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차, 차례가 아닐 때에는 기둥 뒤에서 지켜보고 있어요...."
"가끔씩은 시원시원하게 발언도 합니다! 오, 오늘은 무리입니다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싶다는 마음만은 언제나 있어요...하지만, 실패하는 것이 무서워서...."
"화려한 옷을 입으면 언젠가는 성격도 화려하게 될거라고 믿고있어요...."
"이, 이거요? 휴식을 위해서 가져온 아로마에요... 아, 안정된다구요?"
"오늘도 목소리, 작은가요...? 우우, 목욕실이면 큰 소리를 낼 수 있지만...."
"저, 저는 특별취급 받고싶은 건 아니구요... 그냥 한 사람의 몫을 하고싶을 뿐...."
"같은 의상으로 일렬로 늘어서있으면, 수수한 저는 묻혀버릴거라구요...?"
"일정을 확인합니다...우웃, 내일도 그 다음날도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군요... 아, 당연한거겠네요...."
(2013/07/05 추가 대사 : 음성 없음)
"보석을 보고 있으면, 자신도 화려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 저도 꾸미면 조금 정도는 빛날지도...."
(2013/09/12 추가 대사 : 음성 없음)
"프로듀서 어깨를 주물러 드리겠습니다... 뒤, 뒤돌아 보지 마세요... 눈빛이 맞으면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
(친애도 100 달성 후)
"아침부터 편안하게 목욕을 했습니다. 오늘은 당당히... 아우우, 피가 쏠린거 같아요, 조금 부축해주세요...."
(친애도 2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옷, 여러가지로 입어볼까. 이, 일때문이에요?... 그래도, 칭찬은 해주세요."
(친애도 3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집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있냐구요...? 비, 비밀입니다. 프로듀서에게 환멸감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친애도 4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 프로듀서를 만족시키면서 성장 할 수 있다니 좋네요. 이 행복과 마주합니다...."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영업에서 인사로 교체 · 2015/06/19 음성 추가)
"비오는 날도 바람부는 날도... 프로듀서를 만나고 싶으니까 쉬지 않는거에요."
(친애도 600 달성 후 · 2015/06/19 음성 추가)
"프로듀서, 만약 두통이 있다면, 저의 특제 아로마 스프레이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친애도 700 달성 후 · 2015/04/11 음성 추가)
"아... 이제 발소리만으로도 프로듀서가 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코도 귀도 민감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친애도 800 달성 후)
"프로듀서와 만나면서 세월이 흘렀군요. 조금씩, 저, 저도 전진하고 있으니까...!"
(친애도 900 달성 후)
"프로듀서와 함께하면, 여러가지 감정이 싹 트고 있어요... 표현할 수 있는 것도 계,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영업
"저, 어두워지기 전에는 끝내주시는거죠...?"
"게스트의 눈을 보지 않으면, 실례군요...!... 다, 다음부터는 반드시..."
"사, 사람들도 보고 있으니까, 눈에 띌 수 있는 기회네요... 우우, 현기증이..."
"모두들, 각자 마음에 드는 아로마가 따로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 씩 준비 해주고 싶은데... 폐, 폐 일까나...."
"좀 더 앞으로 나서지 않으면 배짜잉 커지지 않아요...! 그, 지금은 마음의 준비가..."
"나, 나는, 해낼 수 있는 내가 여기에 있다... 아, 자기암시 중입니다...."
"응원받으면 반대로 다리가 풀려 버립니다...."
"노력하고 있으니까, 적어도 끝자락에 있어도 좋습니까...?"
"긴장되서 다리가 떨리고 있으니까 계속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안되는거죠, 역시...."
"모르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아, 내일부터 해볼게요...."
"지, 지금이라면 좀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 오늘 정도는 복장 그대로의 멋진 저를 표현 하겠습니다!"
"오, 오늘은 소심한 것 만으로는 끝나지 않도록 할게요...!"
"부모님께서 견학을 온 것 같습니다.... 시, 시끄러워서, 죄송합니다... 부모님들, 바보이지만, 좋은 분들이에요."
(2013/07/05 추가 대사)
"극장에 오는 손님들을 두근두근거리게 하고싶어요. 저, 저는 언제나 두근 두근거리고 있습니다만...."
(2013/07/05 추가 대사)
"콜록콜록... 과감히 목소리를 내면 목소리가 엇나가서.... 저는, 역시 뒷쪽에 있는것이...."
(2013/09/12 추가 대사)
"저, 저를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이상은 저부터라도 움직여 볼게요... 반보라도 게스트 분들의 곁으로...!」
(2013/10/30 추가 대사)
"보 보여지게 되면 물려버릴것만 같아서 무서워져요... 프, 프로듀서는 다르군요."
