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는 아이를 육아하는데 안전한 환경을 찾도록 진화 했다.

2. 그래서 여자는 모든 환경을 부정적으로 보도록 진화 했다.

3. 더러운것, 안정적이지 못하게 보이는것에 대해서 거품물고 싫어하도록 진화 했다.

4. 그래서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찾도록 그런 불평 불만을 하는 것이다.

5. 그런데 여자는 아이를 낳으면 뇌가 변하게 된다.

6. 세로토닌+옥시토신 같은 물질들이 여자 뇌를 변화시킨다.

7. 이런 호르몬들은 쉽게 말해서 스트레스를 견디도록 하는 호르몬이다.

8. 아이를 키우다보면 온갖 더럽고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걸 다 참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호르몬이 엄청나게 나와서 뇌가 변하게 된다.

9. 그래서 여자는 불평불만을 하더라도 애를 키울때는 열심히 키우는. 그런 이중적인 존재로 살아가게 된다.

10. 근데 문제는 여자가 애를 안낳으면 저런 변화가 안생긴다

11. 그냥 평생을 불평불만만 하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의 집이 남의 집보다 못하는것 같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것 같고

12. 그런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게 된다.

13. 애를 안낳은 여자는 애를 낳은 여자대비 수명이 10년이 짧다.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살다 뒤지는거다.

14. 캣맘이 생기는 이유도 그거다.

15. 자신이 지킬 무언가가 생겨야만 여자들은 그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 : 여자는 평생 불평 불만을 말하지만, 애를 낳으면 그게 중화되서 살아갈 수 있다.

그런데 애를 안낳으면 여자는 스트레스 속에서, 애를 낳은 여자대비 10년 먼저 뒤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