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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불경 메모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1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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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메모

//
[그리고 보살은 고행처(苦行處)를 버리고 보리수(菩提樹)33) 밑에 이르러 금강의 자리[金剛處]34)에 앉으셨다. 마왕(魔王)35)이 18억만의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보살을 해치려 했지만, 보살은 지혜공덕의 힘으로 마군들을 항복시키고는 즉시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36)를 얻으셨다.
爾時,菩薩捨苦行處,到菩提樹下,坐金剛處。魔王將十八億萬衆來壞菩薩,菩薩以智慧功德力故,降魔衆已,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_불경 대지도론 1권
개뻥을 친다...

// 석제환인(釋帝桓因)
42)
범어로는 사크라데벤드라Śakradevendra.
6욕천(欲天) 가운데 두 번째 천인 도리천(忉利天), 곧 삼십삼천의 주인이다. 수미산 꼭대기에 거주하며 그가 거주하는 성을 선견성(善見城)이라고 한다.

33번째 하늘의 주인....
33...
루시퍼
수미산
수메루 산
바벨탑? 두둥

//마하
【論】 무엇을 마하살타라 하는가?
【論】
問曰:云何名“摩訶薩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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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마하(摩訶)1)는 대(大)라 하며, 살타(薩埵))2)는 중생(衆生) 혹은 용심(勇心)이라 한다. 이 사람은 마음으로 능히 큰 일을 이루되 물러서거나 돌아서지 않는다. 크게 용맹스러운 마음인 까닭에 마하살타라 한다.
또한 마하살타란, 많은 중생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우두머리이므로 마하살타라 한다.
答曰:“摩訶”者大;“薩埵”名衆生,或名勇心。此人心能爲大事,不退不還,大勇心故,名爲摩訶薩埵。復次,摩訶薩埵者,於多衆生中最爲上首故,名爲摩訶薩埵。
통합뷰어
또한 많은 중생들 가운데서 대자대비를 일으켜 대승을 이룩하고 능히 대도(大道)를 행하여 가장 큰 경지[大處]를 얻는 까닭에 마하살타라 한다.
또한 위대한 사람의 모습[大人相]을 성취하는 까닭에 마하살타라 한다. 마하살타의 모습은 부처님을 찬탄하는 게송에서 설하는 바와 같다.
復次,多衆生中起大慈大悲,成立大乘,能行大道,得最大處故,名摩訶薩埵。復次,大人相成就故,名摩訶薩埵。摩訶薩埵相者,如「讚佛偈」中說:
_불경 대지도론 제5권

//겨자씨
【論】 아승기란 뜻은 보살의 뜻을 풀이한 곳에서 이미 설명했거니와 겁의 뜻은 부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천리가 되는 돌산이 있는데, 장수천(長壽天)106)사람이 백년마다 부드러운 옷을 입고 찾아와서는 한 번씩 스쳐서 그 큰 석산이 닳아 없어진다고 해도 겁은 아직 다하지 않는다.
사천리나 되는 큰 성 가운데 겨자씨를 가득 채워두고 장수천 사람이 백년이 지나면 한번씩 찾아와 겨자씨를 하나 가지고 가서 겨자씨가 다 없어진다고 해도 겁은 다하지 않는다.
【論】
“阿僧祇”義,「菩薩義品」中已說。“劫”義,佛譬喩說:“四千里石山,有長壽人百歲過,持細軟衣一來拂拭,令是大石山盡,劫故未盡。四千里大城,滿中芥子,不槪令平;有長壽人百歲過,一來取一芥子去,芥子盡,劫故不盡。”
_불경 대지도론 제5권


