-그루펜퓌러 호프만 종족이주 본부 S.S.-그루펜퓌러 뮐러 S.S.-오버슈트름반퓌러 아이히만 제국 보안본부 S.S.-오버퓌러 쇤가르트 박사 총독부의 비밀경찰과 SD의 지휘관 비밀경찰과 SD S.S.-슈트름반퓌러 랑케 박사 동부국 제국인민위원회의 비밀경찰과 SD의 지휘관의 대리로서 라트비아 통합지구의 비밀경찰과 SD의 지휘관 비밀경찰과 SD Ⅱ. 비밀경찰과 SD의 지도자인 S.S.-오버그루펜퓌러 하이드리히는 제국원수가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위한 준비담당을 자신에게 위촉했다는 발표와 함께 회의를 시작했다. 그는 이 회의가 기본적인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소집된 것임을 언급했다.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의 조직적, 기술적, 물리적 면에 관하여 초안을 제출받고자 한 제국원수의 요청은, 훗날 실행절차의 협력을 위해 이러한 문제들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중앙부처들에 의한 사전 합동연구를 지시했다.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감독권한은 지리적 경계를 불문하고, S.S.-라이히스퓌러 겸 독일 경찰의 최고 지도자(역주-히믈러)에게 부여된다. 비밀경찰과 SD의 지도자(역주-하이드리히)는 이들 적에 대한 지금까지 실행된 노력에 대해 간략한 보고를 했다. 가장 중요한 요점은 a) 독일 민족의 삶의 다양한 계층 외부로 유대인을 추방하고 b) 독일 민족의 생존공간 밖으로 유대인을 추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속도가 빨라진 제국 점령지로부터의 유대인 이주는 단순히 일시적인 해결책처럼 보였고, 그에따라 강력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착수되었다. 제국 원수의 지령문에서, 1939년 1월에 설립된 유태인 이주를 위한 제국 중앙부처의 지휘권이 비밀경찰과 SD의 지도자에게 맡겨졌다. 그 특별한 임무는 a) 늘어난 유대인 이주의 준비를 위해 수치를 파악하고 b) 이주의 과정을 관리하고 c) 각각의 경우에 있어 이주과정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이 임무의 목표는 법적수단으로 독일인의 생존공간에서 유대인을 추방하는 것이었다. 그와 같은 강제이주방법이, 관련된 모든 기관에 불이익이 될것은 명백했다. 아직 다른 가능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에서, 때가될때까지 그 방법들을 채택해야만 했다. 잠시후에, 다루게 되는 이주는 그저 독일의 문제만이 아니라 행선지 국가들의 적절한 권위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였다. 수송시에 발생할 수 있는 수송공간의 부족, 끊임없이 증가하는 이주제한과 금지조치, 해외정부의 요구와 같은 재정적 어려움은, 이민의 막대한 어려움을 초래했다. 이미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권력장악의 날과 확정된1941년 10월 31일사이의 기간동안에 537,000명의 유대인들이 강제이주되었다.   대략, 360,000명이 알트라이흐(역주-1937년 국경선의 독일)를 떠났다.   대략, 147,000명이 오슈트마르크(역주-1938년 3월 15일 이후의 오스트리아)를 떠났다.   대략, 30,000명이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보호령(역주-1939년 3월 15일 이후의)을  떠났다. 이주는 유대인 스스로에 의해서나 유대인 정치조직에 의해 재정이 충당되었다. 프롤레타리아 유대인들이 전혀 남아있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부유한 유대인들이 자력이 없는 유대인들의 이주를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하도록 규정했다. 무일푼의 유대인들이 이민과정에서 입는 모든 재정적 의무를 치르도록 하기 위해, 자산평가에 기초한 적당한 분담이나 이주비용을 전자에게 부과했다. 라이히스마르크로의 부과와는 별개로, 외국통화는 해외에 도착하는 즉시 수송비명목으로 납부되도록 하기위해 비밀에 부칠것이 요구되었다. 외국통화를 독일의 소유로 하기위해, 해외 유대인 재정기구는 독일의 유대인 조직의 도움을 받아, 외국통화의 부과금액을 적정하게 책정하는 책임을 졌다. 1941년 10월 30일까지, 해외유태인들은 대략 총 $ 9,500,000를 기부했다.한편, S.S-라이히스퓌러 겸 독일 경찰의 최고지도자(역주-히믈러)는 전쟁시기에 이민으로 인해 발생되는 위험성과 동부에서의 희박한 가능성 때문에 그 이상의 유대인 이주는 금지시켰다. Ⅲ. 다른 가능한 해결책과 이전의 총통의 적절한 조치로 이주는 동부로의 피난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인 선택으로 여겨질수 있겠지만, 다가오는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해결의 관점에서 볼때 그것은 이미 매우 중대한 실제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과 관련해서, 대략 11,000,000명의 유태인들이 고려되야만 할 것이다. 그들은 각국에 다음과 같이 분포되어 있다. -------------------------------------------------------------------                              국 가 별                                                       유태인 숫자 ------------------------------------------------------------------- A.  