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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콜렉션 外 (스압)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06 12:06:34
조회 102193 추천 425 댓글 466

라면 콜렉션

저는 개인여행이나 출장으로 처음의 도시에 갈 때는 반드시 일 회는 지역의 라면집에 가요.

 

지역에 의해 다른 당지 라면이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어요.


맛있는 라면을 만날 것도 있으면 유감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여행의 참맛이에요(^^;).


친구가 촬영한 사진도 있지만 지금까지 먹은 라면의 일부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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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st 라면. 생강간장 라면(니가타현(新潟県)).

추운 지역이므로 몸이 따뜻해지게 스프에 생강이 사용되고 있는 간장맛의 라면. 굉장히 맛있어서 눈이 내리는 날에 먹는 것이 최고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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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비 라면(홋카이도(北海道)).

말은 불필요할 만큼 맛있는 카이센 라면(海鮮ラーメ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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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미소 라면(홋카이도(北海道)).

홋카이도산의 버터가 스프에 감칠맛을 첨가해서 최고이게 맛있어요. 추운 시기에 딱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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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간장 라면(홋카이도(北海道)).

전통적이지만 몸의 중심에서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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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라면(홋카이도(北海道)).

이것은 친구가 주문해서 나도 조금 먹었지만 무리(><✿). 한겨울이라도 땀이 멈추지 않게 될 만큼 더위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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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라면(佐野ラーメン:도치기현(栃木県)).

비쳐 보인 스프가 아름다운 맛있는 라면. 매일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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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톤코쯔 라면(マー油豚骨ラーメン:도쿄도(東京都)).

마늘로 만드는 마유가 향기로운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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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메밀(中華蕎麦:도쿄도(東京都)).

일본 라면 문화의 원조(元祖). 라면의 기본. 정통·라면. 전통적 라면.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그리운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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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케이 라면(家系ラーメン:가나가와현(神奈川県)).

요코하마(橫浜)의 당지 라면. 젊은이에 적합한 농후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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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 면(サンマーメン:가나가와현(神奈川県)).

가나가와현 명물. 야채가 가득해서 볼륨 만점의 몸에 상냥한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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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 라면(江ノ島ラーメン:가나가와현(神奈川県)).

쇼난(湘南)의 미역·해초등이 들어서 바다의 향기가 나는 라면. 슬램 덩크·이카무스메의 무대가 에노시마 바로 옆이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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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라면(箱根ラーメン:가나가와현(神奈川県)).

기초적인 맛. 온천에 들어가서 심야에 먹는 하코네 라면은 최고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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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치 라면(尾道ラーメン:히로시마현(広島県)).

맛의 균형이 잡힌 라면. 신이 머무는 라면. 카미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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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톤코쯔 라면(시마네현(島根県)).

닭과 톤코쯔의 스프가 절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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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라면(도쿠시마현(德島県)).

산뜻한 맛의 지고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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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블랙 라면(도야마현(富山県)).

육체노동자용의 염분보급을 목적으로 해서 만들어진 염분이 높은 라면. 운동후에 먹는 것이 최고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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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라면(오이타현(大分県)).

규슈(九州)는 톤코쯔의 본고장. 어디서나 맛있는 톤코쯔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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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토로 라면(とんとろラーメン:가고시마현(鹿児島県)).

가고시마(鹿兒島)라고 말하면 구로부타(黒豚). 구로부타(黒豚)를 사용한 라면은 맛있지 않은 까닭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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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바 라면(明日葉ラーメン:하치죠섬(八丈島)).

비경의 땅인 하치죠섬마저도 당지 라면이 있어요. 맛은 무난한 라면이지만 몸에 좋아요(^^;).섬김(島海苔)도 들어 있어요.

 


일본에는 도시의 수와 동수의 당지 라면이 있어요.


큰 분류에서는 간장·미소(味噌)·소금·톤코쯔(豚骨)등에 나눌 수 있지만 지역의 특산물이나 환경을 활용해서 개성 풍요로운 라면이 많이 있어요.


좋지 않은 라면집에 우연히 만날 것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라면을 찾는 것도 즐거워요(^^;).




라면 콜렉션2~사진정리~



당지 라면·파트2.


일본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라면 종류가 있지만 위험한 라면도 있어요.


가격은 350엔~1000엔 정도가 많지만 1500엔 정도의 고급 라면도 있어요.


