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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내 글이......(역사얘기 있거든? 지우지 마세요 ㅠ.ㅠ)

로직 2006.12.28 01:41:50
조회 436 추천 0 댓글 12


  쌀밥에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된다. 경상도 사람 쳐놓고 박대통령 안찍는 자는 미친놈이다. <조선일보 1971.4.18>   호남사람이 받은 푸대접은 1200년 전 부터이다. 서울가면 구두닦이, 식모는 모두 전라도 사람이며, 남산에서 돌을 던져 차에 맞으면 경상도요 사람이 맞으면 전라도다. <조선일보 1971년 4.21> 지역연고주의의 투표행태 분석 및 형성요인에 관한 연구 6P 김종래 국민대 정치대학원 PS. 역블 홍보하면 역갤이 망한다는 주장의 근거를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왜 안좋아서 역블홍보만 하면 뭐라 하시는지 좀 근거 들어주시죠? 내가 역블을 좋아하는 이유 -로직- 조만간 철퇴훃이 역갤사를 쓰실지도 모른다고 하신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나도 역블에 오게 된 이유, 그리고 역블러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썼으면 좋겠다. 물론 그 중에선 날 싫어하는 역블러도 있고 내 사람치 때문에 내가 기억하지 못하지만 날 좋아하는 역블러는 실망하는 경우도 있을거다. 그리고 그동안 오해받았던 일들에 대해 몇가지 해명이 될 수도 있겠다. 역갤에서 가을좌 사태가 났을 때 나는 국내에 몇 없는 역사관련 게시판이 초토화될까 싶어서 환빠들과의 투쟁에 나섰다. 나는 고람처럼 환단고기를 인용하는 사람은 덮어놓고 공격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물론 전공자로서 고람이 그러는 이유는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내가 환단빠들을 증오하게 된 것은 내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하는 다원주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그들의 모습 때문이었다. 단지 거대한 대륙에 대한 망상 외에는 공통점이 없는 사차원 논의를 하는 주제에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고증의 ㄱ만 꺼내도 식민사학 운운하면서 몰아붙이는 그들을 내 안의 가치관이 용납할 수 없었다. 그 와중에 알게 된 인물들이 역블의 면면이 된 철퇴훃 랄좌 같은 이들이었다. 철퇴훃은 특유의 개그성 리플로 인해서 그렇게 해박한 지식이 있는줄은 몰랐다. 나중에 천랑성주형한테 듣고서야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었으니 미안할 따름이다. 랄좌는 인조이 재팬에서 왔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인조이 일본애들의 주장을 들고 와서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했던 역갤의 극빠들을 떡실신 시켰다. 사실 내기억으로는 랄좌 이전의 역갤은 환빠들과 대립하는 고람과 몇몇 프로들만 1차사료를 언급하고 고문을 인용할 수 있었지 나 같은 얼치기도 본좌소리를 들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환빠와의 대결에서는 머리아파서 읽을 수도 없는 극소수의 글들이 올라오지만 사실 환단빠 무시하는 일반 갤러들은 그런 글 읽지도 않고 우리끼리의 개설서 수준의 논의가 계속 오가는 정도였다. 그때 등장한 랄좌는 우리에게는 혜성같은 인물이었고 국빠들에게는 절대적인 대마왕의 출현이었겠지마는 실제로 인조이에서 일본인들과의 투쟁속에서 그들의 고급 논리를 습득하고 어쩌면 그논리를 격파할 동지를 찾고 있었을지도 모를 랄좌에겐 역갤이 많이 실망스러웠을거라고 추측한다. 랄좌를 싫어하는 군상들에게는 랄좌가 들고온 인조이 왜인들의 논리를 보면서 랄좌를 일빠의 대마왕으로 여겼을테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적대하기 이전에 그랬던 랄좌의 이유를 나름 추측해보자면 '자 너희들의 진짜 적은 이정도 수준이다 덤빌 수 있겠는가? 너희들의 망상속의 적과 싸우지 말고 진짜 적을 봐 보거라. '라고 우리를 질타하는 엄한 코치님과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랄좌를 나는 싫어한적이 없다. 생각이 다르다고 적과 아군을 구별하지 않고 랄좌를 바라보면 그가 문체가 도발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감정을 싸지른다는 특성을 제외하고는 그와 같은 인물에게서 배울점과 장점이 더 많았지 그의 단점은 그의 문체를 걸러서 읽으면 문제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철퇴훃도 나는 싫어할 수가 없다. 