알트라이흐(역주-1937년 국경선의 독일)                                    131,800      오슈트마르크(역주-1938년 3월 15일 이후의 오스트리아)              43,700      동부 점령지                                                                             420,000      총독령                                                                                  2,284,000      비아위스토크                                                                           400,000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보호령                                                       74,200      에스토니아 -유태인 전무-      라트비아                                                                                     3,500      리투아니아                                                                                34,000      벨기에                                                                                      43,000      덴마크                                                                                        5,600      프랑스 / 점령지                                                                       165,000                   비점령지                                                                    700,000      그리스                                                                                      69,600      네덜란드                                                                                 160,800      노르웨이                                                                                     1,300      B.  불가리아                                                                                   48,000      영국                                                                                        330,000      핀란드                                                                                        2,300      아일랜드                                                                                     4,000      이탈리아, 사르디니아 포함                                                         58,000                  알바니아                                                                           200      크로아티아                                                                               40,000      포르투칼                                                                                    3,000      루마니아, 베사라비아 포함                                                       342,000      스웨덴                                                                                       8,000      스위스                                                                                     18,000      세르비아                                                                                  10,000      슬로바키아                                                                               88,000      스페인                                                                                       6,000      터키(유럽지역)                                                                         55,500      헝가리                                                                                   742,800      소비에트 연방                                                                      5,000,000           우크라이나                             2,994,684           벨로루시,                                  446,484              비아위스토크 제외       -------------------------------------------------------------------                      합계 : 이상                                                         11,000,000 ------------------------------------------------------------------- 하지만 여기에 열거된 유대인의 수치는,  단지 인종적 혈통 가운데 명백한 유태인으로써 유대교도인 유대인들만 포함된 것이다.  