비교적 싼 자본으로 개점할 수 있으므로 경쟁이 심한 세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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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소바(油そば:도쿄도(東京都) 등). 스프가 거의 없는 라면. 섞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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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오지 라면(八王子ラーメン:도쿄도(東京都)). 하치오지(八王子)의 당지 라면. "간장 다레(醤油ダレ)"의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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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카타 라면(喜多方ラーメン:후쿠시마현(福島県)). 투명한 톤코쯔(豚骨) 스프가 베이스가 맛있는 라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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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리야마 블랙(郡山ブラック:후쿠시마현(福島県)). 검은 간장 베이스의 라면. 블랙 계통 라면으로서는 도야마 블랙(富山ブラック)이 유명하지만 도야마 블랙과 비교하면 짜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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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카레 우유 라면(味噌カレー牛乳ラーメン:아오모리현(靑森県)). 맛있지만 가게에 의해 맛이 크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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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나토 꽁치 라면(大船渡さんまラーメン:이와테현(岩手県)). 오후나토(大船渡)에서 어획된 꽁치를 사용한 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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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라면(酒田ラーメン:야마가타현(山形県)). 톤코쯔·닭뼈·찐말랭이·다시마를 사용한 맛있는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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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라면(台湾ラーメン:아이치현(愛知県)). 대만을 직접의 루트에게 가지는 라면. 일본에 있어서의 대만 라면 발상지는 나고야(名古屋)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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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오카 라면(竹岡ラーメン:지바현(千葉県)). 간장 다레의 라면. 양파를 토핑을 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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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푸라 라면(天ぷらラーメン:홋카이도(北海道)). 텐푸라(天ぷら)의 기름이 스프에 나오기 위해서 산뜻한 스프를 사용해요. 텐푸라 메밀(天ぷらそば) 라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맛을 상상하기 쉽지만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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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우라 탄탄면(勝浦タンタンメン:지바현(千葉県)). 중화 요리 단단면을 참고로 해서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라면. 참깨 등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중국 본래의 단단면과는 완전히 별도의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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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마구로 라면(三崎マグロラーメン:가나가와현(神奈川県)). 미우라 반도(三浦半島)의 당지 라면. 다랑어를 사용한 스프 라면에 다랑어를 토핑을 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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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 번 라면(水戸藩ラーメン:이바라키현(茨城県)).

에도 시대(江戸時代)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먹었다고 말해지고 있는 인물은 미토 번(水戸藩) 주군의 토쿠가와 미쯔쿠니(徳川光圀). 그 라면을 재현한 당지 라면이에요.

면에 연근 분말이 이겨서 속에 넣어지고 있는 것과 5종류의 양념(마늘·염교·부추·파·생강)이 부속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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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규코쯔 라면(鳥取牛骨ラーメン:돗토리현(鳥取県)). 돗토리현의 당지 라면. 규코쯔(牛骨:소의 뼈)의 스프는 진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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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라면(焼きラーメン:후쿠오카현(福岡県)). 포장마차가 원조의 후쿠오카 구르메. 야키소바(焼きそば)의 라면 버전. 맛이 진하므로 맥주의 안주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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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노헤 라면(八戸らーめん:아오모리현(靑森県)). 난부지도리(南部地鶏)와 찐말랭이 스프는 정말로 맛있어요. 마늘이나 파 등의 토핑은 하치노헤의 명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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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와이토가우라면(ホワイトガウラーメン:지바현(千葉県)). 소데가우라시(袖浦市)의 당지 라면. 소데가우라시는 우유생산량이 지바현(千葉縣)내에서 톱 레벨이므로 그 우유를 사용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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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바시 소스 라면(船橋ソースラーメン:지바현(千葉県)). 후나바시시(船橋市)의 당지 라면. 후낫시(ふなっしー)가 빈번하게 선전하므로 지명도가 올라갔어요. 소스 맛이 참신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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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지로(ラーメン二郎:관동지구(関東地方)). 일본에 있어서의 정크푸드(junk hood) 챔피언.

수많은 전설을 가지는 라면.

"지로(二郎)는 라면이 아니다. 라면을 닮은 뭔가다".  "저것은 돼지의 먹이다". "지로는 전쟁."・・・

메뉴는 "작은 라면"이라고 "큰 라면" (상의 사진은 작은 라면 650엔). 야채·마늘 등의 토핑은 얼마나 추가해도 무료.

원래는 배가 고픈 대학생을 상대에게 창업한 라면점이므로 젊은이에 적합한 매우 짙은 조미&폭력적인 칼로리. 좌석수는 적으므로 항상 행렬이 생겨요.

본토에서 생활하고 있었을 때에 몇 도인가 가 본 일이 있지만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으면 가는 기운이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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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라면에 야채등을 추가하면 문자 그대로 큰일 나요.

이것은 제 친구가 먹은 사진이에요. 저는 이렇게 먹을 수 없어요(><✿).

지로(二郎)는 "작은 라면"에서도 추정 칼로리는 1500kcal도 있어서 1회의 식사로 성인 남성에게 필요한 1일분의 칼로리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어요.

지로를 아주 좋아하는 남의 것을 일본에서는 "지로리안(ジロリアン)"이라고 부르지만 나에게는 자살지망자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지로에게서 나오는 손님은 빠짐없이 여러가지로 싸운 후와 같은 표정을 해서 나와요...

