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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햏자요.존경스럽소.

여기바바 2002.11.25 15:33:29
조회 70427 추천 2 댓글 78




일주일간 설겆이를 안했소. 일주일전 당근요리를 하고 당근 머리를 잘라 대충 버렸소. 채에 걸러진체, 각종 세균햏자들과 쓰레기햏자들과 뒤섞여 있었는데 손발이 오그라들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홯생,득햏하셨소. 참으로 존경 스럽소. 여러분도 본받으시오. 절대 일부러 심은거 아니오. 211.231.26.79      1 1등놀이 http://mulba.com 210.96.28.2 2002/10/24 x   개벽 언뜻 보아도 거름이 영양 듬북이구려. 토실토실한 놈일 것이오! 203.252.146.168 2002/10/24 x   G 1 지금 신비로 안되오? 신비로가 해킹당했소? http://shinbiro.com 218.155.187.103 2002/10/24 x   개벽 혹은 그랑죠의 구리구리 소행일지도 모르겠소. 203.252.146.168 2002/10/24 x   개고기 인삼 대가리 따다가 버려도 저렇게 된다오~ 211.186.80.56 2002/10/24 x   H 지금 신비로 잘만 되오... 61.111.203.213 2002/10/24 x   우리집은 버린 콩나물 대가리에서 콩줄기가 나왔소.. 옆으로 뿌리들이 뻗어나온것이 굉장히 징그럽다오~ 211.41.167.58 2002/10/24 x   우가우가 감축드리오 211.205.41.226 2002/10/24 x   인터넷 에서 당근 장사를 함 해보심이... 218.239.247.228 2002/10/24 x   djin16 당근이보다는 일주일간의 당신의 설거지 무효화 계획에 햏력을 느낀다오...앵 61.37.160.126 2002/10/24 x   두장 멋지구려!! 고구마 장사 해보심이 어떻소? 61.78.164.41 2002/10/24 x   내 방에선 두달 전 내팽개친 소보루빵에서 영지가 자라고 있다오. 돈이 떨어지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90.145.204 2002/10/24 x   개고기 한달전 에프킬라로 즉사한 모기에서 동충하초가 자라고있다오. 돈이 떨어지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86.80.56 2002/10/24 x   ㄴㅇㅎ 몇달전 목졸라 살해한 옛애인의 몸에서 아기가 태어났소..동떨어지면 입양시킬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우헤헷 며칠전 고장나서 버린 컴터본체에서 10기가 인텔칩이 자라고 있었소..돈떨어지면 내다팔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재미따 얼마전에 찢어져서 버린 반바지가 자라서 긴바지가 되었소..겨울되면 입고다닐 참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모이라구 얼마전에 부러트린 플립폰이 자라나 폴더가 되었소.. 다 자라면 내다 팔 생각이오... 203.252.52.242 2002/10/24 x   4333 얼마전 딸치다 버린 화장지에서..연꽃이 피었소..성불할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건국햏자 저건 당근이아니오 닿근이란 말이오..... 211.196.216.31 2002/10/24 x   치즈맛 얼마전 고장난 캠이 자라서 디카가 되었소..캠코더가 되면 팔 생각이오. 211.249.63.137 2002/10/24 x   433533 며칠전 버린 주전자가 자라 깡통로보트가 되었소..더 자라 건담이 되면 타고다닐 참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개고기 본좌는 돈데크만이 되었소만.. 깡통로봇이 되려면 어케해야하오? 211.186.80.56 2002/10/24 x   433533 주기적으로 넌 건담이 될거야 낭송해주시오.. 그리고 건담비됴를 보여줘도 좋은 영향을 준다오. 211.210.165.73 2002/10/24 x   upsir 작년까지 쌩쌩하시던 어머니가 어느덧 할머니가 되었소. 이제 효도를 할 생각이오 ㅜㅜ 211.190.145.204 2002/10/24 x   ? 당근이지 61.79.40.185 2002/10/24 x   433533 아..그리고 너무 자라서 덴드로비움이 되면 보관곤란하니..너무 키우진 마시오.. 211.210.165.73 2002/10/24 x   ㅇ.ㅇ 무뇌충이 자라서 무뇌방이 되었소. 이제 보내줘야하오? 211.54.231.218 2002/10/24 x   아는햏자 얼마전에 갖다버린 여친이 킹카가 되었오... 다시 돌아오라고 할참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아 그리고 난 얼마전에 홍대서 꼬신 킹카가 알고보니 화장발이었소... 전화번호 바꿀 생각이오 211.190.145.204 2002/10/24 x   전두환 얼마전에 갖다버린 티코가 에쿠스가 되었소. 어찌해야 되오? 211.176.4.27 2002/10/24 x   햏\'s 김대중이 실은 업그레이드 김영삼이라는 소문이 있소. 진짜 김대중은 모처에 감금당하고 있다하오. 요즘 정책삽질하는 거나 경제 뻘질하는 것 보면 음모이론이 맞는거 같소. 210.120.121.2 2002/10/24 x   수햏중 얼마전 야동보면서 ddr하다보니 여장남자였소... 앞으론 소설읽으며 할 생각이오 211.108.213.222 2002/10/24 x   --------- 4년 신다 버린 아디다스가 디디바오가 되었소...아이바이크랑 교환할 생각이오. 155.230.196.26 2002/10/24 x   면식수햏중 얼마전 랜지에 넣어둔채 일주일이 지난 쉰밥에서 페니실린이 자라고 있오.. 돈떨어지면 내다팔 생각이오.. 61.72.112.189 2002/10/24 x   --------- 본햏이 좀 밑 지지만...전두환 햏자의 에쿠스랑 교환해 줄 용의도 있소. 155.230.196.26 2002/10/24 x   Paran™ 얼마전에 먹고 남겨둔 순대 내장에서 헬리코박터 균이 발견되었소. 맘에 심심하면 다른이에게 하나씩 먹일 생각이오. 61.110.177.53 2002/10/24 x   433533 얼마전 먹다버린 라면에서 구더기가 나왔소..아핫핫핫..이건 안 재밋네..아핫핫핫 211.210.165.73 2002/10/24 x   -_- 433533햏자... 그건 구더기가 아니라 굼벵이오.. 잘키워 돈떨어지면 내다 파시오.. 61.72.112.189 2002/10/24 x   세달전 울집 똥개개 물고 온 뼈다귀가 공룡새 ㄲ ㅣ로 자라고 있소. 다 크면 주라기 공원 차릴것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헐 며칠전 ddr쌔우고 내다버린 홈쇼핑 가이드북이 지금보니 분코가 되었구려... 61.77.53.148 2002/10/24 x   마우스 얼마전 쓰다버린 마우스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 하오 다시 불러다 쥐포나 해먹을 생각이오 163.239.171.67 2002/10/24 x   넉달전 먹다 버린 갈비뼈에서 한우들이 자라고 있소. 돈 떨어지면 목장 차릴것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아는햏자 이틀전 먹다버린 자일리털에서 털이 솟았소...... 어찌하면 좋소? 211.252.113.194 2002/10/24 x   1 며칠전 타고내린 전철이 은하철도999가 되었소. 이젠 안드로메다로 갈 생각이오 61.97.192.37 2002/10/24 x   그냥 내다 파시오 211.243.84.234 2002/10/24 x   ㅎㅎㅎ 돼지처럼 잔뜩 처먹었군 211.212.45.94 2002/10/24 x   eo*xhdfud 얼마전에 떨어져 나간 갈비뼈가 자라서 유진낭자가 되었소....