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카페에서 다른분들은 자신과 가까운 샘플들을 Y-STR검사뒤에 찾는데, 본인은 당시에 첫번째 Y-STR결과에 문제가 있었고, 두번째로 FTDNA에서 검사를 받은뒤로는 가까운 샘플들을 찾아보지않았었다.
그런의미에서 본인과 단국대1,108명자료(한국인 508명, 일본인 158명, 전국8도&도쿠시마,야마구치,이바라키), Park2012(한국706명, 서울&대전샘플) Hashiyada2008(일본인 1058명, 센다이,야마가타,오사카,돗토리,후쿠오카,오키나와샘플)을 뒤져서 본인과 가장 가까운 순서의 샘플들을 뽑아봤다.
총 한국인 1214명, 일본인 1216명의 샘플을 뒤져 찾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나와 0steps차이나는 샘플들과 1steps나는 샘플들을 뽑아봤다.
한국인 1214샘플중 본인과 17markers가 동일한 샘플들은 단 2개(한국전체의 0.16%), 서울에서만 두 샘플나왔다.
한국인 1214샘플중 본인과 17markers가 1step 차이나는 샘플도 2샘플(한국전체의 0.16%)이다. 서울에서 하나, 전라도에서 하나나왔다.
일본인 1216샘플중 본인과 17markers가 동일한 샘플들은 10개(일본전체의 0.82%)로, 후쿠오카에서 2개, 야마가타에서 2개, 돗토리에서 2개,
오사카 1개, 센다이 1개, 이바라키 1개, 도쿠시마에서 1개 나왔다.
일본인 1216샘플중 본인과 17markers에서 1step 차이나는 샘플은 24개(일본전체의 2%)에 달한다. 센다이에서 7개, 야마가타에서 5개,
후쿠오카에서 4개, 오사카에서 3개, 톳토리에서 2개, 도쿠시마에서 1개, 이바라키에서 1개, 오키나와에서 1개나왔다.
17markers가 동일하면, 600년내 공통조상이 있을 확률이 95%에 달하고, 17markers에서 1step차이나면, 마커에 따라 600년내 공통조상이 있을 확률이 72-76%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일본인구전체의 3%가까이가 본인과 600년내 공통조상이 있을확률이 72%를 넘는데, 어쩌면 CTS56의 확장시기는 얼마 안됬을지도 모르겠다.
백제천황(O3)이후로 다시 O2b1a로 바뀌었을수도 있다고 본다.
전국시대에 남성인구가 매우 줄어, CTS56나 D2a1b2가 기하학적으로 확장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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