//광명 루시퍼 부처의 마왕 토벌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상권
佛說無量壽經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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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曹魏) 천축삼장(天竺三藏) 강승개(康僧鎧) 한역
최봉수 번역
曹魏天竺三藏康僧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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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我聞如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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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셨는데, 대비구 1만 2천 명과 함께 머무셨다. 그들 모두 신통과 지혜를 얻은 성인들이었다. 그 이름은 요본제 존자(了本際尊者)ㆍ정원(正願) 존자ㆍ정어(正語) 존자ㆍ대호(大號) 존자ㆍ인현(仁賢) 존자ㆍ이구(離垢) 존자ㆍ명문(名聞) 존자ㆍ선실(善實) 존자ㆍ구족(具足) 존자ㆍ우왕(牛王) 존자ㆍ우루빈라가섭(優樓頻蠡迦葉) 존자ㆍ가야가섭(伽耶迦葉) 존자ㆍ나제가섭(那提迦葉) 존자ㆍ마하가섭(摩訶迦葉) 존자ㆍ사리불(舍利弗) 존자ㆍ대목건련(大目揵連) 존자ㆍ겁빈나(劫賓那) 존자ㆍ대주(大住) 존자ㆍ대정지(大淨志) 존자ㆍ마하주나(摩訶周那) 존자ㆍ만원자(滿願子) 존자ㆍ이장애(離障閡) 존자ㆍ유관(流灌) 존자ㆍ견복(堅伏) 존자ㆍ면왕(面王) 존자ㆍ과승(果乘) 존자ㆍ인성(仁性) 존자ㆍ희락(喜樂) 존자ㆍ선래(善來) 존자ㆍ라운(羅云) 존자, 그리고 아난(阿難) 존자였다. 이들 모두는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는 존자들이었다.
一時,佛住王舍城耆闍崛山中,與大比丘衆萬二千人俱,一切大聖神通已達,其名曰:尊者了本際、尊者正願、尊者正語、尊者大號、尊者仁賢、尊者離垢、尊者名聞、尊者善實、尊者具足、尊者牛王、尊者優樓頻蠡迦葉、尊者伽耶迦葉、尊者那提迦葉、尊者摩訶迦葉、尊者舍利弗、尊者大目揵連、尊者劫賓那、尊者大住、尊者大淨志、尊者摩訶周那、尊者滿願子、尊者離障閡、尊者流灌、尊者堅伏、尊者面王、尊者果乘、尊者仁性、尊者喜樂、尊者善來、尊者羅云、尊者阿難,皆如斯等上首者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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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승의 보살 대중들도 함께 있었다. 곧 보현보살(普賢菩薩)ㆍ묘덕(妙德)보살ㆍ자씨(慈氏)보살 등으로서 이 현겁 중의 모든 보살들이었다.
又與大乘衆菩薩俱,普賢菩薩、妙德菩薩、慈氏菩薩等,此賢劫中一切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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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호(賢護) 등 열여섯 명의 바른 사람[十六正士]들이 있었으니, 선사의(善思議)보살ㆍ신혜(信慧)보살ㆍ공무(空無)보살ㆍ신통화(神通華)보살ㆍ광영(光英)보살ㆍ혜상(慧上)보살ㆍ지당(智幢)보살ㆍ적근(寂根)보살ㆍ원혜(願慧)보살ㆍ향상(香象)보살ㆍ보영(寶英)보살ㆍ중주(中住)보살ㆍ제행(制行)보살ㆍ해탈(解脫)보살 등이다.
그들은 모두 보현(普賢)보살의 덕을 존경하여 여러 보살들의 무량한 서원과 행(行)을 구족하여 일체의 공덕이 있는 법에 안주하였다.
그리고 시방세계에서 노닐며 선교방편을 베풀고 불법장(佛法藏)에 들어 구경(究竟)의 피안(彼岸)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무량세계에 몸을 나투어 등각(等覺)을 이루었다.
又賢護等十六正士:善思議菩薩、信慧菩薩、空無菩薩、神通華菩薩、光英菩薩、慧上菩薩、智幢菩薩、寂根菩薩、願慧菩薩、香象菩薩、寶英菩薩、中住菩薩、制行菩薩、解脫菩薩,皆遵普賢大士之德,具諸菩薩無量行願,安住一切功德之法,遊步十方,行㩲方便,入佛法藏,究竟彼岸,於無量世界現成等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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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 계시면서 정법을 널리 펴신 후, 그 천상을 버리고 왕궁에 내려와 모태에 들었다.
우측 옆구리로 탄생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으니 광명은 찬란하여 널리 시방세계의 불국토를 두루 밝혔고, 천지는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