돈 왕창벌면 살림 차릴것이오.. 211.49.143.203 2002/10/24 x   9개월전 버린받았던 본좌 지금 퀸카되었소. 연락주시오. 211.222.71.122 2002/10/24 x   전두환 얼마전에 내다버린 두루마리 휴지가 크리넥스 화장지로 되었소. DDR용으로는 크릭넥스가 최고요 211.176.4.27 2002/10/24 x   이런 디디알 쌔운 크리넥스에서 얼라가 자라고 있소 크면 나도 모르오 218.50.115.78 2002/10/24 x   딴지햏자 동충하초와 목졸라 살해한 애인이 가장 엽기구려.. 천재적인 햏자의 아뒤어에 경의! 61.255.244.10 2002/10/24 x   아는햏자 조금전에 파다버린 코딱지가 굴이 되었소....... 다시 먹을 생각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절취선 -------------------------절취선----------------------------- 168.188.77.99 2002/10/24 x   저..... 굴 좋아하는데 맛좋으면 해보게 후기 쌔워주세용~ 211.222.71.122 2002/10/24 x   upsir ───────────────실 선─────────────── 211.190.145.204 2002/10/24 x   아는햏자 먹다보니..... 맛이 이상하오..... 211.252.113.194 2002/10/24 x   잘톨 몇달전 써고서 버린 콘돔에서 아이가 크고 있오...-_- 210.90.25.80 2002/10/24 x   에잇 여기다 코딱지 쌔우지 마시오 과자먹다 맛 떨어졌소 218.50.115.78 2002/10/24 x   이것도... 갈수록 재미 업ㅂ어 지오.. 좀도 수햏들 하시옿!! 61.72.112.189 2002/10/24 x   fearnor 얼마전에 자른 토미에 머리가 다시자라고 있소. 68.50.137.81 2002/10/24 x   세달전 풀장에서 디디알 쌔웠는데 지금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있오. 크면 올림픽 수영대표로 내 보낼 생각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깔고안진 나이록 방석이 자라서 소파가 되었오..더 커서 침대가 되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09.162.205 2002/10/24 x   지금 햏자들 뱃속에선 무뇌충이 자라고 있소 크면 락커가 될거요 218.50.115.78 2002/10/24 x   아싸 아싸 1등 먹자!! 211.229.244.195 2002/10/24 x   ========== ======================대 한 독 립 만 세 !!! =================================== 210.92.8.21 2002/10/24 x   계속 읽다보니 무섭소...ㅡ_-;; 그만들 하시오...특히 토미에..두..두렵소..ㅜ.ㅡ 61.74.211.152 2002/10/24 x   아는햏자 얼마전 배출한 떵이 된장이 되었소....... 고추장 담글 생각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카메라 만 팔아먹던 DC가 햏자 천국이 되었소..좀더 크면 인수할 생각이오..크하핫... 61.72.255.85 2002/10/24 x   이럴수가 힛겔로 61.98.121.180 2002/10/24 x   1년전에 약먹고 뺀 회충이 무뇌충이 되었소 210.205.166.10 2002/10/24 x   일제시대 일본놈 밑에서 약 받아먹고 검사생활하던 이가 낳은 넘이 회충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거북햏자 얼마전 먹다버린 우유에서 젖소가 자라고 있소. 생우유를 마셔도 괜찮을까 고민이오. 210.120.121.18 2002/10/24 x   G 정말 힛겔감이구려 벌써 오른건 아닌지? 본좌 귀차니즘에 엽겔바로가기로 온다오 디씨홈으로 가봐야겠소 아 구찮소.. 220.78.27.84 2002/10/24 x   개벽 얼마전에 눌러 줄인 바뀌가 부시를 닮아 가고 있소. 어찌해야 좋소이까? 203.252.128.190 2002/10/24 x   -_-ㅗ ddr쌔우고 요플래통에 버렸는데 다시 요플레가 됐소... 꽉 차면 다시 먹을생각이요.... 211.200.166.204 2002/10/24 x   한지 얼마전에 먹다뱉은 사과, 포도, 배, 바나나가 증식해서 난 이미 과일가게를 차렸소.. 왜? 달아서 61.99.42.119 2002/10/24 x   ssenjool 힛갤에 한표!! 211.249.89.104 2002/10/24 x   몰라요 며칠전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소피햏자를 보았다오... 어찌해야 하오? 61.42.209.50 2002/10/24 x   --------- 꿈을 회상하며 디댤을 쌔우시오.며칠 지나면 휴지가 아빠빠 할 것이오.조개 껍질에 넣고 약 30년을 키우면 소피가 된다오.명화시리즈 "소피의탄생"을 참조 하시오. 61.110.232.32 2002/10/24 x   그지 생장과정을 계속 쌔워주시오 203.237.254.103 2002/10/24 x   유식이 당근도 우리의 친구지예. 왜? 달아서 211.220.187.5 2002/10/24 x   나는 286쓰던 컴터가 지금은 586이 되었소. 계속 키우며 쓸참이오 211.217.86.15 2002/10/24 x   여기바바 저 당근햏자. 간만에 한 설겆이에 방법 당하였소, 손발이 오그라들고, 목아지가 껗였다오. 어찌하면 좋소. 211.231.42.144 2002/10/24 x   몰라요 요가를 배워보시오.. 61.42.209.50 2002/10/24 x   정통햏자 새로운 생명의 탄생.. 키우시오. 210.120.86.166 2002/10/24 x   롷데 일주일전에 마빡에 생긴 여드름이 고드름이 되었소ㅜㅜ 어떻하오? 211.219.230.44 2002/10/24 x   d햏자 다 피고 버린 담배 꽁초가 자라서 장초 되었쏘.. 한갑대면 열 아홉 햏자에게 드리리다~ 203.248.127.195 2002/10/24 x   냠냠쩝쩝 얼마전 받은 현금서비스가 눈덩이가 되어서 돌아왔소! 도망가야하는게요? 211.105.197.139 2002/10/24 x   나또 키우는 냥이 똥이 맛동산이오... 한 일 년쯤 모아서 제과점 차릴까 생각중이오.... 211.105.197.139 2002/10/24 x   우와 얼마전 뱉어버린 가래가 터미네이터 2의 그 액체인간이 되었소 잘라도 다시붙어버리오 211.200.76.173 2002/10/24 x   헉헉헉 얼마전에 구입한 미니CD-R이 자라서 보통시디가 되었소. 이거 더자라면 LD가 되는것이오? 211.117.200.73 2002/10/24 x   그만 ♨♨♨♨♨♨♨♨♨♨♨♨♨♨♨ 압 박 ♨♨♨♨♨♨♨♨♨♨♨♨♨♨♨ 211.201.226.176 2002/10/24 x   사랑햏 고물 15인치 모니터가 17인치로 되었소. 21인치될때까지 쓰겠오 211.104.127.251 2002/10/24 x   전에 수박사진 못보셨소? 211.216.15.251 2002/10/25 x   000 콘택트렌즈가 자라서 돋보기가 되었네요.. 더키워서 천체만원경 될때까지 키울랍니다. 61.32.102.26 2002/10/25 x   흑흑 말짱하던 녀석이 디씨와서 폐인되었소. 폐인도 사갈 사람 있소? 61.82.221.56 2002/10/25 x   병자.. 미국에서 키우던 원숭이가 자라서 부시가 되었소....어찌하오??버르장머리 없다오 211.225.77.201 2002/10/25 x   ... 그넘 한적한 곳으로 휴가가면 밀렵꾼들이 해결해주지 않을끼 싶소 211.211.38.24 2002/10/25 x   한번 먹고나서 그 결과를 다시 올려보소 61.74.110.42 2002/10/25 x   선햏 설겆이가 아니라 설거지요. 그나저나 같은 A40 유저로서 사진의 한계가 느껴지오. 218.48.136.211 2002/10/25 x   .... 얼마전 발견한 핫픽셀.. 