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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soundtrack - 21_There'll Never Be Good-Bye

el soundtrack del famoso anime

youtu.be

동북아, 동남아, 등등 동아시아는 이제보니

다양한 원주민들이 다이나믹하게 공존하는

엄청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지역이었네!

대다수는 야만인들이 아니라,

그냥 패션 원주민 정도로 봐야 할 듯.

즉, 생존을 위한게 아닌, 뭔가 삶의 스타일 정도로.

보통 다양한 원주민이 공종(共種)하는게 아닌 듯 해.

다행이도, 남아메리카 원주민과 같은 야만인과는 달리

동아시아 원주민들은 관광지로 오히려 자기계발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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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공존하기 위한 두가지 기존 모델이 있는데,

하는 쭝궈 모델이고, 다른 하나는 러시아 모델이다.

미국 모델은 실패한 모델이라서 언급안함.

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 쭝궈 모델

단순무식하고 최악이다.

한족들 꾸역꾸역 보내서 한족화 시키거나 절대로

중앙정부로 올라오지 못하게 차단시켜 버린다.

그게 다임.

어떤 장기적 안목으로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 그런게 없슴.

역쉬 중원을 차지해야 한다는 어리석은 개념에만

수천년동안 사로잡힌 우물안 민족답다.

- 기독교적 러시아 모델

러시아 내부에, 공화국, 소수민족이 엄청 많아서,

사실상 지구촌의 가장 효과적인 세계정부라고 볼수 있슴.

(미국은 세계정부 시도하려다가 계속 개판되고 있고)

러시아 정부가 소수민족/원주민들 다루는 모습은

기독교 선교사가 원주민들에게 다가가서

선교하는 모델을 고대로 따르고 있다.

러시아가 소수민족을 대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정책이

존재한다고 봄.

1. 인구도 많고, 자치할 수 있는 역량이 된다 싶으면?

그 소수민족/원주민이 자치구를 만들어 자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에 필요한 물자/기술/지원,등 아끼지 않는다.

물론 러시아라는 테두리 안에서.

예를들어, 체첸공화국, 도네츠크 공화국, 등

2. 인구는 많은데, 자치할 역량이 안된다면?

자치구 까지는 아닐지라도, 러시아의 한 지방정부에서

따로 관리하게 한다. 그들의 전통문화를 살리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예를들어 부리야트족, 예벤키족, 등

3. 이도져도 아닌 원주민/소수민족이라면?

그들이 가급적이면 자신들의 전통을 잘 살리면서

러시아인으로써 누릴 기본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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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에서 사는 원주민/소수민족들이지만,

사실상 그들에게 있어서 러시아정부는 세계정부 같은 거임.

모든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자신들의 전통을 보전하면서

잘 어울리면서 잘 살고 있슴.

세계정부가 들어서야 한다면, 러시아가 가장 성공적인 모델.

미국, 중국은 이런 일에 실패했다.

애초에 이런거 할 만한 재목이 아니다.

그래서, 미국, 중국은 21세기 패권국가가 절대로 될 수없다.

미국은 세상 모든 것을 앵글로색슨화 할 것이고,

중국은 세상 모든 것을 중화/한족화 해버릴 것이기 때문에.

유일하게 러시아만이 이 소수민족들의 전통을 있는 그대로

잘 살려주면서, 유기적으로 인간다운 대접하면서

함께 잘 어울려서 사는데 성공했고, 그 어떤 마찰도 없다.

예벤키족이 중국에 속했다면, 완전 지옥이었을 꺼임.

하지만, 예벤키족은 러시아에 속해서 엄청 행복하게 살고 있는 중.

그러니,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각 소수민족/원주민들 대할때

러시아의 모델을 따라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