그때 스스로 소리를 높여 일컫기를 “나는 마땅히 세상에서 위없는 존귀한 스승이 되리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제석천과 범천이 받들어 모셨으며, 천상의 사람이 귀의하고 우러렀다.
그리고 수리[算計]와 문예(文藝), 활쏘기[射]와 말타기[御] 등을 나타내 보였고, 신선의 도술에 능하고 학문에도 통달하였다. 후원에 노닐면서 무예를 수련하고 궁중에 있을 때는 세속의 5욕을 즐기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어 가는 모습을 보고 세간의 무상함을 깨닫고는 나라와 재물과 왕위를 버리고 입산하여 도(道)를 배우기로 작정하고 출가하였다. 그리고 하인에게 타고 온 백마와 보관(寶冠)과 영락(瓔珞) 등을 돌려보냈다. 화려한 옷을 벗고 법복(法服)으로 갈아입었으며, 머리와 수염을 깎았다. 그리하여 보리수 아래 단정히 앉아서 6년 동안 부지런히 고행하였다.
5탁(濁)의 사바세계에 태어나 뭇 중생들의 인연을 따랐으므로[隨順] 번뇌의 먼지가 쌓이자, 황금빛 물에서 목욕을 하고, 천인들이 드리운 나뭇가지를 잡고 못에서 나왔다. 신령스런 새들이 날개를 펴고 도량을 찾아왔다. 그리고 길상 동자가 상서로움을 의미하는 길상초(吉祥草)를 바치자 그를 가엾게 여겨 그 보시를 받아 보리수 아래에 깔고는 결가부좌를 하였다.
處兜率天弘宣正法,捨彼天宮降神母胎,從右脅生,現行七步。光明顯曜,普照十方無量佛土,六種振動,擧聲自稱:“吾當於世爲無上尊,釋梵奉侍,天、人歸仰。”示現筭計、文藝、射御,博綜道術,貫練群籍,遊於後園講武試藝。現處宮中色味之閒,見老、病、死,悟世非常,棄國財位,入山學道,服乘、白馬、寶冠、瓔珞,遣之令還。捨珍妙衣而著法服,剃除鬚髮,端坐樹下。勤苦六年,行如所應。現五濁剎隨順群生,示有塵垢沐浴金流。天按樹枝得攀出池,靈禽翼從往詣道場,吉祥感徵表章功祚。哀受施草,敷佛樹下,加趺而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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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크나큰 광명을 드러내니 마왕(魔王)이 이를 알고 놀라서 그들의 권속을 이끌고 와서 핍박하고 시험하였다. 그러나 지혜의 힘으로 다스려 이들을 모두 항복 받았으며, 마침내 미묘한 법을 얻어 최상의 깨달음을 이루었다.
그때 제석천과 범천이 법륜(法輪)을 굴리기를 간절히 요청하였다. 이에 부처님께서는 자재(自在)하게 노닐면서 사자후로 말씀하셨다. 법의 북을 울렸고, 법의 나팔을 불었고, 법의 칼을 쥐었고, 법의 깃발을 세웠다. 법의 우레를 울렸고, 법의 번개를 번득였으며, 법의 비를 뿌리고, 법의 보시를 베푸는 등 항상 법음으로써 모든 세계를 깨우치게 하였다.
그 광명이 무량한 불국토를 두루 비추니 일체의 세계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고, 그 모두가 마(魔)의 세계에 미쳐 마군의 궁전을 흔들자 모든 마군들은 겁내고 두려워하여 귀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삿된 법을 쳐부수어 모든 잘못된 견해를 소멸시키고 번뇌의 더러운 먼지를 털어 버리고, 탐욕의 구덩이를 허물어 버렸다. 정법의 성을 엄격히 지키고, 널리 불법을 빛내며, 번뇌의 더러움을 씻고 청정하고 순수한 광명을 나투어 바르게 교화하였다.
그리하여 여러 나라에 들어가 풍성한 공양을 받으시므로 그들이 공덕을 짓고 복전(福田)을 받도록 하시며, 법을 베풀고자 하실 때에는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여러 법의 약[法藥]으로 세 가지의 괴로움[三苦:苦苦, 壞苦, 行苦]을 구제하셨다.
또한 무량한 보리심[道意]를 나투시어 그들에게 장차 보살이 될 것을 수기(授記)하시고, 등정각(等正覺)을 성취하게 하셨다.
그런 뒤 멸도(滅道)하는 것을 나투어 보이지만, 중생들을 구제하는 바가 끝이 없으며, 그들의 모든 번뇌[漏]를 소멸시키고 선근을 심어 온갖 공덕을 구족케 하는 것이 미묘하여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렵다.
이와 같이 보살이 여러 불국토에 노닐며 두루 가르침을 나타내니, 그 수행이 청정하여 막히고 걸림이 없었다.
奮大光明使魔知之。魔率官屬而來逼試,制以智力皆令降伏,得微妙法成最正覺。釋梵祈勸請轉法輪,以佛遊步,佛吼而吼,扣法鼓、吹法螺、執法劍、建法幢、震法雷、曜法電、澍法雨、演法施,常以法音覺諸世閒,光明普照無量佛土。一切世界六種震動,摠攝魔界、動魔宮殿,衆魔懾怖莫不歸伏。摑裂邪網,消滅諸見,散諸塵勞,壞諸欲塹。嚴護法城,開闡法門;洗濯垢污,顯明淸白;光融佛法,宣流正化。入國分衛,獲諸豐膳,貯功德、示福田、欲宣法、現欣笑,以諸法藥救療三苦。顯現道意無量功德,授菩薩記成等正覺,示現滅度拯濟無極。消除諸漏,殖衆德本,具足功德微妙難量。遊諸佛國,普現道教,其所修行淸淨無穢。
『불설무량수경』 1권(ABC, K0026 v6, p.1039a01-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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