불량화소가 되었소.. as 받아야겠소... 211.109.87.230 2002/10/25 x   피자핫 얼마전에 거미한마리가 목구녕으로 넘어갔는데 기대되오...내 스파이더맨이 되리다.. 211.46.219.85 2002/10/25 x   궵뿔 수천년전 미라가된 몸에서 아기가 곧 태어나오 218.151.36.100 2002/10/25 x   선햏 본좌도 미라얘기 들었소. 참으로 괴이쩍지 않을 수 없소 218.48.136.211 2002/10/25 x   양미라가 그렇게 나이가 많았단 말이오? 놀랍구려.... 203.228.234.52 2002/10/25 x   그 당근 공구요!!!-_- 211.198.106.61 2002/10/25 x   살려주시오 그것이 도리라오@! 211.114.22.50 2002/10/25 x   역쉬 디씨의 진정한 꽃은 리플이오...킵고잉 하시오~~~ 165.229.42.57 2002/10/25 x   Dcinside ━━━━━━━━━━ , .━━━━━━━━━━ 씨익~ 211.44.97.130 2002/10/25 x   거스 몇일전 DDR 한것으로 양초를 만들어 수녀원에 기증했는데 수녀들이 임신을 했다하오..ㅡㅡ; 211.32.31.5 2002/10/25 x   일월이 얼마전부터 21인치 티브이에 매일 물주고 거름주니 49인치 HDTV가 되었소 햏자들도 한번해보시오 211.192.14.162 2002/10/25 x   해볗대 옛끼 이사람아~ 저번에 수녀님들이 싸우고 있던이유가 그거란 말이오? 기증할렴 숫자를 맞춰서 했어야지! 164.124.106.101 2002/10/25 x   그렇군 내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물주고햇빛쬐이고 거름까지 주었더니 부팅이 안되오 어쩌면 좋소 아햏햏 203.252.62.50 2002/10/25 x   111 얼마전 내다버린 미니카가..지금 마티즈가 되어있소..체어맨리무진이 되면 팔생각이오 211.175.181.106 2002/10/25 x   ---------- -------------------- 절 취 선 -------------------- 210.93.195.172 2002/10/25 x   에칳 전에 사귀던 여친 자치방이 생각나는 사진이구료. 한달만에 찾아간 여친 자칫방 계수대에서 왠 새파란 콩나물들이 수십구루 자라나더이다... 더럽게 사는 여친을 욕하며 신기해서 한그루 꺼내보니... 씨앗이 수박이더구랴... 그여친 결국 딴놈과 새벽에 놀아나다 나한테 걸려서 짤라버렸다오... 그때 방법까지 햏어야하는건데... 짱나게 그때그일이 이사진으로 계속 연상되는구료...아햏햏 211.192.32.69 2002/10/25 x   곤냥이네 우욱............. =ω=;;; 211.202.121.9 2002/10/25 x   햏자니 얼마전 우리집 화장실 휴지통에서 버섯 자라난거 사진 쎄웤어야하는데..쩝 211.108.49.37 2002/10/25 x   잠깐 확인해볼게 있어서리... 163.239.6.65 2002/10/25 x   따땃한 방에서 잡아죽였던모기가 문열어보니 미믹이 되어있었소, 어떻게 쌔웋지 고민이오. 답변바라오. 210.121.179.135 2002/10/25 x   워크래프트 이쑤시다 버린 이쑤시개에서 고추나무가 자라고 있다오 고추가 열리면 팔 생각이오 211.191.84.47 2002/10/25 x   이박사 몇일전에산 디스켓이 CD가 되었소...하드디스크가 되면 팔생각이오. 61.76.47.177 2002/10/25 x   이박사 장가간 아들녀석이 장가를 가더니..3일만에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소..어쩌면 좋소.. 61.76.47.177 2002/10/25 x   박박사 어제 여친이랑 밤에 놀앗는데..... 오늘 아기를 낳았쏘.. 누구의 아기오??췧 ㅡㅡ;; 218.50.183.104 2002/10/25 x   워크래프트 내 손자의 아기라오 211.191.84.47 2002/10/25 x   돌박사 이쑤시개 만한 jaji가 ddr하다보니 피티병이 되었소 좀 더 길러서 전봇대 만들 작정이오 24.67.253.204 2002/10/25 x   3242 빠구리 계속하니 걸레가 되었소 좀 있다 누더기가 되면 입고다니며 누더기 스님 행세할 작정이오 24.67.253.204 2002/10/25 x   죠지와싱톻 부모님께 여쭤보니 내가 거기서 나왔다하옿 T^T 211.186.137.220 2002/10/25 x   이수만 얼마전에 내다 버린 무뇌충이 락커되어 돌아왔소!!!! 돈떨어지면 락페스티벌에 내보내려하오!! 211.211.236.227 2002/10/25 x   자일리똘 똥꼬가 가려워 손가락으로 긁다보니 손가락이 화학병기 되었다오. 부시를 방법하려하오. 211.212.155.22 2002/10/25 x   말하는두부 몇일 전 산 4*5 타블렛이 12*12로 커져버렸소, 43"가 되면 팔 생각이오 211.197.65.154 2002/10/25 x   당근은... 머리가 아니요... 대가리요... 211.194.233.146 2002/10/25 x   ---------- -------------------- 풀로붙이시오 -------------------- 218.145.203.249 2002/10/25 x   ---------- ------------- 우표를 붙이세요 --------------------- 210.218.165.79 2002/10/25 x   우체국 직원1 --------------- 무뇌충을 붙이세요 ----------- 211.117.49.233 2002/10/25 x   쿨럭 예쁘네여 61.40.171.130 2002/10/25 x   보영운수™ ...;;; 저거 안갈면 냄새나지 않소?//\'\'\' 211.198.69.156 2002/10/25 x   지금쯤 계속 키우고있을 것이오 돈이 된 다지 않소. 211.107.171.237 2002/10/25 x   ...... 나도 전에 휴지통을 한달간 안비웠더니 버섯이 자랐었소.. 211.218.24.75 2002/10/25 x   설겆이 가 아니라 \'설거지\'요 211.215.0.243 2002/10/25 x   mwc072 일부러 심기는 어려울 듯하오^^;;;; 61.248.53.5 2002/10/25 x   ┣I.G.X┫ 몇달전 코밑에 여드름이 자라더니.. 사마귀가 되었소-- 종양이되면 팔생각이오.. 218.153.174.230 2002/10/25 x   이명박 그냥 날린 종이비행기가 커져서 쌍둥이 빌딩에 부딪쳤다하오.. 211.105.235.128 2002/10/25 x   꼴 찌요 203.251.63.220 2002/10/25 x   질문!!! 햏자님들!!! KDS 21"완전평면모니터 2120PF 의 성능이 어떠한지요??? 211.117.17.69 2002/10/25 x   sLim 오랜만에 함 웃어보요. 나도 시도 함 해볼텨... 155.230.179.158 2002/10/25 x   ㅋㅋㅋ 존나 웃긴다.. 218.158.199.238 2002/10/25 x   TaZ+ 내겐 그냥 친구였던 그녀가 어느새 애인이되었소. 취직만 하면 결혼할 생각이라오. 220.78.36.67 2002/10/25 x   선비 저 당근을 먹으면 정력에 좋을꺼요. 보기만해도 힘이 솟는구려! 61.82.76.132 2002/10/25 x   타루루 고만들 하시오 더이상 웃기지않소. 반바지가 긴바지됐다는 햏자가 장원이오. 218.235.163.51 2002/10/25 x   햏자A 신라시대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2대손인 진골출신의 김유식씨는 5남매중 장남이였다. 그는 벽화고분을 관리하던 자로 그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벽화고분 주변에 벽화에 대한 평을 남겼는데 악성평들을 지우던 5급공무원 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의 가족들 또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로 그의 첫째동생은 그 유명한 김유신장군 그 담 동생은 김유싣,그 담은 여동생인 김유실,김유심,김유싷 이었다고 한다. 