특히 헝가리와 루마니아에서의 압도적인 의견이나 구상은 각국에서 문제들을 다룸에 있어, 어떤 어려움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이를테면, 루마니아의 유대인은 현재까지도 그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증명하기에 적당한 문서들을 돈으로 살수 있다. 소비에트 연방 어디에서나 미치는 유태인의 영향력은 공지의 사실이다. 러시아의 유럽지역에 대략 5백만명의 유태인이 살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선  20만명정도에 불과하다. 소비에트 연방의 유럽지역의 유태인 직업 비율은 대략 다음과 같다.                      농업                                       9.1%                      도시노동자                           14.8%                      상업                                     20.0%                      공무원                                  23.4%                      전문직                      의료, 언론, 영화 등                32.7% 최종적 해결의 과정과 적절한 관리하에서, 유태인들은 적당한 방식으로 동부에서 노동에 이용되어야만 한다.  규모가 큰 작업분대에 소속되어, 성별에 따라 구분된 일할 능력이 있는 유대인들은  도로공사가 필요한 지역에 투입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 중 많은 수가 의심할 여지없이,  자연적 감소의 방법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의심할바 없이 최상의 저항적 요소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합당한 취급을 해야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자유로워지도록 허락한다면, 그들은 유대인 재생의 씨앗이 될 것이다.          최종적 해결의 실제적인 실행 과정에서, 서부에서 동부까지 철처히 수색할 것이다. 만약 주거문제나 다른 사회 정치적인 필요때문이라면, 우선적으로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보호령을 포함하는 제국내에서 행해질 것이다. 이송된 유태인들은 동부로 수송되기 전에, 먼저 단체로 이른바 '수송 게토'에 수용될 것이다. S.S.-오버그루펜퓌러 하이드리히는 이송을 위한것 중 가장 중요한 필수조건은 관련된 모든 이들의 명확한 책임분담이라는 점을 덧붙여 지적했다. 그  목적은 65세 이상의 유태인을 이주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이러한 목적으로 지정된 노령자들을 위한 테레지엔슈타트 게토로 보내기 위함이다. 게다가 이 연령대의 - 1941년 10월에 알트라이흐와 오슈트마르크에서 살았던 280,000 명의 유태인들 중 약 30%가 65세 이상이다 - 노령자 게토에는 전쟁에서 부상당하거나 훈장(1급철십자상)을 받은 이들도 수용할 것이다. 이 적절한 해결책을 사용하면 수많은 중재안들은 일거에 소멸될 것이다. 각각의 주요한 이주의 개시는 주로 군사적 진전에 발맞추어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현재 점령하고 있거나 우리의 세력이  미치고 있는 이들 유럽점령지에서 수행될 최종적 해결의 방법에 관해 외무부의 해당 전문가들은 비밀경찰과 SD의 전문관리들과 협의할 것을 제안해왔다. 슬로바키아와 크로아티아에서는  필수적인 핵심문제가 이미 해결되었기때문에 더이상 어려움은 없다. 한편으로 루마니아 정부에도 또한 유대인문제를 위해 임명된 전권대사가 있다. 헝가리에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대인 문제를 맡을 고문을 임명할 것을 헝가리 정부에 촉구하는것이 곧 필요하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준비에 착수하는것에 대해 S.S.-오버그루펜퓌러 하이드리히는 이러한 문제에 관해  경찰지휘부와 관계를 확립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점령지와 비점령지에서 유대인집단의 이주는 전반적으로 큰 어려움없이 진행될 것이다, 주 차관 루터는 이 문제의 폭넓은 처리방법은 몇몇 나라들, 특히 북유럽국가들에서 어려움을 야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므로 그는 당분간 이들국가에서는 문제를 그만두도록 제안했다. 그곳에 있는 유태인의 숫자가 미미함을 고려할때 그와같은 연기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실질적 제한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편으로 외무부는 남동부와 서부유럽에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예측한다. S.S.-그루펜퓌러 호프만은 그곳의 비밀경찰과 보안대가 문제에 부딪치게 되더라도 일반적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인종이주본부에서 전문가들을 헝가리로 보내야 한다고  의견을 말했다. Ⅳ. 최종적 해결계획을 실행하는 동안 그 실행원칙은 뉘른베르크법에 근거해야하고 그 원칙에 의한 잡혼과 혼혈의 문제의 해결은 마찬가지로 완전한 문제해결을 위한 선행조건이 되어야만 한다. 제국사무국장이 보낸 편지에 관해 비밀경찰과 보안대(SD) 지도자는 잠시동안 이론적으로 다음의 문제들을 토의했다. 1) 1세대 혼혈인의 취급 1세대 혼혈인은 유대인 문제의 최종적 해결에 관해 유대인과 동등하게 취급될 것이다. 