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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랑 낙동강종주 1일차(부산~남지)(스압)앱에서 작성

칰보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0 10:15:10
조회 21410 추천 125 댓글 101

작년에 인천~대구는 아버지랑 같이갔는데 대구~부산은 아버지가 시간이 안되서 내혼자 가서 찍었음

그게 항상 마음에걸려서 이번 연휴이용해서 부산~대구 찍기로함

길자체는 대구>하행이 좀더 편한데 추석연휴라 부산에서 대구돌아올때 버스가 꽉찰거같아서 아침7시차타고 부산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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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서부터미널갔다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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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고났는지 저 빨간부분에서만 20분늦어짐

9시20분에 사상터미널도착

우선 낙동강하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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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사진찍히는걸 별로 안좋아하신다

여기서 두가지루트를 미리 준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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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올라가다가 우측으로 합류

그냥 우측으로 쭉가기

부산사는 사람들은 알겠지먼 저기 우측자전거도로가 진짜 노면이 씹창나다못해 그래블타는 느낌이들정도임

좌측으로 가려했으나 낙동강유인인증소에서 좌측은 침수되서 물은빠졌어도 굉장히 더러울수있다고 하심

그래서 그냥 우측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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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물문화관

그 자땡땡에서는 어제 기준으로 저기가는길에 공원들 침수됬다고 들어서 최악의경우 원동 1 2 3고개 다넘을각오하고 갔는데 노면 완전 괜찮았음

아마 시에서 빠르게 청소한듯

짜장거될 진흙조차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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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크길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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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량진교

여기서 루트가 또 갈리는데 1.밀양으로쭉가기 2.넘어서김해로가기

나는 삼량진교를 넘기로 함

마사터널도 보여드리고싶었고 지난번에 못갔던 봉하마을도 가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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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터널
더운날씨에 여기안만큼은 냉장고들어가있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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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가기전에 한림이라는 마을에서 먹은 점심

역시 자전거를 타서 지쳐서인지 반도 못먹고 남겼는데 맛은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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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못가본 노무현대통령 생가

*특정 정치성향과는 전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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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봉하음악회인가 한다고 사람들 많이모여있더라

*특정 사이트와 전혀 연관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김

갑자기 아버지 자전거 앞케이블이 끊어진거
끊어졌다기보다는 전선이 다드러나고 앞기어변속이 안되는데 대충그런느낌

근처 자전거가게 찍으니까 삼천리가 있어서 거기서 고침

그 마을이 진영인가 하는 마을인데 진짜 놀란게 이런곳에 고층아파트 단지가 여러개있고 자전거가게도 4개인가 있더라

자전거 다 고치고나니까 오후4시

낙동강종주길에서 좀 멀어져서 공도타고 30분정도가서 자도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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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들개인줄알고 쫄았는데 놀랍게도 흑염소임

심지어 몇마리는 자도에 나와있음ㅋㅋ

찍힌건 몇마리없어보이는데 15마리인가 있음

저무너진 나무사이사이에 뜯어먹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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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를 두고가지마세요

100키로넘어가니까 지쳐서 점점처지는데 아버지혼자 쌩하니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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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5시 창녕함안보도착

약 30분정도 더 달려서 남지에숙소잡고 저녁은 대충 배달로 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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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에 국토종주하는 분들 많은거같은데

낙동강길은 안전합니다

안심하시고 일정짜셔도 됩니다





모텔에서 잠을 제대로 못자다가 아침 6시 기상

어제 남은 해물찜을 아침으로 먹고 7시 20분쯤 숙소에서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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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의 풍경
지난번에 왔을때도 목요일저녁인데 주변 모텔 5~6개가 풀방이라 ㅅㅅ에 메카인가 했는데 어제도 모텔마다 풀방이더라



일단 오늘 일정은 영아지마을을 넘어서 박진고개 지나고 무심사랑 다람재는 패스 강정보에서 마무리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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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에서 작은 고개 하나를 넘으면 바로 영아지마을이 나온다