진짜다!!! 우리 곰돌이도 아는 사실이다. 218.235.163.51 2002/10/25 x   일상이 첨엔 연출이 아닐까 의심했소만.. 본좌가 당근 대가리를 잘라 키워 본 결과.. 모든 식물은 햇빛 비치는 곳으로 기울어지기 마련인데 고놈.. 색도 누럴 뿐더러 매우 곧기까지.. 이제부터라도 햇볕 쌔우면서 키우시오.. 211.117.21.80 2002/10/25 x   123pd 저런걸 조직배양이라고 하지요 61.73.46.124 2002/10/25 x   gal 저런 악조건속에서 저런 새인생을 키우다니....우리 인생도 그중의 하나,,,,, 61.76.123.44 2002/10/25 x   아물어 SD가 10개월만에 MG가 되었소 PG되면 경매 들어갑니다 61.81.23.226 2002/10/25 x   아무때나 반다이 건프라 쌔우지 마시오 기차서 말이 맣히오. 그런티는 방법이 통하는 프라홓에가서 열심히 쌔우시오. 211.201.219.202 2002/10/25 x   아물어햏자 의 득햏이 약하여 전문 프라홈에서 쌔우지못한다면 할말이없소.. 나름대로 방법에 도달해보오... 211.201.219.202 2002/10/25 x   100년묵은 본햏자 발톱소제하여 아무대나 버리니 분신되어 돌아왔소 아싸꾸나 나대신 군대로 보내 득햏시킬계획이오. 211.201.219.202 2002/10/25 x   10년지기 친구 녀석이 성전환을 했다하오.... 내일부터 사귀기로 했오...좋은 여관있음 소개 해 주시오 .... 아햏햏 61.107.210.145 2002/10/26 x   프라 앗싸! 1등!! 211.58.97.70 2002/10/26 x   앗... 당근은 저런 환경에서 자라나보다... 아씨. 담부터 당근먹지 말아야지 211.209.20.155 2002/10/26 x   음훼훼 본햏자..... 때를 밀고 반죽을 해 멋진 도자기 햏자를 만들었다오........사고 싶은 햏자는 예약하시오........한정수량이라오 211.177.78.143 2002/10/26 x   씨바 미치겠다....ㅋㅋㅋ 211.59.137.143 2002/10/26 x   너무하는구만 디씨.....넘무햇엉요...넘무 쟘읻어오 61.81.132.161 2002/10/26 x   큰일이요 일주일전 내다버린 흑백티비가 칼라로 염색을 하고 돌아왔소 벽에 걸어둘 생각이오 햏햏 211.108.209.192 2002/10/26 x   나도 큰일이오 얼마전 거미에게 물렸는데 스파이더맨이 되었소.. 지구를 구해볼 생각이오..테헤란로에 날아다니는 날 보면 득햏한 것이오. 211.212.253.141 2002/10/26 x   여기바바 알바햏자.힛갤에올려줘서고맙소.나도힛겔함 타보는구랴. 가문의 옇괗이요. 우리집 족보에 한 횧을 그었소. 211.231.26.84 2002/10/26 x   일루션 옇 = 엿 .... 으로 읽히오... -_-... 그냥 영 으로 하시오.. 어째든 축하하오이다 211.203.37.63 2002/10/26 x   연식 http://ncafe68.daum.net/cfs?hpCRmJaTzcvJx8XOjsfMxc/Pz8/Nz8XOz8zMz8jJycnK 211.244.87.165 2002/10/26 x   x 좀 전에 모기 한테 물렸소.. 수퍼맨 되오? 211.45.224.50 2002/10/26 x   비연태 계란빵에서 병아리가 나왔소 영계되면 원조교재 할생각이오.. 61.32.87.211 2002/10/26 x   아니오 모기한테 물리면.. 가렵고 벌것게 부어오르오... ㅡ.ㅡ;; 211.212.253.141 2002/10/26 x   음.. 당근 이파리가 저렇게 생겼소? 61.96.105.131 2002/10/26 x   귀나니즘이요 내 렌즈에 버섯이 자라고 이쏘..저번에 먹은 팽이버섯이 렌즈를 덥친것이오? 안경점에서 신기해 하더니 새로 하나 하라더이다..내 자동카메라가 자라서 디카가 되거든 올리게쏘..저 당근..참 먹음직 하더이다..햏햏햏 211.192.43.124 2002/10/26 x   ㅡ.ㅡ 얼마전에 산 양초그림이 다타버렷소 꺼지기 전에 내다 팔생각이오 ㅜ0ㅜ 211.180.183.21 2002/10/26 x   이런... 이런 무식한 햏자들을 보았나 ..... 저런걸 수경재배법 이라고 하는것이오!! 156.147.34.101 2002/10/26 x   헛 ... 나두 머리를 한 5일 안 감앗더니 미원이 나오기 시작했소 ㅡ.ㅡ 한병되면 내다 팔생각이오 ㅜ,ㅜ 211.180.183.38 2002/10/26 x   그럼 여기바바님 본명은 수경님이란 말이오? 61.73.106.246 2002/10/26 x   소돼지 몇일전에 눈 응가가 메주가 되었소...된장이 되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0.218.52.40 2002/10/26 x   젠장 여리디 여린 여친이 결혼후 우악스런 아줌마가 되었소. 돈떨어져도 내다 팔긴 싫소...그래도 잘 가꿔보려 하오 61.248.134.162 2002/10/26 x   오 그만하시오.....나도 모르게 끝까지 다 읽었잖소.. 211.222.251.78 2002/10/26 x   신비로 해킹 아니 당해소. 어이 없는 일을 당한것 뿐이. 외국 도메인 관리 하는 곳에서 실수로 신비로 도메인을 삭제 하였소. 신비로에서 소송준비 중이오. 주소 http://202.30.244.19 이나 www.shinbiro.net으로 접속하시오. 203.240.129.221 2002/10/26 x   허허 일주일 양치를 안했더니 이빨사이에서 고추가 자라더이다. 언제쯤 먹을 수 있겠소? 61.102.21.139 2002/10/26 x   험 -----------------核위험선---------------------------------- 220.76.166.183 2002/10/26 x   당근옆엔 체리요? 61.82.169.193 2002/10/26 x   꽃등심 며칠 전 먹고 버린 고등어 대가리가 자라 인어공주가 되었소.좀더 키워서 서커스 차릴 생각이오. 211.170.171.166 2002/10/26 x   영농후계자 당근대가리를 에워싼 까만콩들은 혹시 바퀴의 사체들이오? 61.78.100.146 2002/10/26 x   여기바바여친이오. 당근옆에 까만것은 보리요.보리차만들고난찌꺼기인데 저것이 양분을 준거 같소. 그옆에 빨간것은 체리가 맞소. 당근이 저렇게 자라는데는 나의 공도 크다 아니할수 없소. 힛겔에 올라가서 본좌도 아주 흐뭇하다오. 다음엔 무엇을 키워볼까 고민중이오. 좋은 아이디어 주시오. 210.91.219.112 2002/10/26 x   이박사 엄마가 사놓은 닭고기가 돼지고기가 되어버렸소..소고기가 되면 먹을것이요.. 211.219.234.198 2002/10/26 x   고만좀해라 -----------------------------------------이선 넘어가면 박경림 보지안에 담긴 문희준 자지!------------------------ 211.208.19.176 2002/10/27 x   girl 박경림 보지안에 담긴 문희준 자지좀 쌔워주시오!! 매우 궁금하오 211.211.236.11 2002/10/27 x   류또 네모난우리속에돼지머리를 연상하시오 211.52.211.57 2002/10/28 x   입햏햏자 ㅋㅋㅋ 쿠키닷컴 이후로 재밌는것 같소이다!! 원츄!! 203.252.62.50 2002/11/02 x   김유신 본관 김해(金海). 아버지는 소판(蘇判)·대량주도독(大梁州都督)을 역임한 서현(舒玄), 어머니는 숙흘종(肅訖宗:葛文王 立宗의 아들)의 딸 만명(萬明). 본래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의 12대손으로, 증조부는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해왕(仇亥王:仇衡王이라고도 함), 조부는 신주도 행군총관(新州道行軍摠管)을 지낸 명장 무력(武力)이었다. 