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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야심한 새벽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앱에서 작성

야구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8.11 17:58:42
조회 46882 추천 248 댓글 317

최근에 직업을 잃어서 해외 나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 야구학과라고 합니다. 
근데 짤린거 아님 아무튼 아님.
날씨도 구리고 올릴 만한 사진도 못 건져서 사진첩 뒤적거리다가 싸돌아다닌 사진보고 일기장 뒤적거리며 드문드문나는 생각으로 난생처음 끄적여봅니다. 
사진은 입문하기 전이라서 아이폰6S로 찍었습니다,,,
네모 눌러서 초점 잡고 동그라미 눌러서 찰칵하는거 밖에 몰라서 우와아아앙하는 사진은 없습니다,,, 
장비 얘기하느라 바쁘신 와중에 글솜씨는 없지만 아무튼 디지털 사진이니까 잘 봐줘잉~ 

싸돌아다닌건 4년 전 봄이어요. 너무 낡은 이야기네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니고 지카바이러스 시절,,, 
갤럼덜 더운 여름 모기 조심하이소,,,

Day 0. 준비

먼저 남미는 살면서 다시 못 가볼 거 같은 곳에 가보고 싶어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당시 대학교 졸업하고 지금처럼 직업 없이 박박 긁으면서 엎어져서 테레비 여행 프로그램 보다가 사막 나오길래 갑자기 가고 싶었어요,,, 
우리나라에는 사막도 없고 아시아권에서도 뒤져보면 나오긴 하겠지만 그냥 멀리가고 싶어서 남미로. 
해외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한테는 별 대단한 곳은 아니겠지만 해외여행 뉴비들 사이에서는 이딴거로 자랑거리도 될 거 같고 그래서,,,,
아무튼 결심하고 3일정도 비행기 시장조사 좀 해보니 별로 변동 없길래 바로 예매하고 3일 있다가 출발했습니다.
별로 준비 없이 가는거라 미지의 세계 같은 느낌이었고 못 씻는 날이 많을까봐 머리도 짧게 자르고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겠나 싶어서 탈색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요새 터럭이 좀 빠지는 느낌,,,

Day 1.  입국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사진도 하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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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얘는 여행동안 내 분신. 카메라 세워놓고 찍으면 소매치기 당할 거 같아서 얘를 나라고 생각하고 사진 찍어야지해서 데려갔습니다. 
그 때 당시에 남미하면 떠오르는게 야성적이고 그래서 터럭이 웅장해지는 이 자식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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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이동시간은 환승시간 포함해서 30시간 정도?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경유해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갔습니다. 
시차가 있어서 하루 더 살았습니다.
하루 더 살고 싶으신 분은 미국 쪽으로 비행기 타세요.
대신 돌아올 때 반납하시고. 
사진은 샌프란시스코 도착쯤 미쿡자이얀쓰의 홈구장인가 싶어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야구장은 바닷가 근처에 있네요.
마! 한국자이얀쓰! 응원할게,, 야구 좀 더 잘해라. 요새는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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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항 내리자마자 습기가 미쳐가지고 옆에서 누가 건들면 죽통을 한대 후려버리는 내용의 애니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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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숙소를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로 잡아서 버스타고 이동했습니다. 
꽤 고급지고 무엇보다 와이빠이가 빵빵하게 잘 터져서 만족했습니다. 
가격은 브라질은 헤알(Real)이라는 통화를 쓰는데 그 당시 1헤알은 약 400원 정도였고 16헤알로 약 6400원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200원대네요 쮸발. 
K뽕에 취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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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 구경.
버스로 이동 중에 본 다리, 도로, 차,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빈민가, 리우의 랜드마크 예수상을 쓴 앞광고, 택시부대. 
빈부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빈민가부터 백화점처럼 보이는 건물까지 다 보고 나니 빈부차 다 본 느낌. 
해 뜨면 복권사러 가야겠다. 카메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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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 길거리. 
여행객, 일꾼, 급식이 or 학식이, 건물, 자동차까지. 
우리네 삶과 다를게 없네요. 
아조씨인지 차인지 누가 신호 안 지키는 건지 까지도. 
아조씨는 터럭이 별로 없으니까 차가 신호 안 지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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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해변. 
매년 관광객들로 북적인다는 브라질의 해운대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구려서인지 한산하더라고요. 
그래서 안 좋은데 좋았음.
이 때가 올림픽이 열리는 해였는데 생각보다 홍보도 없고 분위기도 없고 그렇더라고요.
한국에서 하는 도시 축제가 더 열심히 광고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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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날씨가 지 꼴리는 데로 바꼈습니다.
급식이들 소풍왔는지 단체로 갇힘. 
난 우비 있었는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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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누나가 공짜로 준 칵테일. 
이 날 챔피언스리그를 했던 거 같은데 독일에서 온 형이랑 짧은 영어로 노닥거리면서 봤습니다.
보고있으니 축구 못하는 데서 와서 안쓰러웠는지 숙소 관리하는 누나가 칵테일 한 잔 줬습니다. 
아직 입국한지 몇 시간 안 지나서 긴장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약탄거 아닌가 의심하고 그랬는데 그런거 없고 맛이 별로 였습니다. 
그 누나 얼굴이 기억 안나는거 보니 예쁘지는 않았나봅니다.
근데 독일보다는 우리나라가 축구 잘하지 않나요?
왜 나한테 줬지?

