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터질 새끼는 터지게 냅두면서 같이 전세 계약 방식 자체도 비율 저하를 유도했어야 하는데

정작 기득권층 압력 못 이기고 기득권이 형성 해 놓은 부채는 건들지도 않으면서 위험 부담 높은 하위 레버리지만 터지게 해놔가지고 속칭 서민새끼들만 뒤져나가고

와중에 중산층 이상 부동산 수요층엔 '일본 꼴 안 난다' 라는 메시지만 명확하게 던져서는

안 그래도 저출산 인구소멸 현상으로 수도 밀집현상 뻔하게 일어날건데

서울 부동산 불패만 재확인해주고

당장 공공분양 싸게 내놓는다고 하는데 이거 서민층에서 무리하게 레버리지 끌고와서 부동산 투기판 끌어들이는 효과 밖에 못 내고 있음

이러면 현재 부풀어 오른 부동산 레버리지 붕괴 위험은 저출산 소멸세대인 다음 10~20년 후 세대에 맞춰서 수요 절벽현상과 함께 터지게 설계 되는거지

한국은 관료, 정치인 새끼들이 부동산 기득권층 압력 못 이기고 타협봐서 아랫세대에 부채 폭탄 돌린 무능한 새끼들로 기록될거다

일본이 관료와 정치인들이 얼마나 구국의 결단을 해서 부동산 버블 위기를 극복했는지 뭐가 정확하게 정답인지만 역사에 남을거고

물론 이렇다고 씹좌빨 공산주의 찬양하는 빨갱이 운동권 4050 새끼들 의견 동의하는 건 아님

이건희가 과거 얘기 했듯이 한국 관료, 정치인은 3,4류 라고 언급했던게 괜히 나왔던 얘기가 아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