김유신은 609년(진평왕 31) 화랑이 되어 용화향도(龍華香徒)라 불린 낭도(郎徒)를 이끌고 화랑정신을 길렀고, 611년과 이듬해 중악(中嶽)과 인박산(咽薄山)에서 삼국통일을 기원(祈願)하고 무술을 닦은 뒤 국선(國仙)이 되었다. 211.62.250.96 2002/11/03 x   ---------- ----------------취화선------------------------------- 220.86.12.16 2002/11/10 x 일주일간 설겆이를 안했소. 일주일전 당근요리를 하고 당근 머리를 잘라 대충 버렸소. 채에 걸러진체, 각종 세균햏자들과 쓰레기햏자들과 뒤섞여 있었는데 손발이 오그라들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홯생,득햏하셨소. 참으로 존경 스럽소. 여러분도 본받으시오. 절대 일부러 심은거 아니오. 211.231.26.79      1 1등놀이 http://mulba.com 210.96.28.2 2002/10/24 x   개벽 언뜻 보아도 거름이 영양 듬북이구려. 토실토실한 놈일 것이오! 203.252.146.168 2002/10/24 x   G 1 지금 신비로 안되오? 신비로가 해킹당했소? http://shinbiro.com 218.155.187.103 2002/10/24 x   개벽 혹은 그랑죠의 구리구리 소행일지도 모르겠소. 203.252.146.168 2002/10/24 x   개고기 인삼 대가리 따다가 버려도 저렇게 된다오~ 211.186.80.56 2002/10/24 x   H 지금 신비로 잘만 되오... 61.111.203.213 2002/10/24 x   우리집은 버린 콩나물 대가리에서 콩줄기가 나왔소.. 옆으로 뿌리들이 뻗어나온것이 굉장히 징그럽다오~ 211.41.167.58 2002/10/24 x   우가우가 감축드리오 211.205.41.226 2002/10/24 x   인터넷 에서 당근 장사를 함 해보심이... 218.239.247.228 2002/10/24 x   djin16 당근이보다는 일주일간의 당신의 설거지 무효화 계획에 햏력을 느낀다오...앵 61.37.160.126 2002/10/24 x   두장 멋지구려!! 고구마 장사 해보심이 어떻소? 61.78.164.41 2002/10/24 x   내 방에선 두달 전 내팽개친 소보루빵에서 영지가 자라고 있다오. 돈이 떨어지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90.145.204 2002/10/24 x   개고기 한달전 에프킬라로 즉사한 모기에서 동충하초가 자라고있다오. 돈이 떨어지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86.80.56 2002/10/24 x   ㄴㅇㅎ 몇달전 목졸라 살해한 옛애인의 몸에서 아기가 태어났소..동떨어지면 입양시킬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우헤헷 며칠전 고장나서 버린 컴터본체에서 10기가 인텔칩이 자라고 있었소..돈떨어지면 내다팔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재미따 얼마전에 찢어져서 버린 반바지가 자라서 긴바지가 되었소..겨울되면 입고다닐 참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모이라구 얼마전에 부러트린 플립폰이 자라나 폴더가 되었소.. 다 자라면 내다 팔 생각이오... 203.252.52.242 2002/10/24 x   4333 얼마전 딸치다 버린 화장지에서..연꽃이 피었소..성불할 생각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건국햏자 저건 당근이아니오 닿근이란 말이오..... 211.196.216.31 2002/10/24 x   치즈맛 얼마전 고장난 캠이 자라서 디카가 되었소..캠코더가 되면 팔 생각이오. 211.249.63.137 2002/10/24 x   433533 며칠전 버린 주전자가 자라 깡통로보트가 되었소..더 자라 건담이 되면 타고다닐 참이오. 211.210.165.73 2002/10/24 x   개고기 본좌는 돈데크만이 되었소만.. 깡통로봇이 되려면 어케해야하오? 211.186.80.56 2002/10/24 x   433533 주기적으로 넌 건담이 될거야 낭송해주시오.. 그리고 건담비됴를 보여줘도 좋은 영향을 준다오. 211.210.165.73 2002/10/24 x   upsir 작년까지 쌩쌩하시던 어머니가 어느덧 할머니가 되었소. 이제 효도를 할 생각이오 ㅜㅜ 211.190.145.204 2002/10/24 x   ? 당근이지 61.79.40.185 2002/10/24 x   433533 아..그리고 너무 자라서 덴드로비움이 되면 보관곤란하니..너무 키우진 마시오.. 211.210.165.73 2002/10/24 x   ㅇ.ㅇ 무뇌충이 자라서 무뇌방이 되었소. 이제 보내줘야하오? 211.54.231.218 2002/10/24 x   아는햏자 얼마전에 갖다버린 여친이 킹카가 되었오... 다시 돌아오라고 할참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아 그리고 난 얼마전에 홍대서 꼬신 킹카가 알고보니 화장발이었소... 전화번호 바꿀 생각이오 211.190.145.204 2002/10/24 x   전두환 얼마전에 갖다버린 티코가 에쿠스가 되었소. 어찌해야 되오? 211.176.4.27 2002/10/24 x   햏\'s 김대중이 실은 업그레이드 김영삼이라는 소문이 있소. 진짜 김대중은 모처에 감금당하고 있다하오. 요즘 정책삽질하는 거나 경제 뻘질하는 것 보면 음모이론이 맞는거 같소. 210.120.121.2 2002/10/24 x   수햏중 얼마전 야동보면서 ddr하다보니 여장남자였소... 앞으론 소설읽으며 할 생각이오 211.108.213.222 2002/10/24 x   --------- 4년 신다 버린 아디다스가 디디바오가 되었소...아이바이크랑 교환할 생각이오. 155.230.196.26 2002/10/24 x   면식수햏중 얼마전 랜지에 넣어둔채 일주일이 지난 쉰밥에서 페니실린이 자라고 있오.. 돈떨어지면 내다팔 생각이오.. 61.72.112.189 2002/10/24 x   --------- 본햏이 좀 밑 지지만...전두환 햏자의 에쿠스랑 교환해 줄 용의도 있소. 155.230.196.26 2002/10/24 x   Paran™ 얼마전에 먹고 남겨둔 순대 내장에서 헬리코박터 균이 발견되었소. 맘에 심심하면 다른이에게 하나씩 먹일 생각이오. 61.110.177.53 2002/10/24 x   433533 얼마전 먹다버린 라면에서 구더기가 나왔소..아핫핫핫..이건 안 재밋네..아핫핫핫 211.210.165.73 2002/10/24 x   -_- 433533햏자... 그건 구더기가 아니라 굼벵이오.. 잘키워 돈떨어지면 내다 파시오.. 61.72.112.189 2002/10/24 x   세달전 울집 똥개개 물고 온 뼈다귀가 공룡새 ㄲ ㅣ로 자라고 있소. 다 크면 주라기 공원 차릴것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헐 며칠전 ddr쌔우고 내다버린 홈쇼핑 가이드북이 지금보니 분코가 되었구려... 61.77.53.148 2002/10/24 x   마우스 얼마전 쓰다버린 마우스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았다 하오 다시 불러다 쥐포나 해먹을 생각이오 163.239.171.67 2002/10/24 x   넉달전 먹다 버린 갈비뼈에서 한우들이 자라고 있소. 돈 떨어지면 목장 차릴것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아는햏자 이틀전 먹다버린 자일리털에서 털이 솟았소...... 어찌하면 좋소? 211.252.113.194 2002/10/24 x   1 며칠전 타고내린 전철이 은하철도999가 되었소. 이젠 안드로메다로 갈 생각이오 61.97.192.37 2002/10/24 x   그냥 내다 파시오 211.243.84.234 2002/10/24 x   ㅎㅎㅎ 돼지처럼 잔뜩 처먹었군 211.212.45.94 2002/10/24 x   eo*xhdfud 얼마전에 떨어져 나간 갈비뼈가 자라서 유진낭자가 되었소....돈 왕창벌면 살림 차릴것이오.. 