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나와 Furukawa의 17markers 및 DYS388까지 모두 일치하였다

이전에 Maki와 본인의 17markers+DYS388도 모두 일치하였었는데, 놀라운 결과다.

이들도 아마 CTS56+에 속하지 않을까 싶다.

분자시계로 본인과 Furukawa, Maki, 한국인 정씨의 공통조상연대(TMRCA: Most Recent Common Ancestor)를 측정한 결과도 보충자료로써 올렸다.

한국인 정씨와 24대(24x25) 600년안에 공통조상을 둘확률은 13%, Furukawa와 600년안에 공통조상을 둘확률 79%, Maki와 600년안에 공통조상을 둘 확률은 90%에 달한다.

Furukawa와 예전에 메일해본적이 있는데, 자신의 날카로운 코가 상징적이라 이것이 유전자와 연관된게 아닐까하고 검사를 하게 되었다고 했는데,

아마 우스갯소리로 한게 아닐까싶다.

Furukawa나 Maki 둘다 조상들이 일본 내륙에 거주했다는데, 나와 어떻게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하다.

이전에 나와 족보가 매우가까운 고령신씨분께서 D2a1b2가 나온것도 그렇고 여간 찜찜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