음식사진을 잘 안 찍어서 없네요. 
29.40헤알(약 12,000원) 주고 먹었는데 그 돈이면 국ㅂ… 생각이 절로 나는 양과 질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냥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는데 날씨도 당분간 개판이고 물가가 생각보다 쎄서 빠르게 아르헨티나로 이동을 계획하고 첫 날 마무리 했습니다. 
온전히 제 돈을 가지고 간 여행이 아니었거든요.

긴 글 읽어주셨는지 그냥 넘겼는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쌀피와 함께 했더라면 사진이 더 괜찮았을텐데 아쉽네요.
쌀피 화이팅. 숨어있는 쌀피단 나와라


-야심한 동틀 무렵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 2



Day 5. 대자연
브라질을 떠나는 날입니다. 
며칠 지내진 않았지만 제게 친절한 사람이 많았고 어딜가나 축구하는 사람이 있다더니 정작 공은 한 번을 못 봤습니다.
해코지 당한 게 없어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어딜가나 반반입니다. 당하거나 안 강하거나. 한국도 마찬가지.
문과의 계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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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과수 폭포는 국경에 위치해서 브라질에서 보는법,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법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쪽이 뷰도 좋고 보트타고 폭포 근처까지 갈 수 있다고 해서 선택을 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출발해서 가기 때문에 중간에 내려서 입국심사를 했습니다.
근데 차량이 얄짤없이 바로 출발해버립니다. 
국경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는데 지나가던 스위스 커플의 도움으로 다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여행 하던 분들인데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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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이 기억 안나는 동물인데 손에 볼드모트 만들기 싫으면 아무튼 조심하래요.
이과수 폭포가 크기가 엄청난 만큼 안에 기차 등 이동수단도 있고 그럽니다.
아르헨티나로 넘어왔으니 통화가 페소로 바뀝니다.
1페소는 당시 기준 약 82원, 지금은 약 16원이라네요.
너무 차이가 나서 잘 못 적어놨나 싶습니다.
입장료는 260페소(약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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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처음 나온 폭포를 보고 우와앙했는데 응애 나 아기 폭포.
들어갈수록 웅장해지는 폭포들에 그만 정신을 잃을 뻔했습니다.
보트투어를 신청해서 더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수압이 강하고 날리는 수증기가 많아 눈뜨기가 힘듭니다.
짐은 충분히 방수되는 가방을 제공해줍니다.
비용은 350페소(약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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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폭포 아래에서 물 얻어 맞으며 구경한 후 이번에는 위로 올라가봅니다.
공원 내 기차가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에 회전목마 옆에 있는 마차처럼 다 뚫려있는 형태의 기차라 공기도 마시고 자연도 보고 벌레한테 쥐어뜯기며 이동합니다.
악마의 목구멍이라고 불리는 폭포입니다. 크기도 소리도 모두 엄청납니다. 빨려들어가기라도 하면 가루도 안 남을 것 같습니다.
아래 쪽을 보고 찍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 찍었습니다.
폭포에 다녀오니 그동안 벌레에 물리고 물집이 잡혔던 것이 싹 괜찮아졌습니다.
문과라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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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버스
폭포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또 이동할 시간입니다.
일정은 3주가 채 안되는데 보고 싶은 것은 많아 빠듯하게 움직입니다.
10시간이 넘게 타고 이동합니다. 
누워서도 갈 수 있고 밥도 주고 술도 주고 와이파이도 켜주고 숙박비도 아끼고 이동도 하고 일석육조입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갑니다.