211.49.143.203 2002/10/24 x   9개월전 버린받았던 본좌 지금 퀸카되었소. 연락주시오. 211.222.71.122 2002/10/24 x   전두환 얼마전에 내다버린 두루마리 휴지가 크리넥스 화장지로 되었소. DDR용으로는 크릭넥스가 최고요 211.176.4.27 2002/10/24 x   이런 디디알 쌔운 크리넥스에서 얼라가 자라고 있소 크면 나도 모르오 218.50.115.78 2002/10/24 x   딴지햏자 동충하초와 목졸라 살해한 애인이 가장 엽기구려.. 천재적인 햏자의 아뒤어에 경의! 61.255.244.10 2002/10/24 x   아는햏자 조금전에 파다버린 코딱지가 굴이 되었소....... 다시 먹을 생각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절취선 -------------------------절취선----------------------------- 168.188.77.99 2002/10/24 x   저..... 굴 좋아하는데 맛좋으면 해보게 후기 쌔워주세용~ 211.222.71.122 2002/10/24 x   upsir ───────────────실 선─────────────── 211.190.145.204 2002/10/24 x   아는햏자 먹다보니..... 맛이 이상하오..... 211.252.113.194 2002/10/24 x   잘톨 몇달전 써고서 버린 콘돔에서 아이가 크고 있오...-_- 210.90.25.80 2002/10/24 x   에잇 여기다 코딱지 쌔우지 마시오 과자먹다 맛 떨어졌소 218.50.115.78 2002/10/24 x   이것도... 갈수록 재미 업ㅂ어 지오.. 좀도 수햏들 하시옿!! 61.72.112.189 2002/10/24 x   fearnor 얼마전에 자른 토미에 머리가 다시자라고 있소. 68.50.137.81 2002/10/24 x   세달전 풀장에서 디디알 쌔웠는데 지금 아이들이 수영을 하고 있오. 크면 올림픽 수영대표로 내 보낼 생각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깔고안진 나이록 방석이 자라서 소파가 되었오..더 커서 침대가 되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1.109.162.205 2002/10/24 x   지금 햏자들 뱃속에선 무뇌충이 자라고 있소 크면 락커가 될거요 218.50.115.78 2002/10/24 x   아싸 아싸 1등 먹자!! 211.229.244.195 2002/10/24 x   ========== ======================대 한 독 립 만 세 !!! =================================== 210.92.8.21 2002/10/24 x   계속 읽다보니 무섭소...ㅡ_-;; 그만들 하시오...특히 토미에..두..두렵소..ㅜ.ㅡ 61.74.211.152 2002/10/24 x   아는햏자 얼마전 배출한 떵이 된장이 되었소....... 고추장 담글 생각이오... 211.252.113.194 2002/10/24 x   카메라 만 팔아먹던 DC가 햏자 천국이 되었소..좀더 크면 인수할 생각이오..크하핫... 61.72.255.85 2002/10/24 x   이럴수가 힛겔로 61.98.121.180 2002/10/24 x   1년전에 약먹고 뺀 회충이 무뇌충이 되었소 210.205.166.10 2002/10/24 x   일제시대 일본놈 밑에서 약 받아먹고 검사생활하던 이가 낳은 넘이 회충이오. 218.52.201.239 2002/10/24 x   거북햏자 얼마전 먹다버린 우유에서 젖소가 자라고 있소. 생우유를 마셔도 괜찮을까 고민이오. 210.120.121.18 2002/10/24 x   G 정말 힛겔감이구려 벌써 오른건 아닌지? 본좌 귀차니즘에 엽겔바로가기로 온다오 디씨홈으로 가봐야겠소 아 구찮소.. 220.78.27.84 2002/10/24 x   개벽 얼마전에 눌러 줄인 바뀌가 부시를 닮아 가고 있소. 어찌해야 좋소이까? 203.252.128.190 2002/10/24 x   -_-ㅗ ddr쌔우고 요플래통에 버렸는데 다시 요플레가 됐소... 꽉 차면 다시 먹을생각이요.... 211.200.166.204 2002/10/24 x   한지 얼마전에 먹다뱉은 사과, 포도, 배, 바나나가 증식해서 난 이미 과일가게를 차렸소.. 왜? 달아서 61.99.42.119 2002/10/24 x   ssenjool 힛갤에 한표!! 211.249.89.104 2002/10/24 x   몰라요 며칠전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소피햏자를 보았다오... 어찌해야 하오? 61.42.209.50 2002/10/24 x   --------- 꿈을 회상하며 디댤을 쌔우시오.며칠 지나면 휴지가 아빠빠 할 것이오.조개 껍질에 넣고 약 30년을 키우면 소피가 된다오.명화시리즈 "소피의탄생"을 참조 하시오. 61.110.232.32 2002/10/24 x   그지 생장과정을 계속 쌔워주시오 203.237.254.103 2002/10/24 x   유식이 당근도 우리의 친구지예. 왜? 달아서 211.220.187.5 2002/10/24 x   나는 286쓰던 컴터가 지금은 586이 되었소. 계속 키우며 쓸참이오 211.217.86.15 2002/10/24 x   여기바바 저 당근햏자. 간만에 한 설겆이에 방법 당하였소, 손발이 오그라들고, 목아지가 껗였다오. 어찌하면 좋소. 211.231.42.144 2002/10/24 x   몰라요 요가를 배워보시오.. 61.42.209.50 2002/10/24 x   정통햏자 새로운 생명의 탄생.. 키우시오. 210.120.86.166 2002/10/24 x   롷데 일주일전에 마빡에 생긴 여드름이 고드름이 되었소ㅜㅜ 어떻하오? 211.219.230.44 2002/10/24 x   d햏자 다 피고 버린 담배 꽁초가 자라서 장초 되었쏘.. 한갑대면 열 아홉 햏자에게 드리리다~ 203.248.127.195 2002/10/24 x   냠냠쩝쩝 얼마전 받은 현금서비스가 눈덩이가 되어서 돌아왔소! 도망가야하는게요? 211.105.197.139 2002/10/24 x   나또 키우는 냥이 똥이 맛동산이오... 한 일 년쯤 모아서 제과점 차릴까 생각중이오.... 211.105.197.139 2002/10/24 x   우와 얼마전 뱉어버린 가래가 터미네이터 2의 그 액체인간이 되었소 잘라도 다시붙어버리오 211.200.76.173 2002/10/24 x   헉헉헉 얼마전에 구입한 미니CD-R이 자라서 보통시디가 되었소. 이거 더자라면 LD가 되는것이오? 211.117.200.73 2002/10/24 x   그만 ♨♨♨♨♨♨♨♨♨♨♨♨♨♨♨ 압 박 ♨♨♨♨♨♨♨♨♨♨♨♨♨♨♨ 211.201.226.176 2002/10/24 x   사랑햏 고물 15인치 모니터가 17인치로 되었소. 21인치될때까지 쓰겠오 211.104.127.251 2002/10/24 x   전에 수박사진 못보셨소? 211.216.15.251 2002/10/25 x   000 콘택트렌즈가 자라서 돋보기가 되었네요.. 더키워서 천체만원경 될때까지 키울랍니다. 61.32.102.26 2002/10/25 x   흑흑 말짱하던 녀석이 디씨와서 폐인되었소. 폐인도 사갈 사람 있소? 61.82.221.56 2002/10/25 x   병자.. 미국에서 키우던 원숭이가 자라서 부시가 되었소....어찌하오??버르장머리 없다오 211.225.77.201 2002/10/25 x   ... 그넘 한적한 곳으로 휴가가면 밀렵꾼들이 해결해주지 않을끼 싶소 211.211.38.24 2002/10/25 x   한번 먹고나서 그 결과를 다시 올려보소 61.74.110.42 2002/10/25 x   선햏 설겆이가 아니라 설거지요. 그나저나 같은 A40 유저로서 사진의 한계가 느껴지오. 218.48.136.211 2002/10/25 x   .... 얼마전 발견한 핫픽셀.. 불량화소가 되었소.. as 받아야겠소... 211.109.87.230 2002/10/25 x   피자핫 얼마전에 거미한마리가 목구녕으로 넘어갔는데 기대되오...