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권위적

자신보다 돈없는 사람은 나이불문
그 사람의 사정 입장불문 개무시 쓰레기취급

쓰레기나 재활용 버리고 오라할때
같이 버리러 가자니까
내가 왜 가냐고 진짜 어이없어함
자신이 왕인지암

자식새끼 이기는데만 집중하고
기존나 죽임

내가 있는데도
처음보는사람 또는 지 아는사람들 앞에서
내 욕하고
나 혼내는척 가오잡으면서
내 기 존나죽이고 멋있는척 우월한척
"난 자식을 혼낼줄 아는 애비야" 라고 쾌감느낌
내가 표정개썩어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불편해하고 하는데
지혼자 신나서 더 함

같은말 계속함

지켜주는척하면서 억압함

정신적으로 인생 패배자새끼 만듬

돈이 좀 있는데
줄듯 안줄듯 절대 안줌
얼마전부터 알았는데 그냥 줄거면 진작에
쪼금이라도 줬을거 같은데
그냥 돈 줄듯 알줄듯 자식을 장난감으로 갖고놈

돈없다더니 술집여자 스폰함

성격이 그냥 개임

겁은 존나 많고
지보다 돈많거나 힘센사람앞에선 진짜 쭈구리
호랑이 만난 치와와처럼 굽신거리고
목소리부터 얇게내고 쭈구리됨

모든게 진짜 힘의논리임

2021년 초반 백신맞지마라 했는데
"왜 부작용 무섭나? ㅋㅋㅋㅋ맞아야지 하..."
이지랄 하면서 존나 조롱하면서
말 좆같이 함

내가 아플때 CT 찍을돈 없어서
돈달라니까 궁금하지도 않은지 전화도 안받고
문자 장문으로 보내도 답도없어서
애비친구 찾아가서 애비친구 통해서
애비한테 돈받음
나중에 어떻게 됬냐고 묻지도 않고
애초에 자식새끼 생각 걱정1도 없고
지가 왕임

결국은?

이새끼 백신3차까지 쳐맞고
이제서야 지입으로 백신부작용 같다면서
의기소침하게 말함
그리고 이새끼 암2기임

애미랑은 진작 이혼했고

이새끼 옆에 피붙이 나 밖에 없는데

위에 쭉적은게 나한테 한짓임

단 한번도 남들 앞에서 나를 치켜세워준적도
개인적으로 나한테 칭찬한적도 없고
돈도 100억 넘게 있으면서
존나 선심쓰듯이 한달에 20만원 30만원 50만원
안죽을만큼 준다
그러면서 술집여자 스폰은 한달에 200~400씩 하고
선물도 100~200짜리 해주더라

결국 암걸려서 골골대는데
술은 또 마시러다님
주변에 이새끼 성격 개인거 알아서 아무도 없다

술집여자한테 간호받고 하소연 하면서
여전히 돈 갈아넣고있음

그래서 좆같어서 바로 집나와서
독립했더니
한달 20~50 주는거 바로끊더라

존나 웃긴게

그렇게 사람 감정쓰레기통
하인 노비 취급할거면
한달200~500은 줘야 계산이 맞고 돈때문이라도 참는거지

술집년한텐 200~400 월고정에
선물도 100~200짜리 해주면서
자식새끼한테 허구한날 술주정 감정쓰레기통
쓰레기버리고 오라하고
한집에서 마주칠때마다 지랄하고
감정배설통으로 쓴 주제에
한달20~50. 씨발ㅋㅋㅋ

집나가서 독립하고
4~6달간 연락오더니
이제 연락도 안옴

병신새끼지 그냥

이새끼 스폰 술집년 어떤년인지 내가 전화해서
통화해보니까
이년도 애비 성격 개좆같은거 알더라
구르고 구른년인데 모를리가 없고
힘들어 하는거 같더라

애비새끼 이제 병원가거나 어디갈려도
보호자도 없다

내가 지능높아서 잡다한거 일처리 잘하고
사람도 잘봐서 애비새끼한테 함부러 대하는 의사 간호사도
몇번 막아줬는데

이제 분노와 애비에 대한 악만있는 술집년을
보호자랍시고 다니겠네

모든걸 돈 힘의논리로 생각한 애비니까
보호자나 어디갈때도 돈지불하고 사람 써야지 뭐

모든게 돈 힘의 논리니까
인간적인 감정 , 피붙이 최소한의 애정 이것도 갖다버린 새끼니
모든걸 돈으로 사야지

지도 술집년이 지가 돈주니까 붙어있는거 알드만

대가를 치르는중이지

존나 불안해보이긴 하더라

암걸렸으니 주기적으로 병원갈때 지혼자가거나
내가 안가준다니까
불안해 하긴함

병신새끼 내가 아프고
CT비 20만원없을때는 믿지도 않고
장문문자보내도 씹고
친구애비 통해서 받을때도
존나 마지못해서 주고 주면서도 왕처럼 행동하고
꼴랑20주면서 대단한거 주는거마냥

CT찍고 어떻게 됬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아프냐 묻지도 않고

다 돌려받는거지

병신같슨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