철퇴훃이 일빠들과 싸우면서 40만 강남군 운운하는 모습은 매우 보기 싫었던게 사실이다. 그렇다고 내가 철퇴훃을 미워했던건 아니다. 장난삼아 40만운운할때 철퇴훃 싸대기를 후려 갈기고 싶었다 라고 했을 때 철퇴훃이 꽤나 충격을 받았던지 나와 관련된 글을 쓸때 마다 그 부분을 언급하니 미안할 따름이다. 철퇴훃은 철퇴훃 나름의 논쟁 방식이 있었고 상대방을 입도 못때게 떡실신 시키는 그 방법은 참으로 내가 배우고 싶어 마지 않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건 철퇴훃만큼 아는게 많은 경우나 가능한 스타일이라서 좌절이긴 하다. 철퇴훃의 단점은 장난치기 시작하면 끝간데를 모르고 폭주하다가 스스로에게 칼날이 돌아온다는 점이라고 생각된다. 아마 역갤에서 철퇴훃의 40만 강남군 운운등등의 행태로 철퇴훃을 미워하던 세력들이 결국은 철퇴훃을 역갤에서 쫓아내었다. 누구를 미워해서 험담하는 글은 나도 가끔 쓸 수밖에 없을 때가 있지만 그런 글을 읽는것은 매우 피곤하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는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남이 판단한 철퇴훃의 문제점 때문에 벌때처럼 들고 일어나 철퇴훃도 역갤에는 돌아가지 않고 있지요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철퇴훃 사진을 깐 군상들과 철퇴훃의 외모 그리고 토끼를 죽였다는 걸로 인신공격하는 군상들은 또 하나의 배타주의를 보는 거 같아서 좋아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게 된 이후의 철퇴훃도 장난끼가 많다는 점 빼고는 사람 참 좋다는 느낌 뿐이고 오히려 인간미로 따지면 랄좌보다 철퇴훃을 나는 더 좋아하는거 같다. 전에 랄좌와 철퇴훃이 싸울 때 화가 많이 난 랄좌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철퇴훃에게 따로 1:1을 걸어서 랄좌 말을 일단은 들어주고 나중에 철퇴훃도 시시비비를 얘기하는게 좋겠다 했을 때 역시나 철퇴훃도 화가 나 있었겠지만 잘 알지도 못하는 내 말을 순순히 듣고 그렇게 따라주는 모습을 본 이후 나는 철퇴훃을 어떤 면에서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까지 되었다. 쓰다보니 랄좌와 철퇴횽에 대해서만 쓰게 된 거 같지만 이 두사람이 가장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역블에서 잘 알게 된 인물로 옥울아육호 훃이 있다. 나이에 대한 추측이 구구절절해서 잘 모르겠다. 옥형은 언제나 무슨 분쟁이 터져도 개입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에 기회주의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원래 분쟁이 피곤해서 가까이 가기 싫어하는 나 같은 스타일도 있는거다 라고 혼자서 납득하고 있다. 옥형또한철퇴훃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전쟁사 같은 부분에서는 정말 아는게 많고 배울게 많은 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영미권 서적들을 읽어서 소개해주는 것은 정말 고맙지 않을 수가 없다. 뭐 내가 관심이 없는 분야가 대부분이라서 옥형글은 잘 안읽게 되지만 그래도 대단한거 정도는 안다. 얼마전에는 호주의 지리에 대해서 끝간데 없이 질문을 던졌는데도 새벽 4시까지 내 얘기 들어주고 설명해주는데 어찌 고맙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전엔 옥형이 날 싫어하는게 아닌가 오해했었는데 그 날이후 고마울 따름이다. 다만 옥형은 영미문화권에서 자라서 그런지 한국인들이 남들 앞에서 그들이 모르는 얘기를 할때는 잘난척 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한국사회 특유의 음습한 구석에 대해서는 잘모르는 거 같다. 일부러 잘난척 하려는거는 아닌데 옥형의 그런말투를 오해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개중에 있는 듯하다. 그거만 조심하면 참 좋을거 같다고 혼자서 생각해봤다. 그리고 역블에는 귀여운 동생들도 많다. 강희짜장도 그 중 하나이다. 솔직히 강희짜장이 직접 쓴 글이나 그 카페에는 가본적이 없다. 하지만 역갤에서 어느날 갑자기 강희짜장을 까는 글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오기 시작했다. 고3인데 가서 쳐 공부나 하라는둥 (물론 맞는 얘기지만) 인신공격을 많이 당하는 사람은 진실을 말해서인 경우가 많은데 이게 내가 강희짜장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다. 