내 스파이더맨이 되리다.. 211.46.219.85 2002/10/25 x   궵뿔 수천년전 미라가된 몸에서 아기가 곧 태어나오 218.151.36.100 2002/10/25 x   선햏 본좌도 미라얘기 들었소. 참으로 괴이쩍지 않을 수 없소 218.48.136.211 2002/10/25 x   양미라가 그렇게 나이가 많았단 말이오? 놀랍구려.... 203.228.234.52 2002/10/25 x   그 당근 공구요!!!-_- 211.198.106.61 2002/10/25 x   살려주시오 그것이 도리라오@! 211.114.22.50 2002/10/25 x   역쉬 디씨의 진정한 꽃은 리플이오...킵고잉 하시오~~~ 165.229.42.57 2002/10/25 x   Dcinside ━━━━━━━━━━ , .━━━━━━━━━━ 씨익~ 211.44.97.130 2002/10/25 x   거스 몇일전 DDR 한것으로 양초를 만들어 수녀원에 기증했는데 수녀들이 임신을 했다하오..ㅡㅡ; 211.32.31.5 2002/10/25 x   일월이 얼마전부터 21인치 티브이에 매일 물주고 거름주니 49인치 HDTV가 되었소 햏자들도 한번해보시오 211.192.14.162 2002/10/25 x   해볗대 옛끼 이사람아~ 저번에 수녀님들이 싸우고 있던이유가 그거란 말이오? 기증할렴 숫자를 맞춰서 했어야지! 164.124.106.101 2002/10/25 x   그렇군 내컴퓨터 사양이 딸려서 물주고햇빛쬐이고 거름까지 주었더니 부팅이 안되오 어쩌면 좋소 아햏햏 203.252.62.50 2002/10/25 x   111 얼마전 내다버린 미니카가..지금 마티즈가 되어있소..체어맨리무진이 되면 팔생각이오 211.175.181.106 2002/10/25 x   ---------- -------------------- 절 취 선 -------------------- 210.93.195.172 2002/10/25 x   에칳 전에 사귀던 여친 자치방이 생각나는 사진이구료. 한달만에 찾아간 여친 자칫방 계수대에서 왠 새파란 콩나물들이 수십구루 자라나더이다... 더럽게 사는 여친을 욕하며 신기해서 한그루 꺼내보니... 씨앗이 수박이더구랴... 그여친 결국 딴놈과 새벽에 놀아나다 나한테 걸려서 짤라버렸다오... 그때 방법까지 햏어야하는건데... 짱나게 그때그일이 이사진으로 계속 연상되는구료...아햏햏 211.192.32.69 2002/10/25 x   곤냥이네 우욱............. =ω=;;; 211.202.121.9 2002/10/25 x   햏자니 얼마전 우리집 화장실 휴지통에서 버섯 자라난거 사진 쎄웤어야하는데..쩝 211.108.49.37 2002/10/25 x   잠깐 확인해볼게 있어서리... 163.239.6.65 2002/10/25 x   따땃한 방에서 잡아죽였던모기가 문열어보니 미믹이 되어있었소, 어떻게 쌔웋지 고민이오. 답변바라오. 210.121.179.135 2002/10/25 x   워크래프트 이쑤시다 버린 이쑤시개에서 고추나무가 자라고 있다오 고추가 열리면 팔 생각이오 211.191.84.47 2002/10/25 x   이박사 몇일전에산 디스켓이 CD가 되었소...하드디스크가 되면 팔생각이오. 61.76.47.177 2002/10/25 x   이박사 장가간 아들녀석이 장가를 가더니..3일만에 내가 할아버지가 되었소..어쩌면 좋소.. 61.76.47.177 2002/10/25 x   박박사 어제 여친이랑 밤에 놀앗는데..... 오늘 아기를 낳았쏘.. 누구의 아기오??췧 ㅡㅡ;; 218.50.183.104 2002/10/25 x   워크래프트 내 손자의 아기라오 211.191.84.47 2002/10/25 x   돌박사 이쑤시개 만한 jaji가 ddr하다보니 피티병이 되었소 좀 더 길러서 전봇대 만들 작정이오 24.67.253.204 2002/10/25 x   3242 빠구리 계속하니 걸레가 되었소 좀 있다 누더기가 되면 입고다니며 누더기 스님 행세할 작정이오 24.67.253.204 2002/10/25 x   죠지와싱톻 부모님께 여쭤보니 내가 거기서 나왔다하옿 T^T 211.186.137.220 2002/10/25 x   이수만 얼마전에 내다 버린 무뇌충이 락커되어 돌아왔소!!!! 돈떨어지면 락페스티벌에 내보내려하오!! 211.211.236.227 2002/10/25 x   자일리똘 똥꼬가 가려워 손가락으로 긁다보니 손가락이 화학병기 되었다오. 부시를 방법하려하오. 211.212.155.22 2002/10/25 x   말하는두부 몇일 전 산 4*5 타블렛이 12*12로 커져버렸소, 43"가 되면 팔 생각이오 211.197.65.154 2002/10/25 x   당근은... 머리가 아니요... 대가리요... 211.194.233.146 2002/10/25 x   ---------- -------------------- 풀로붙이시오 -------------------- 218.145.203.249 2002/10/25 x   ---------- ------------- 우표를 붙이세요 --------------------- 210.218.165.79 2002/10/25 x   우체국 직원1 --------------- 무뇌충을 붙이세요 ----------- 211.117.49.233 2002/10/25 x   쿨럭 예쁘네여 61.40.171.130 2002/10/25 x   보영운수™ ...;;; 저거 안갈면 냄새나지 않소?//\'\'\' 211.198.69.156 2002/10/25 x   지금쯤 계속 키우고있을 것이오 돈이 된 다지 않소. 211.107.171.237 2002/10/25 x   ...... 나도 전에 휴지통을 한달간 안비웠더니 버섯이 자랐었소.. 211.218.24.75 2002/10/25 x   설겆이 가 아니라 \'설거지\'요 211.215.0.243 2002/10/25 x   mwc072 일부러 심기는 어려울 듯하오^^;;;; 61.248.53.5 2002/10/25 x   ┣I.G.X┫ 몇달전 코밑에 여드름이 자라더니.. 사마귀가 되었소-- 종양이되면 팔생각이오.. 218.153.174.230 2002/10/25 x   이명박 그냥 날린 종이비행기가 커져서 쌍둥이 빌딩에 부딪쳤다하오.. 211.105.235.128 2002/10/25 x   꼴 찌요 203.251.63.220 2002/10/25 x   질문!!! 햏자님들!!! KDS 21"완전평면모니터 2120PF 의 성능이 어떠한지요??? 211.117.17.69 2002/10/25 x   sLim 오랜만에 함 웃어보요. 나도 시도 함 해볼텨... 155.230.179.158 2002/10/25 x   ㅋㅋㅋ 존나 웃긴다.. 218.158.199.238 2002/10/25 x   TaZ+ 내겐 그냥 친구였던 그녀가 어느새 애인이되었소. 취직만 하면 결혼할 생각이라오. 220.78.36.67 2002/10/25 x   선비 저 당근을 먹으면 정력에 좋을꺼요. 보기만해도 힘이 솟는구려! 61.82.76.132 2002/10/25 x   타루루 고만들 하시오 더이상 웃기지않소. 반바지가 긴바지됐다는 햏자가 장원이오. 218.235.163.51 2002/10/25 x   햏자A 신라시대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의 12대손인 진골출신의 김유식씨는 5남매중 장남이였다. 그는 벽화고분을 관리하던 자로 그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벽화고분 주변에 벽화에 대한 평을 남겼는데 악성평들을 지우던 5급공무원 이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그의 가족들 또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로 그의 첫째동생은 그 유명한 김유신장군 그 담 동생은 김유싣,그 담은 여동생인 김유실,김유심,김유싷 이었다고 한다. 진짜다!!! 우리 곰돌이도 아는 사실이다. 218.235.163.51 2002/10/25 x   일상이 첨엔 연출이 아닐까 의심했소만.. 본좌가 당근 대가리를 잘라 키워 본 결과.. 모든 식물은 햇빛 비치는 곳으로 기울어지기 마련인데 고놈.. 색도 누럴 뿐더러 매우 곧기까지.. 