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Me1YXGIyDM?si=c454qf--oYLuxCo3
본인은 항상 말 잘듣고 인사 잘하라고 가르치는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런데, 대다수 한국인들은 말도 잘 안듣고 인사도 잘
안하는 민족인 것을 중학교때 깨달았지.
(우리집안만 좀 루저처럼 그런식으로 가르친 거였나?)
주위에 본인과 비슷한 집안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보이면, 좋기보단 쫌 창피했었다. 나와 같이 루저집안에서
자라서 쟤도 인사도 잘하고, 또 선생님 말도 잘듣는다고
생각되어서...
한국인들은 "인사"라는 개념이 윗사람에게 잘보이는
거라고 인식하고 있더라구. 그래서 웬만하면 인사안함.
나도 그래서, 그게 정상인가 생각했었지.
울 애비/애미가 가르친게 루저 스타일이고.
미국/일본에 가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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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도, 한국인들이 얼마나 말 지지리도 안듣는
삐딱한 민족인지 깨닫게 되었다.
(뭐 제대로 하라고 그러면, 약 30초동안만 듣는척만 함)
에... 또, 미국/일본이 우리집안처럼 비슷한 행동양식을
갖고있다는 것도 깨달았고.
일본아이들이나 백인아이들 보면, 굉장히 말을 잘 들음.
한국 아이들은 어렸을때부터 말 지지리도 잘 안듣는데.
미국인/일본인들은 정부가 하라는 것도 잘 따라주고...
조센징들이 보면 굉장히 순진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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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게 처음엔 한국인/중국인들이 똑똑해서 저러는 줄 알았슴.
미국인들은 덜 똑똑해서, 말 고분고분 잘 듣는 건 줄 알았슴.
그러면, 조센징들은 쭝궈와 함께 사회적으로 엄청 문제아여야
하는데도 용케 미국에서 무난히 잘 사는 편...
아마도, 영어로 대화가 잘 안통해서, 백인들이 동양인들의
음흉한 속마음을 파악할 못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슴.
체격이 백인/흑인보다 작아서, 백인경찰들이 흑인들처럼
딱히 몽둥이로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백인경찰이 덩치가 만만하게 보였다면,
흑인들 처럼 동양인들도 난리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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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주이씨들 보면, 얘네들 적그리스도의 영혼임.
뭐든지, 일단 말 안듣고, 정 반대로 나가고 봄.
절대로 누구누구의 말은 안듣고, 난 내 야생의
습관대로 내 방식대로 살아 나가겠다... 라는 건데...
이게 얘네들에겐 자신의 명예를 지킨다는 뭐 그런
민족적 자존심을 부리는 차원인 듯 하다.
교회에서도 그럼.
뭔가 항상 음모론이고, 그래서 자신은 삐딱하게 나가야 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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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런데 말야....
조센징들은 잘 이해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정확히 미국내 흑인들의 사고방식이거든.
절대로 말을 안들어. 부모말도 안듣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도 안듣고,
경찰 말도 안듣고...
그게 얘네들에겐 쿨~한 스타일이야.
남이 하라는대로 안하고 항상 삐딱하게 나가야
직성이 풀리는 애들임. 내 자유라며...
마치 길들여지기 싫어하는 야생마같이!
그래서, 흑인들은 맨날 경찰에게 잡혀가고,
쳐맞고 그러는 거임. (물론, 자신들은 억울하겠지만)
대다수 다른 민족은 준법정신에 잘 길들여져 있거든.
그런데, 흑인들은 사사껀껀 "내가 왜 니 말을 들어야 되냐?"
라는 태도로 경찰에게 까지 덤비거든.
이 모든 것이 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이해가 되었다.
왜 조센징들이 말 참 지지리도 안듣는 삐딱한 민족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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