다음의 경우는 이러한 취급이 먼제 될 것이다. a) 순수 게르만 혈통의 배우자와 혼인한 1세대 혼혈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2세대 혼혈인). 이들 2세대 혼혈인들에겐 본질적으로 독일인과 동일한 지위가 주어진다. b) 당과 국가의 최고위층에게 필요한 1세대 혼혈인들은 일정한 삶의 틀안에서 일시적으로 특례가 주어질 것이다. 각각의 경우는 철저히 감독될 것이며 혼혈인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 어떠한 특례의 전제조건을 다룸에 있어 혼혈인들의 기본적인 쓸모가 고려되어야한다는 것이다.(게르만 혈통의 부모와 혼인 배우자의 가치는 계산하지 않는다) 이주에서 제외된 1세대 혼혈인은 혼혈인 문제를 즉시 해결하고 모두를 위해, 그리고 자손을 보호하기 위해 불임케 할 것이다. 불임은 자발적으로 행할 것이지만 그 점은 제국내에 남아있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불임된 혼혈인은 향후 이전에 받아온 제한규정으로부터 벗어날 것이다. 2) 2세대 혼혈인의 취급 2세대 혼혈인이 유대인과 동등하게 고려되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2세대 혼혈인들에게 게르만 혈통의 사람과 동등한 지위가 주어질 것이다. a) 2세대 혼혈인이 잡혼으로 태어난 자손인 경우(배우자 둘다 혼혈인 경우) b) 2세대 혼혈인의 인종적 용모가 기본적 외모가 특별히 순수 유대인으로 여겨질만한 비우호적인 경우 c) 유대인처럼 느끼고 행동한다고 보여지는 2세대 혼혈인에 대한 특별히 부정적인 치안과 정치적 평가가 있는 경우 또한  2세대 혼혈인이 게르만 혈통의 사람과 혼인하는 경우에도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에 해당된다면 예외는 없다. 3) 순수 유대인과 게르만 혈통과의 혼인 여기서 잡혼 당사자의  독일 배우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법령의 시행을 고려할때 유대인 배우자를 이주시킬 것인지 노령자 게토로 보낼 것인지 각각의 사안에 따라 결정되어야만 한다. 4) 1세대 혼혈인과 게르만 혈통과의 혼인 a) 무(無)자녀 결혼 후 자녀가 없다면 1세대 혼혈인은 이주되거나 노령자 게토로 보내질 것이다.(전항의 순수 유대인과 게르만 혈통과의 혼인의 경우와 동일한 방법) b) 유(有)자녀 혼인후 생긴 자녀(2세대 혼혈인)가 있다면 그들이 유대인처럼 취급된다면 이주되거나 1세대 혼혈인과 함께 게토로 보내질 것이고 독일인처럼 취급된다면(일반적인 경우) 그들은 1세대 혼혈인 부모와 함께 이주대상에서 제외 될 것이다. 5) 1세대 혼혈인과 1세대 혼혈인 또는 유대인 사이의 혼인 이러한 혼인의 경우에 모든 당사자들(자녀까지 포함하여)은 유대인처럼 취급되어야 할 것이며 이주시기가 노령자 게토로 보내야 한다. 6) 1세대 혼혈인과 2세대 혼혈인과의 혼인 혼인 당사자 둘다 그와 같은 결혼에서 생긴 뛰어난 아이들이 2세대 혼혈인보다 인종적으로 말하고 더 뚜렷한 유대인의 특징을 지니기 때문에 자녀의 유무에 관계없이 호송되거나 노령자 게토로 보내어질 것이다. S.S.-그루펜퓌러 호프만은 불임이 광범위한 효과를 불러 일으키리라 예측한다. 특히 이주와 불임사이의 선택에 즉시 직면하게 되는 혼혈인들은 불임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주 장관 슈투카르트 박사는 막 논의한 잡혼과 혼혈인에 대한 가능한 해결책을 사실상 실행함에 있어 이러한 방식은 끊임없는 관리업무를 야기할 것이라 말했다. 그리고 주장관 슈투카르트는 관련된 생물학적 측면을 고려해 강력한 불임정책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잡혼의 문제를 단순화시키기 위해 더 확실한 가능한 해결책들이 목적을 가지고 고려되야만 한다. 예를 들면 입법부가 단순히 '이런 혼인은 무효다' 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주 장관 노이만은 전쟁산업에 필요한 유대인을 대체할 수 없는한 이주는 불가능하다고 유대인이주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해 말했다. 그 문제에 관해 S.S.-오버그루펜퓌러 하이드리히는 이전에 자신이 승인한 현재 진행중인 이주실행기본지침으로 이 유태인들은 타지역으로 이주되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주 장관 뷜러 박사는 총독령에서는 수송문제가 시급하지 않으며 노동자원에 대한 고려로 활동과정이 방해받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 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시작한다면 총독부는 환영할 것이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명백히 전염병과 같은 커다란 위험을 야기하는 유대인들 때문에 가능한 신속히 총독령에서 유대인들을 제거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그들은 끊임없는 암거래시장 활동으로 지역 경제구조를 어지럽히고 있다. 주 장관 뷜러 박사는 나아가 비밀경찰과 SD 지도자가 총독부에서 유대인문제의 최종적 해결을 담당하고 총독부의 관리부서들이 그 작업을 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유일한 요점은 되도록 빨리 이 지역에서 유대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최종적으로 여러 형태의 가능한 해결책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 참석한 대관구지도자 마이어 박사와 주 장관 뷜러 박사 두 사람이 점령지에서의 최종적 해결의 즉각적인 실행을 위한 준비역할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와 같은 방법으로 인한 주민들의 동요는 없을 것이다. 비밀경찰과 SD의 지도자 하이드리히는 오늘 회의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해결과 연관된 작업의 실행에 협조할 것을 요쳥하면서 회의를 종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