강희짜장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내 고등학교 때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전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역사를 좋아한다고 역사 공부를 하고 역사 게시판에 가입하고 그런 카페를 만들고 활동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고 역사선생님한테 끌려가서 조낸 쳐맞을 얘기였다. 하지만 강희짜장은 시대를 잘 타고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역사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게 보였다. 내 이런 애정을 처음 표시했을 때 강희짜장이 뜨악해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여러곳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강희짜장 어쩌구하면서 까대는 걸 너무 많이 당해서 인지 약간 피해의식까지 보이는게 참 가엽게 보였다. 어쨌든 이제는 내 애정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인지 수능을 잘봤다는 현보다 수능성적이 영 별로라는 강희짜장에게 더 애정이 간다. 현은 물론 그렇진 않겠지만 지공부 다해가면서 역사 공부 짬짬이 했다는 느낌이고 강희짜장은 모든 애정을 올인해서 역사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들어서다. 물론 나만의 착각이다. ㅋㅋ 현도 강희짜장처럼 고등학생임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어떤 글들을 보면 내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로 전문적인 글들을 보여줘서 처음에는 고등학생이라는 걸 믿지 않았다. 강희짜장이 선봉장 스타일이라면 현은 차분한 책사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현을 알고 지내면 나중에 서로 돕고 지낼 수 있을 거 같다는 막연한 착각이 들 때가 있다. 가끔은 여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신한 모습을 보여줘서 사람을 착각시킬때도 있는데 여자는 확실히 아니란다. 너무 조용해서 아는 바가 많지 못해서 현에 대해서는 이정도밖에 쓸 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개니옴니도 중고생 유저이고 내가 알기론 중학생이라고 들었다. 왕성한 다작활동을 하는건 다 좋은데 중딩스러운 악플은 좀 그만 달았으면 좋겠다. 열심히 역사공부해서 울나라 역사계에 신동났다는 얘기가 들려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제발 좀 그 악플이나 악플은 아니고 본인으로는 그냥 글쓴다고 생각하는데 여러사람 혈압 올리게 만드는 글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역갤과 역블은 어른들이 노는 곳인데 중딩인 본인을 끼워줬으면 어른은 못될지라도 어른 비스므리하게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암니옴니는 중학생다운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역블의 마스코트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밖에도 역블에서 얼마전 정도부터 새롭게 알게된 많은 닉들이 있다. 항거, 학생, 진행명 등등. 하지만 아직 고정라이터가 적은 것이 역블의 현실이다. 역갤에서 역블이 나왔다고 해서 랄좌보고 배신자 운운하는 군상들이 지금의 역갤을 어떻게 만들어놓았는지 보면 오히려 역갤초토화를 미리 예견해서 인조이왜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방주를 스스로 수고해서 만들어준 랄좌에게 감사를 느껴야 하지 않을까? 역갤에서 역블로 왔다갔다하는 많은 유저들이 있는 것을 안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자. 역블은 몇 안되는 우리나라 인문학의 보고인 사이트이다. 이곳마져 역갤처럼 만들지 말고 다함께 소중히 역블을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역블에 애정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모두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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