하행과달리 초반 급경사는 없으나 지속적인 경사와 중간중간 13~15도 15~17도 경사가 짤막하게 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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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업힐에서 아들을 버리고 가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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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지마을 전망대
(전망대지만 정상은 아니다 여기서 약간 더올라가야 하는데 막상정상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사진은 여기서 찍는게 좋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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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지마을 입구



참고로 지난번에 지날때는 영아지마을 옆에 공사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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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렇게 터널이 뚫렸다

하지만 저터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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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만 다닐수있는 터널이니 착한 자린이는 생각조차 하지말자



영아지마을과 박진고개사이에 잠깐 공사구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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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약간튈정도의 짜장이니 큰 걱정은 하지않아도된다


짜장구간을 지나서 박진고개시작

하행구간은 시작부터 엄청나게 많은 낙서가있는데(나도 작년에...) 상행은 종주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거의 낙서가없다

-여기가 낙서면인데 입구에 여러 홍보판을 붙여둔거보면 시에서 은근 낙서를 권장아닌 권장을 하고있다 명물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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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재 인증센터

지난번에 왔을때는 문이잠겨있어서 못찍었는데 이번엔 찍었다

생각보다 도장크기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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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경치를 보려고 여기를 올라오는거지



작년에 왔을때 합천창녕보 ~ 박진고개 구간은 좌측에 아직 자전거도로 공사중이라 공도로 왔는데 올해는 자전거도로가 이미 다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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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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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 삼거리
굇들은 여기서 자고 하루만에 부산까지 간다고 하는데...

나같은 자린이는 남지에서 부산가는데도 하루종일


가다보면 저멀이 합천창녕보가 보이는데 아쉽게도 거기서 창녕보까지 거리는 약 8키로정도된다

바로 근처에보이는데? 하고 생각이 들건데 ㄷ자 모양으로 약 5키로가량을 다리가 없어서 삥 돌아가야한다

그래도 삥 돌아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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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있는 데크길이 나오니 참고 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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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창녕보

여긴 인증센터에 커다란 건물도 있는데 놀랍게도 자판기 매점은 하나도 없다

작년에왔을때도 자판기가 있다고 들어서 찾아봤는데 결국 없더라

대신 화장실과 정수기는 있으니 물은 마실수있다



지난번에 무심사는 이미 가봤으니 이번엔 안가본 우회길을 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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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하는 자만이 알수있는 길

지난번에 무심사는 1시간정도 걸린거같은데 우회길은 10분컷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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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갔을때 무심사로 착각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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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생긴 흙길인지 그냥 관리를 안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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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갈때는 자동차가 몇대있었는데

저멀리 보이는게 타이어 성능 실험장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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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가다보면 무닌매점이 나오는데

하행하는 사람들은 도동서원에서 5키로밖에안떨어져서 크게상관없는데 상행기준으로는 적포교이후 30키로만에 처음나오는 음료수 살수있는 곳임
참고로 카드는 되는데 현금은 안되는 요상한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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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도착

여기서 나는 뻗어버림

오랜만에 탄것도있고 최근 천식이 심해져서 치료받고 있어서그런지 헛구역질이랑 기침이 계속 나오더라

기도확장제 챙겨가서 빨아도 크게 안나아져서 여기서부터는 거의 속도 15정도로 정말 느리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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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터널 그와중에 사진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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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

일단 편의점 우동으로 점심을 떼움

여기서부턴 평소 라이딩코스라 마음이 놓였다

그거와는 별개로 몸은 지쳐서 계속 10~15로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그렇게 겨우겨우 강정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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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보에서 아버지 국토종주 인증하고 나는 지하철타고 아버지는 자전거타고 집으로 출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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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놀라운게 나는 지하철(12정거장)으로 집에왔는데

아버지가 집에 먼저와계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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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말로는 므틉으로 평속29로 밟고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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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지~강정보구간도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으니 국종하는 갤러들은 걱정할필요없을거같음




출처: 로드싸이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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