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ㅋㅋㅋㅋㅋ



알바가 번호를 계속 불렀는데 지들이 뭘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걸 못들었음


그렇게 불러도 안들으니 알바가 일단 치워두고(알바측에서 해명한거) 다른걸 번호를 불렀지. 당연한거지.

근데 나중에 와서는 니네 왜 우리 안불렀냐, 우리 엄청 기다렸는데 왜 안나오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음.

알바는 당연히 해명을 하지. 안부르셔서 그렇다. 치워둔거 주겠다. 이러니까 버럭 화를냄.

“니네 우리한테 지금 쓰레기통에 버린거 먹으라는거냐?”

이런식으로 말함. 그러니까 알바가 해명을 해도 바락바락 우기더라?

내기억엔 새로 만들어 준다는데도 싫다고 하고 환불해달래

그러다가

“택시 저기서 기다리는데 택시비도 내놔라.”

이러는거야. 알바는 안된다 이러다가 화나서 햄버거를 냅다 집어던짐.

알바도 감정격해져서 욕하고 소리치는데 참...

경찰 와서 진정시킴

내가알기론 환불해갔던데 ㅋㅋㅋ 헬피엔딩ㅋㅋㅋ

덕분에 햄버거 늦어짐 ^오^ 11시 12시 사이였을거야...덕분에 지하처 못타고 택시탔다.

갑질한 사람들 패거리로 몰려다녔음.

보면서 존나 어이없던게 남의 귀한자식은 왜때리는지?

참 현장에서 어이없더라

흰옷 분은 사람들 말리는데 정말 멋졌음.

+ 내가알기론 경찰서 감



펨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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