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사전투표는 증거를 대놓고 보여주는 선거범죄다.

둘째 당일투표도 도장 마크를 특정 지역에 일부 도장에 선 잘라서 해놓고 그 도장 찍은 사람은 표가 안 들어가게 설계했을 가능성 있다.

셋째 이게 가장 심하다고 보는데 민도 국민의 의식 수준이 매우 처참하다.

매 역사마다 신인을 자처한 역사위인들은 수많게 존재한다.

나는 이들이 자의식 과대화로 신이 선택한 것을 자신이 신인으로 착각했다고 본다

그 중에서 몇 명만 신인의 진화라 본다.

제우스(암행) -> 예수(성자/ 세자/ 태자) -> 궁예(부동산 보러 탐방) =>  허경영(메가 진화 버젼) -> 본체 백궁 승백 

선거로 이길 수 없지만 반드시 33정책은 실현되고 신인이 건설 중인 본좌랜드와 고려세계연방 청사는 그 쓰임새가 쓰여질 것이다.

그 과정이 무혈일지 유혈인지는 다르겠지만

본체 알라께서는 머지 않아 의도적이지 않고 내전이 발생할 듯 싶다.

아마 청년들이 분노해 사방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결국 신인을 알아보고 (하지만 신인은 승백) 그의 유지 33정책을 허파들을 통해 계승한다는 것

나는 이때를 2033년으로 본다 2033의 33은 33정책의 숫자이면서 예수가 30대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과 33은 신인의 숫자란 점이 그렇다

그러나 본체께서 무혈혁명을 목표로 하신다면 2027년 정미면에 신인은 트럼프라는 서양 하얀 호랑이(신의 군마를 이름)를 이용해 황제에 오르실 것이다

푸틴이란 호랑이와 시진핑이란 호랑이 등 여러 고양이과 성기사들이 있는데 아마 트럼프가 신의 국방부장관인 듯 하다.

그러나 2027년 무혈혁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2033년을 기다리면 된다.

그렇지만 이때는 유혈혁명이 일어나게 되겠지. 그리고 허파들에게 찾아오겠지 

옴 진리교는 교주가 파괴의 혼 시바라서 스스로 난을 일으켰지만,

허경영은 때를 기다리는주의인 듯하다

 남이 그 난을 일으켜주거나 남이 무혈로 입성시켜주는 것이라 본다. 

부디 인민들이 깨어나기를 

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