(2013/10/30 추가 대사)
"토크가 미스터리어스 해서 반응이 좋다고들 해요... 사람의 눈이 무서워서 잘하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만... 자, 잘하는 것일지도."
(2013/10/30 추가 대사)
"프로듀서, 이제 저는 허수아비가 아니에요! 보, 보이는 곳에 계셔주세요...."
(친애도 100 달성 후)
"프로듀서는, 응석부리게 하는걸 잘하는거 같네요... 약간은 엄격하게 되어도 괜찮습니다... 조, 조금이니까요?"
(친애도 200 달성 후)
"프로듀서의 보이지 않는 손이 언제나 등을 밀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퇴, 퇴보는 하지 않아요...!"
(친애도 300 달성 후)
"프로듀서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이 냄새를 쫓아왔습니다... 우우,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친애도 400 달성 후)
"견학 온 부모님이 프로듀서를 멋진 사람이라고 햇어요. 시, 실례합니다! 제가 기쁜것도 이상하네요...."
(친애도 500 달성 후 · 2015/01/28 인사에서 영업에 교체)
"약간은 수, 숨어도 좋아요, 프로듀서. 일하다 말고 그쪽만 보게되니까요."
(친애도 600 달성 후)
"저, 저는 어느새 눈에 띄어버렸군요. 프로듀서는 책사입니다... 그, 그 방안에 따를게요...."
(친애도 700 달성 후)
"어, 어째서 숨어있는 저를 찾아내신건가요? 프로듀서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네요... 테헤헤 ♪"
(친애도 800 달성 후)
"최근 북유럽풍 잡화에 흥미가 생겼어요... 프, 프로듀서, 함께 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친애도 900 달성 후)
"오늘은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이, 이상한 의미가 아니에요...? 하,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한거예요."
(친애도 1000 달성 후)
단결 지원
"머,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들렸을까?"
"좀 더 열심히 노력 할 수 없을까요...? 모두의 힘, 미, 믿고 있으니까요...."
(정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유시로 편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이브 배틀 시작
"히익... 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라이브 배틀 종료시
"으... 서로 원망하지 말기에요...?"
"이것도 일이에요... 기, 기분 나빠하시지 말아주세요...."
「나, 나쁘지 않았나요...? "
로그인 메시지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오늘은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웃, 안심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아, 들리지 않았습니까?
그럼 좀 더 가까이... 아우우, 너무 가까워요. 좀 더 거리를...."
톱 아이돌
"제, 제가 톱 아이돌!?... 그런 엉뚱한 취급이라니, 황송습니다....하지만, 역시 기뻐요.
프로듀서 씨, 감사한 마음을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친애도 100
"좀 더 프로듀서와의 거리를 줄일게요... 아, 프로듀서 씨는 이런 냄새구나...
이 냄새, 안정됩니다.... "
친애도 200
"프로듀서의 냄새만은 감기에 걸려도 알수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 저에게 있어서, 프로듀서가 최고의 아로마에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300
"저, 나는 사람들에게 약점을 보이는 것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었던거에요. 하지만 프로듀서에게는 오히려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 저를, 좀 더 봐주세요...."
(2015 / 06 / 19 음성 추가)
친애도 400
"프로듀서는 치, 치사합니다. 그런 미소를 보게되면 도망 칠 수 없습니다....
차, 차라리 저를 잡아가주세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500
"프, 프로듀서는 자신을 봐달라고 말하고 있지만, 저는 제대로 보고 있을테니까요.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용기가 나오니까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600
"그, 그대로가 좋다고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안심하고 걸음을 멈춰버릴테니까.
앞으로도 저, 저를 전진시켜주세요...."
(2015/06/19 음성 추가)
친애도 700
"저, 저에게 내일의 노력이라는 건 도망가지 않아요. 프로듀서가 있으면
내일에 희망이 넘치고 있으니까요...."
(2017/04/11 음성 추가)
친애도 800
"프로듀서는 일 이니까, 저의 곁에 있어 주실거죠. 일 이외에도 곁에 있어준다면 뭐든지 할게요...."
친애도 900
"프, 프로듀서가 두근두근 할 것 같은 향수를 뿌려봤어요...! 그, 근처에서 향기를 맡아도 좋아요? 저의 냄새도 기억 해 주신다면 좋을텐데...."
친애도 1000
"저는 자신을 꾸미는 노력은 게을리 하지 않아요... 특별한 아이돌로, 계속 될거니까요. 그러니, 저를 특별하게 생각 해 주세요, 프로듀서 ♪"
↑
생일 대사 목록 †
생일 2013
만나러가는
"프로듀서, 말하기 어려운데요... 오, 오늘은 저의 생일이에요.
