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수리는 삽자루 커리, 외궈는 심우철 커리, 언어는 이킁갑 커리 타는데..

공부 하는 방향 지적좀 해줘.. 매우 잘못 된거 같아서




삽자루는 그냥 강의 들으면서 문제풀이 해주기 전에 먼저 풀어보는 식으로 듣고 복습은 제대로 안했어

눈으로 대충 훑는 정도. 어떻게 풀었더라 이정도. 지금 SJR 정석 상,중 이런 식으로 완강 했는데

하편 들으면서 상,중 문제들 다시 혼자 풀어 보려고. 막히는건 다시 그 부분 보고 (파워패스 구매자)

또 수리문제지는 아직 다른건 하나도 안풀어 봤어. 좁수 먼저 사서 앞에만 조금 풀어보고..





심우철은 그냥 하라는거(연습문제 해보고 이런거..) 하고 따로 문제지 안 풀고 있음;

수특 으로 심우철한테 배운거 적용 하려고.. (단어 포기자 수준이라 사실 단어 암기 위주로 외궈 공부중; 4월인데 너무 늦나?)



킁갑은 그냥 예습 하라는대만 해보고 나서 맞춰보는 식으로만 하고 있음.

역시 문제지는 아직까지도 따로 풀어 본거 없음.. EBS 비문학 기출이라도 사서 풀어볼까 해;




사탐은 아직 해놓은게 없음; 6월 모의 전까지 근현,사문 두과목 개념강의 한번 돌릴려고..




전반적으로 보면 복습을 거이 안하는거 같해 ㅡㅡ;  전형적인 인강 의존형인듯;;

개선 방안좀 알려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