이제부터라도 햇볕 쌔우면서 키우시오.. 211.117.21.80 2002/10/25 x   123pd 저런걸 조직배양이라고 하지요 61.73.46.124 2002/10/25 x   gal 저런 악조건속에서 저런 새인생을 키우다니....우리 인생도 그중의 하나,,,,, 61.76.123.44 2002/10/25 x   아물어 SD가 10개월만에 MG가 되었소 PG되면 경매 들어갑니다 61.81.23.226 2002/10/25 x   아무때나 반다이 건프라 쌔우지 마시오 기차서 말이 맣히오. 그런티는 방법이 통하는 프라홓에가서 열심히 쌔우시오. 211.201.219.202 2002/10/25 x   아물어햏자 의 득햏이 약하여 전문 프라홈에서 쌔우지못한다면 할말이없소.. 나름대로 방법에 도달해보오... 211.201.219.202 2002/10/25 x   100년묵은 본햏자 발톱소제하여 아무대나 버리니 분신되어 돌아왔소 아싸꾸나 나대신 군대로 보내 득햏시킬계획이오. 211.201.219.202 2002/10/25 x   10년지기 친구 녀석이 성전환을 했다하오.... 내일부터 사귀기로 했오...좋은 여관있음 소개 해 주시오 .... 아햏햏 61.107.210.145 2002/10/26 x   프라 앗싸! 1등!! 211.58.97.70 2002/10/26 x   앗... 당근은 저런 환경에서 자라나보다... 아씨. 담부터 당근먹지 말아야지 211.209.20.155 2002/10/26 x   음훼훼 본햏자..... 때를 밀고 반죽을 해 멋진 도자기 햏자를 만들었다오........사고 싶은 햏자는 예약하시오........한정수량이라오 211.177.78.143 2002/10/26 x   씨바 미치겠다....ㅋㅋㅋ 211.59.137.143 2002/10/26 x   너무하는구만 디씨.....넘무햇엉요...넘무 쟘읻어오 61.81.132.161 2002/10/26 x   큰일이요 일주일전 내다버린 흑백티비가 칼라로 염색을 하고 돌아왔소 벽에 걸어둘 생각이오 햏햏 211.108.209.192 2002/10/26 x   나도 큰일이오 얼마전 거미에게 물렸는데 스파이더맨이 되었소.. 지구를 구해볼 생각이오..테헤란로에 날아다니는 날 보면 득햏한 것이오. 211.212.253.141 2002/10/26 x   여기바바 알바햏자.힛갤에올려줘서고맙소.나도힛겔함 타보는구랴. 가문의 옇괗이요. 우리집 족보에 한 횧을 그었소. 211.231.26.84 2002/10/26 x   일루션 옇 = 엿 .... 으로 읽히오... -_-... 그냥 영 으로 하시오.. 어째든 축하하오이다 211.203.37.63 2002/10/26 x   연식 http://ncafe68.daum.net/cfs?hpCRmJaTzcvJx8XOjsfMxc/Pz8/Nz8XOz8zMz8jJycnK 211.244.87.165 2002/10/26 x   x 좀 전에 모기 한테 물렸소.. 수퍼맨 되오? 211.45.224.50 2002/10/26 x   비연태 계란빵에서 병아리가 나왔소 영계되면 원조교재 할생각이오.. 61.32.87.211 2002/10/26 x   아니오 모기한테 물리면.. 가렵고 벌것게 부어오르오... ㅡ.ㅡ;; 211.212.253.141 2002/10/26 x   음.. 당근 이파리가 저렇게 생겼소? 61.96.105.131 2002/10/26 x   귀나니즘이요 내 렌즈에 버섯이 자라고 이쏘..저번에 먹은 팽이버섯이 렌즈를 덥친것이오? 안경점에서 신기해 하더니 새로 하나 하라더이다..내 자동카메라가 자라서 디카가 되거든 올리게쏘..저 당근..참 먹음직 하더이다..햏햏햏 211.192.43.124 2002/10/26 x   ㅡ.ㅡ 얼마전에 산 양초그림이 다타버렷소 꺼지기 전에 내다 팔생각이오 ㅜ0ㅜ 211.180.183.21 2002/10/26 x   이런... 이런 무식한 햏자들을 보았나 ..... 저런걸 수경재배법 이라고 하는것이오!! 156.147.34.101 2002/10/26 x   헛 ... 나두 머리를 한 5일 안 감앗더니 미원이 나오기 시작했소 ㅡ.ㅡ 한병되면 내다 팔생각이오 ㅜ,ㅜ 211.180.183.38 2002/10/26 x   그럼 여기바바님 본명은 수경님이란 말이오? 61.73.106.246 2002/10/26 x   소돼지 몇일전에 눈 응가가 메주가 되었소...된장이 되면 내다 팔 생각이오.. 210.218.52.40 2002/10/26 x   젠장 여리디 여린 여친이 결혼후 우악스런 아줌마가 되었소. 돈떨어져도 내다 팔긴 싫소...그래도 잘 가꿔보려 하오 61.248.134.162 2002/10/26 x   오 그만하시오.....나도 모르게 끝까지 다 읽었잖소.. 211.222.251.78 2002/10/26 x   신비로 해킹 아니 당해소. 어이 없는 일을 당한것 뿐이. 외국 도메인 관리 하는 곳에서 실수로 신비로 도메인을 삭제 하였소. 신비로에서 소송준비 중이오. 주소 http://202.30.244.19 이나 www.shinbiro.net으로 접속하시오. 203.240.129.221 2002/10/26 x   허허 일주일 양치를 안했더니 이빨사이에서 고추가 자라더이다. 언제쯤 먹을 수 있겠소? 61.102.21.139 2002/10/26 x   험 -----------------核위험선---------------------------------- 220.76.166.183 2002/10/26 x   당근옆엔 체리요? 61.82.169.193 2002/10/26 x   꽃등심 며칠 전 먹고 버린 고등어 대가리가 자라 인어공주가 되었소.좀더 키워서 서커스 차릴 생각이오. 211.170.171.166 2002/10/26 x   영농후계자 당근대가리를 에워싼 까만콩들은 혹시 바퀴의 사체들이오? 61.78.100.146 2002/10/26 x   여기바바여친이오. 당근옆에 까만것은 보리요.보리차만들고난찌꺼기인데 저것이 양분을 준거 같소. 그옆에 빨간것은 체리가 맞소. 당근이 저렇게 자라는데는 나의 공도 크다 아니할수 없소. 힛겔에 올라가서 본좌도 아주 흐뭇하다오. 다음엔 무엇을 키워볼까 고민중이오. 좋은 아이디어 주시오. 210.91.219.112 2002/10/26 x   이박사 엄마가 사놓은 닭고기가 돼지고기가 되어버렸소..소고기가 되면 먹을것이요.. 211.219.234.198 2002/10/26 x   고만좀해라 -----------------------------------------이선 넘어가면 박경림 보지안에 담긴 문희준 자지!------------------------ 211.208.19.176 2002/10/27 x   girl 박경림 보지안에 담긴 문희준 자지좀 쌔워주시오!! 매우 궁금하오 211.211.236.11 2002/10/27 x   류또 네모난우리속에돼지머리를 연상하시오 211.52.211.57 2002/10/28 x   입햏햏자 ㅋㅋㅋ 쿠키닷컴 이후로 재밌는것 같소이다!! 원츄!! 203.252.62.50 2002/11/02 x   김유신 본관 김해(金海). 아버지는 소판(蘇判)·대량주도독(大梁州都督)을 역임한 서현(舒玄), 어머니는 숙흘종(肅訖宗:葛文王 立宗의 아들)의 딸 만명(萬明). 본래 가야국의 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의 12대손으로, 증조부는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인 구해왕(仇亥王:仇衡王이라고도 함), 조부는 신주도 행군총관(新州道行軍摠管)을 지낸 명장 무력(武力)이었다. 김유신은 609년(진평왕 31) 화랑이 되어 용화향도(龍華香徒)라 불린 낭도(郎徒)를 이끌고 화랑정신을 길렀고, 611년과 이듬해 중악(中嶽)과 인박산(咽薄山)에서 삼국통일을 기원(祈願)하고 무술을 닦은 뒤 국선(國仙)이 되었다. 211.62.250.96 2002/11/03 x   ---------- ----------------취화선------------------------------- 220.86.12.16 2002/11/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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