추, 축하인사는 말하지 않아도 되니까, 머릿속에 넣어 둬 주세요...."
유대를 증진
"프, 프로듀서, 저의 생일 이니까 용기를내어, 마, 마, 말해버릴거에요...!
그... 조, 조, 좋...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네요... 우우...."
축하한다
"모두가 저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 듣고, 너무 감격한 나머지 진정이 되지가 않아서....
오늘은 어쩌면 내 인생에서 최고의 날일지도...
태어나서 좋았습니다...!"
생일 2014
축하한다
"생일을 축하 해 주시고, 가, 감사합니다.
프로듀서에게 이렇게 축하를 받은것이 최고로 기뻐요...
... 괜찮으시다면 오늘 이후에 저와 두, 둘이ㅅ......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
선물을 준다
(아로마 디퓨저)
"아름다운 빛... 거기에 좋은 향기가 나요... 안에 아로마 오일을 넣는건가요?
제, 제가 아로마를 좋아하는 것, 기억 해 주셨군요... 빛과 향기, 그리고 프로듀서 씨...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선물을 준다
(나이트 크루징)
"서, 설마, 생일 선물로 배에 타게된다니.... 어? 하늘...입니까?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 뭔가... 꺅!?... 불꽃놀이...!... 너무나 아름다워...
... 살다보면 좋은 일이라는것도 있는거네요.... "
후쿠다 노리코
"생일 축하 해! 오늘의 주역은 카렌이야 ~ ♪"
시노미야 카렌
"그, 그런... 감사합니다...."
토요카와 후카
"카렌 양, 생일 축하 해♪"
시노미야 카렌
"기, 기억 해 주신건가요... 후카 님...."
아마미 하루카
"카렌 양, 생일 축하햇!
열심히 하는 카렌, 대단하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함께 힘내잣!"
시노미야 카렌
"하루카 씨...! 저, 저 같은 사람은 언제나 하루카 씨에게 도움을 받기만 할 뿐...
그래도, 기쁩니다... 자, 잘 부탁합니다...!"
생일 2015
축하한다
"프, 프로듀서... 오, 오늘은 뭔가... 생일...?
저에게... 축하인사를 말하기 위해서... 일부러...?
기, 기뻐요...... 저, 저깃! 오, 오늘 함께에...
도, 도,... 돌개구리를 보러가시지 않겠습니까!?... 우우.... "
선물을 준다
(케이크)
"... 프로듀서가 저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가, 감사합니다...!
아, 저, 프로듀서, 두, 둘이서 먹지 않겠습니까...?
혼자 먹는 것 보다는 분명 더 맛있을... 거에요... "
선물을 준다
(조금 대담한 옷)
"괴, 굉장히... 대담한 커팅의 옷 이네요... 몸의 라인이 보일 것 같아서... 부, 부끄럽... 습니다...
... 그, 그래도, 하지만 프로듀서가 준 것이니까...!
저...여, 열심히 입어 보이겠습니다...! "
시마바라 엘레나
"카렌, 이 드레스로 갈아입어! 파티에 가자 ~!"
시노미야 카렌
"이, 이런 노출은... 역시나 무리에요오 ~...!"
모모세 리오
"오늘은 기분을 바꿔서, 해피 메이크업, 해보지 않을래?"
시노미야 카렌
「네에... 리오 씨 처럼 멋지게 될 수 있다면.... "
호시이 미키
"카렌, 생일이나노 ☆
미키가 보기에 최근의 카렌, 정말 좋다고 생각 한다노. 왠지, 반짝 반짝거리고 있다노!"
시노미야 카렌
"가, 감사합니다...! 미키쨩이, 그렇게 말해 준다면... 정말로... 고무적인...
좀 더... 반짝반짝,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데헷... ♪"
↑
이벤트 음성 목록 †
이벤트 종료 연출 관람 후 이벤트 종료 음성을 얻을 수있다.
마지막 개인 랭킹 1200 위 이내에 입상 한 경우에만 더 이벤트 입상 음성을 입수한다.
이벤트 종료 음성 입상 음성 모두 아이돌 사람마다 한 종 뿐이다.
이벤트 이름
융합! 플래티넘 스타 라이브 FINAL
종료 음성
"이, 이번 이벤트도 프로듀서 덕분에 어떻게든 극복했습니다.
이렇게 프로듀서와 함께 노력하면 나도 유명한 아이돌
... 되, 될 수 있겠죠?
입상 음성
"입상 한 건가요...?
미, 믿을 수 없지만, 프로듀서가 말한다면, 진짜군요! 추, 축하합니다!
아, 안돼, 너무 기뻐서 쓰려져 버릴 것 만 같아...."
얘랑 유이랑 같이 놀러다니는거 보고싶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