지로는 프로 전용의 라면이므로 소탈한 기분으로 내점해버리면 처참한 추억과 후회만이 남게 되어요(><✿).





라면 지로. 언제 보아도 식욕을 돋궈지지 않는다. . . . (--;)


저가격으로 토할 만큼 배가 불러지므로 연인과 헤어져서 폭식하고 싶을 경우등에는 추천이에요(^^;).



나베야키 우동(鍋焼きうどん:뚝배기우동)&우동 콜렉션

오늘은 사카우에지역(坂上地域)에서 "나베야키 우동(鍋焼きうどん)을 먹었어요.


섬도 밤은 기온이 내려가서 선선해져 왔으므로 좀 더 시간이 경과하면 나베야키 우동이 본격적인 시즌이 도래해요(^^;).


우동은 저가격으로 고령자라도 먹을 수 있을 만큼 맛의 종류가 많으므로 일본 전국에 많은 종류가 있어요.


라면은 젊은이의 음식이지만 우동은 유아부터 고령자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면요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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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야키 우동 750엔. 질냄비에서 조리하는 우동. 식품 재료의 종류에 의해 값이 변하지만 섬에서는 750엔으로 이 볼륨이에요.

본토와 비교하면 조금 높지만 배는 가득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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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 우동(讃岐うどん:가가와현(香川県)).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우동. 100엔∼300엔 정도로 먹을 수 있어요. 영화화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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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 우동(伊勢うどん:미에현(三重県)). "타마리(たまり)"를 사용한 검은 스프가 특징으로 에도 시대(江戸時代) 이전부터 먹을 수 있는 역사가 있는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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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사와 우동(水沢うどん:군마현(群馬県)). 강한 탄력이 특징의 간토 지역의 유명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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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니와 우동(稲庭うどん:아키타현(秋田県)). 이것도 일본에서는 지명도가 높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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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멘(きしめん:아이치현(愛知県)). 나고야(名古屋) 명물. 평평한 면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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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니코미 우동(味噌煮込みうどん:아이치현(愛知県)). 나고야(名古屋) 명물. 특징적인 맛으로 중부지역의 사람은 아주 좋아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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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 우동(氷見うどん:도야마현(富山県)). "실 우동"이라고도 불리는 가늘고 긴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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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ほうとう:야마나시현(山梨県)). 야마나시현의 향토요리 우동. 영양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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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키리코미(おっきりこみ:군마현(群馬県)). 군마현의 향토요리 우동. 이것도 영양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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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보리 우동(おしぼりうどん:나가노현(長野県)). 나가노현의 향토요리 우동. "쥐 무(ねずみ大根)"라고 불리는 대단히 매운 무를 갈아서 신슈 미소(信州みそ)를 녹인 "쯔유(つゆ)"에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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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의 우동(吉田のうどん:야마나시현(山梨県)).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富士吉田市)의 향토요리. 강고한 면이 특징. 토핑은 양배추·당근·킨피라(きんぴら)·말고기등이 있어 고추 미소(唐辛子味噌)를 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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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우동(군마현(群馬県)). 폭이 넓은 우동. 군마현은 밀가루생산량이 많으므로 우동 명물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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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우동(耳うどん:도치기현(栃木県)). 우동의 개념을 뒤집어 엎는 "귀"의 형의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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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우동(후쿠오카현(福岡県)). 부드러운 면이 특징. 일본에서 가장 부드러운 우동은 아마 하카타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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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 우동(かしわうどん:규슈 북부(九州北部)). 닭 소볼로(鶏そぼろ:카시와(かしわ))이 들어간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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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노 우동(武蔵野うどん:사이타마현(埼玉県)~도쿄도(東京都) 서부). 사이타마현~도쿄도 서부의 전통적 제조법으로 만들어지는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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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이 우동(たらいうどん:도쿠시마현(德島県)). "타라이(たらい)"에서 먹는 우동. 스프에는 강물고기의 다시(出汁:육수)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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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타레 우동(あまったれうどん:미야기현(宮城県)). 달콤한맛의 타레(たれ)를 뿌려서 뒤섞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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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타바 우동(明日葉うどん:하치죠섬(八丈島)). 이것은 카쯔 카레 우동(カツカレーうどん)이므로 사진에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아시타바(明日葉)를 혼입한 녹색의 우동이에요.






요즘은 사누키 우동(讃岐うどん)의 전국 체인점 "마루가메 제면(丸亀製麺)" 이 증가되어서 하네다 공항(羽田空港)에도 출점했으므로 출장 등으로 도쿄에서 섬에 되돌아오기 전에 먹거나 하고 있어요.

가가와현(香川県)에서 먹는 것 보다는 값이 높지만 290엔∼이므로 손쉽게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카운터에 가면 맛있을 것 같이 느끼는 토핑·메뉴가 많이 있어서 너무 많은 주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돈부리 콜렉션~사진정리~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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