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출시된 암 주요치료비 특약이 인기이다.

보장금액의 최대치가 매우 높다는 데에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 

의료비를 1천만원 이상 사용시, 1천만원씩 지급한다는 특징을 가지는 항암특약인데, 

이보험은 아직까지도 호불호가 나뉘고 있다. 

好 : 마치 실비보험같다. 최대 1억까지 받을수 있으니 너무 좋다. 고액 치료에 대해서 부담이 사라진다

不好 : 단순 항암 특약이 아니라 의료비라는 조건이 붙어있어서 너무 번거롭다. 

그냥 치료시에한번에 받는 보장이 더 좋다

불호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암주요치료비를 원하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위해 초 가성비 암주요치료비 설계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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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안

30세 남성, 30년갱신 기준 / 납기와 만기, 직업과 성별, 상품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최소보험료가 무려 8,000원이다!!

갱신형인것이 아쉬운 점이지만, 월 보험료가 너무 저렴하다!!

가장 중요한 3번째 특약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특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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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특약

납기와 만기, 직업과 성별, 상품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보험금 지급사유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암 보장개시일 이후에 암으로 진단확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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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지급기간 이내에] -> 진단후 5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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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서] -> 의료법에서 정한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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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요치료를 받아 발생한 '연간 암주요치료비 총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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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이상인 경우] -> 각 단계별로 지급한다.

가입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암에 진단받고, 

그로부터 5년동안 보장이 유지된다

종합병원 이상급의 병원에서

암주요치료를 통한 치료비 총액이

1천만원 단위를 넘어갈때마다, 

1천만원씩 지급이 된다는 의미이다

마치 1천만원 단위의 실비보험과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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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주요치료??

인수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상담과 설계, 심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암 주요치료는 무엇인가.

간단하다. 암수술, 그리고 항암약물치료, 항암 방사선 치료를 의미한다

📌암주요치료비??

인수기준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상담과 설계, 심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암주요치료]를 통해서 발생된 의료비 중에서

[급여의 본인부담금 + 비급여]를 [암주요치료비]라 부른다.

즉, 급여와 비급여를 합산하여, 환자에게 발생한 치료비를 의미한다. 

이때 입원비와 검사비 등의 기타 부대비용은 합산하지 않는다. 

즉, 암수술, 항암치료로 발생한 환자부담의 의료비가 

1천만원이 넘을때마다 1천만원씩 지급되는 보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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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30년 갱신형 기준 / 납기와 만기, 직업과 성별, 상품 등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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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보험료

30세 남성 사무직 30년갱신 기준

갱신보험료는 위의 예시표로 확인이 가능하다. 

30년 갱신이니 갱신기간이 짧지 않아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30년이 지나 갱신 후 보험료는 약 53,000원가량 

그다지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갱신이라는 점에서 위험도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경제활동기에 보장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가져가는건 어떨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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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사 의견 

메리트가 있는 보험이라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비교가 되는것이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인데, 

이는 식약처의 인정된 효능,효과 방침대로만 사용해야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며 [급여]처리가 된다는 의미인데, 

[비급여도 된 표적항암제는 보상받기가 쉽지 않다]

(불가능은 아니다) 

하지만 암 주요치료비 특약의 경우

[급여와 비급여를 나누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메리트가 있고, 

치료비가 많이 드는 경우일수록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중입자 가속기 치료와 같은 신의료기술이 적용되는 암에 대해서는 

더할나위 없는 특약이라 보인다. 

(설계사 개인의 의견이며 ,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본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프라임에셋 심의필 제2024-04-1267호 | 2024.04.17-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