Day 6. 무료함

저에게 남미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나라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였습니다. 
대부분 이 두 국가를 알게 되는 경로가 축구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처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브라질은 우승하고 아르헨티나는 탈락을 했는데 저는 2인자에게 마음이 가는 스타일이라 아르헨티나를 더 좋아했습니다. 콩까는 건 아닙니다.
더 좋아하던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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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한 바퀴.
간단하게 짐을 풀고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주말인데 문 연 가게가 거의 없고 조용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 일일 장터인지 아무튼 구경을 갔더니 시선이 너무 느껴져서 디붕이답게 도망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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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브라질하면 삼바, 아르헨티나하면 탱고.
탱고를 볼 수 있는 오래된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카페 안에서 탱고를 하는데 볼 수 있는 좌석이 분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매진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겨우 구석 자리 하나 잡아 눈치보며 맥주 한 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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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밤.
아르헨티나는 정열의 나라라고 합니다.
근데 모르겠습니다.
맥주 한 잔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숙소 가는 길.
청소년처럼 보이는 무리들이 웃으며 다가와서 사진 한 번 찍자고 했습니다.
학창시절이 생각나 무리들의 조롱처럼 느껴지는 웃음을 뒤로하고 뒤도 안 보고 종종 걸음으로 도망쳐 나왔습니다.
착한 친구들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쳐지고 삭막해보이는 도시 분위기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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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이야기 입니다.

Day 9. 하얀 사막
볼리비아 국경에서 우유니로 이동합니다.
기차와 버스로 갈 수 있는데 기차는 미리 예매를 안해서인지 운행이 없었던 건지 표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 전까지 몇 번씩이나 탔던 장기 버스와는 비교도 안되게 낙후된 시골버스를 포장도 제대로 되지 않은 길로 달립니다.
사람도 가득 차 누울 수도 없이 앉아서 10시간 가량 이동합니다.
브라질에서 지낸 게스트하우스에 이어 저의 눈높이를 한층 더 낮추어 다음 번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앉은 채로 죽은 상태로 새벽 세시에 우유니에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숙소 구해야지 했는데 새벽 중에 한참 새벽에 내려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불이 꺼진 우유니는 까만 하늘과 하얀 바닥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다 다행히도 새벽 시간에도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숙소를 찾아 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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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우유니 사막에 가기 위해서는 그냥 가는 방법과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가기 위해서는 거리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나 그런 것들이 필요한데 구할 엄두도 나지 않고 시간도 없고 무엇보다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투어 신청을 위해 새벽을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투어는 우유니에서 주로 한국분이 주로 이용하는 두 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은 곳 그리고 일본인이 많은 곳.
그땐 왜 그랬는지 여행지에서 한국인을 만나고 싶지 않아 일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곳을 신청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한국어를 쓰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볼리비아 통화는 볼입니다. 당시 환율로 1볼에 약 174원, 투어는 180볼(약 31,000원)
투어는 한 명의 가이드와 7명의 관광객, 한국인은 저 한명, 일본인 4명, 대만인 2명과 함께 했습니다.
일본인 중 한 분이 한국어를 꽤 유창하게 하셔서 다른 분들과도 소통하기 편했습니다.
한국어를 안 쓰고 싶어 했는데 외국인이 한국어를 쓰니 좋아라 썼던 걸 생각하니 기가 찹니다.
투어의 첫 번째. 버려진 기차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 가더니 기차가 나옵니다.
왜 여기 버려놨나 싶었는데 원래 기찻길이었다가 사라졌나봅니다.
별 관심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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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뽕
오전부터 시작된 투어에는 점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점심을 대충 떼우고 바깥구경을 합니다.
태극기의 크기가 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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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하얀 사막 한 가운데 선인장이 모인 곳이 있습니다.
자연은 도통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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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투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물이 적당히 고인 장소입니다.
시기에 따라 볼 수 없을 때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화를 신고 들어가는데 다 놀고 나오니 옷에 물이 튄 곳이 새하얗게 굳어 공짜로 소금을 가져갑니다.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반영사진을 정말 정교하게 찍던데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걸음을 한 번 하면 물에 파동이 생겨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해는 지려고 하고 마음은 급하고 그냥 대충 찍어버리고 맙니다.
쌀피가 있었더라면 잘 찍었을텐데.
투어가 오랜 시간 이어지다보니 자연스레 함께 한 분들과 친해집니다.
투어가 끝나고 저녁을 함께 하고 헤어집니다.
다른 인싸분들은 SNS도 교환하고 하는데 아싸인 저는 그런게 없었기 때문에 그 날의 인연은 그 날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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