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선생님 잊으려고 처음만난 여자랑 섹스했는데 여자가 선생님의 동생이고 부모가 재혼해서 3명이 가족이 됨 발정난 남주가 선생 덮치려다 그냥 서로 합의하에 좋아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번엔 동생이 떡정 못잊어서 남주랑 키스하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선생이 독립했다가 선생도 발정나서 남주랑 사귀기로 함

남주는 동생 몰래 독립한 선생네 집에가서 놀다 떡치려는 순간 동생한테 걸렸고 동생은 빡쳐서 홧김에 같은 동아리 양남이랑 키스해보자고 하다가 튕겼는데 원래 동생 좋아하던 양남이 혹시 나 좋아하는 거 아님? 하고 오해하게됨

양남은 우연히 남주랑 동생이랑 떡친 사실을 듣게 돼서 나도... 나도 박을꺼야! 해서 강간 시도하다가 실패했고 알고 보니 둘이 의붓 남매이고 떡친건 1번이라는 이야기듣고 화해함 좆대가리로 싸우던 선생님은 동생과 화해해서 기분도 좋고 해서 방에서 남주 불러다가 앞으로는 찐하게 사귀자고 얘기하고 폭풍섹스 달리다가 그거 사진 찍혀서 지방으로 런함

남주는 그거 보고 드러누웠다가 현타 끝나고 소설쓴게 대박나서 아마추어상 탔는데 그거 상 탄거 꼬운 신입생이 와서 문과배틀 붙어서 진 놈이 꼬접하자 내기걸었다가 좆쳐발림

그무렵 동생은 남주 따먹을 생각에 발정나 있는 상태고
양남은 동생 따먹을 생각에 발정나 있는 상태고
동아리 챙년1은 남주 따먹을 생각에 발정나 있는 상태고
동아리 찐따는 챙년 따먹을 생각에 발정나 있는 상태였는데

축제 기간동안 챙녀가 온몸승부를 했으나 남주는 동생을 선택했고 챙녀는 울다가 버팔로 찐따 1이랑 사귀게됨

본격적으로 발정난 동생과 남주는 부모있는 집에서도 떡치고 그러다가 선생이 지방 좆같다고 선생 야메루 해서 엠생 취준생이 됨

남주는 한번에 머학가서 자취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떡치고 댕기는데 자취방 근처 호텔로 취직한 선생이 술취해서 남주 따먹으려고 자취방에옴

그러다 선생은 선을 보게 되는데 하필 그게 개싸이코 일남충이라 안전이별 실패해서 칼찌당할뻔하다가 남주가
대신 찔리고 남자라서 당할뻔하다가 살아남:;

이맛에 막장드라마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