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에 발매된 셀베리아를 만들고 있음요. 꽤 큰 놈이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을 듯 합미다.

먼저 다듬은 후에 잘 씻고

도색하기전에 가조립을 먼저 해보아요.

부품수가 많아서 짜증이 살짝나지만 참아봅미다.

사자상이 참 멋집니다. 짐바브웨 국민사자 하고는 상관이 없지요.

도색하묜 참 멋지겠다.

셀베리아 완성했음!

근 한달간 나를 괴롭혔던 셀베리아 완성함.

부품수도 드럽게 많음.

가슴이여 수박이여.

베이스는 이런 느낌.

도색 전.

도색 후.

나중에 자세하게 사진 찍어 올리겠음.

셀베리아 블레스 완성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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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고생 고생 하며 만들었는데 막상 만들고 보니 왠지 고생한 보람이 있는 듯 함.

피규어 만드는 것도 일이지만 사진 잘 찍는 것도 정말 어려운 것 같음. 

집에 있는 삼파장 조명을 활용하여 찍어보았는데 나름 결과는 만족.

베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나중에 좀 있어 보이는 베이스로 바꿔줄 예정.

만들고 보니 나름 만족~

이 킷의 흠이라면 가슴이 너무 커..

사자상 베이스에 신경을 좀 써보았는데 어떨지 모르겠음.

내가 생각해도 이걸 다듬고  다시 색칠한다는게 미친짓 같음.

저주스런 플라스틱 조각들...

스크롤 내려줘서 고마워~ 형들! 즐거운 연휴 되길~

잔다르크 완성~

잔다르크 완성했음요~

캬라구민 시도는 좋은데 역시 무도색으로 만들기엔 아직 한없이 부족한 듯.

다른 잔다르크와 비교.

레진 피규어 만들기

이번에 만든 거임 신시아 더 미션이라는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쿠가 아라야 라고 함.

만들고 나니 왠지 상쾌함.


출처: 토이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