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이어 두번째 파트로 완성입니다.



「番組出演のお話をいただいた当初は 'E僕は韓国人の役で、日本語のセリフも少ないと思っていたんです。ところが、台本を読んだらセリフが全部日本語、それも尊敬語。ふだんめったに使わないので1できるのかな？」と心配でした。それで昨日の夜はちょっとしか寝られなくて.....。（笑）」今年1月から日本での活動を本格的に再開したジェジュン（4232）が3月26日放送のバラエティ番組快TVスカッとジャパンSP」（フジテレビ系、月曜19時-）にゲスト出演視聴者から投稿されたスカッとスト-リ-、をショードラマでリ現するコーナー「店員神対応スカッと」でコンビニとケーキ店のスタッフを演じることに。
「とても久しぶりの番組出演なので、ずっと待っていてくれたファンはみんな喜んでくれると思います。もちろん僕もうれしいですよ！」
韓国では、16年2月の除隊後間もなくドラマ復帰をはたし、俳優活動も順調なスタートをきったジェジュン。日本に舞台を移し、初めての撮影現場、初めて一緒に仕事をするスタッフとの作業に臆することもなく、笑顔がこぼれる。それでも、自身のなかにはある種の緊張感があったそう。
「なんか、新人のときに戻ったような気持ちなんです。久々に感じるドキドキがあって」
イケメン店員の予期せぬ神対応に感動した投稿者のエピソードが描かれる本作。
「見どころは、やっぱりこの番組ならではの決めゼリフでしょう。コンビニの皆もパティシエも、初めて演じたので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방송 출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는 한국인 역이어서, 일본어 대사가 적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본을 읽다보니 대사가 전부 일본어! 그것도 평소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존댓말이었습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어젯밤은 조금 밖에 못 자고... (웃음)" 올 1 월부터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재중(32)이 오는 3월 26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TV 스카토 재팬 SP"(후지 TV 월요일 19시 -)에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시청자가 직접 경험하고 게시판에 올린 에피소드를 드라마로 재연하는 코너인 “점원의 기상천외한 대처법”에서 편의점과 케이크 가게 직원을 연기하게 됩니다. “정말 오랜만의 방송 출연이기 때문에 계속 기다려 준 팬들 모두 기뻐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기뻐요!" 한국에서는 2016 년 12 월 제대 후 드라마로 복귀를 했는데 배우로써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재중.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첫 촬영 현장. 처음으로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의 작업임에도 기죽지 않고 시종일관 미소를 띄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마음 속에는 일종의 긴장감이 있었다고. "어쩐지 신인 때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오랜만에 느끼는 두근거림이 있고.” 꽃미남 점원의 예상치 못한 신기한 대처에 감동을 받은 시청자의 에피소드가 그려지게 되는데요. “쇼의 하이라이트는 이들의 대화입니다. 결정적이죠. 편의점 점원 역할도, 파티셰 역할도 모두 처음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Initially, when the role was offered to me, I assumed that there would be only few lines in Japanese language since I was playing a Korean. But as I was reading the , I realized all the words are in Japanese, and even worse, they were all in the honorifics. I worried “whether I can do it or not.”  I could sleep only a bit the night before. (Lol)”
"Jaejoong (32), who resumed activities in Japan early January of this year, will be featured in a variety show “Skatto Japan SP” on March 26 as a guest (Fuji TV, Monday 19:00~).  He will play a convenience store and a cake shop staff in the program section called ”Store Clerk’s Incredible Response,” a short drama reenacting the viewers’ actual experiences.
"I think all the fans who have been waiting (for my TV appearance) will be pleased because it’s been a very long time. Of course, I am happy too!"
In Korea Jaejoong got back to the drama scene after his discharge from army in December 2016, and his return as an actor was a seamless one, too. He moved the stage to Japan, and worked with the filming crew for the first time. He engaged them without fear, and even had a smile on him. Though he confessed some sort of nervousness lurking inside him.
“I felt my heart flutter. It feels like I’ve returned to my rookie days.”
This drama depicts an episode a contributor went through. An unexpected, god-like response of an ikemen (good-looking) clerk made a lasting impression to this viewer.
"The highlight is the deciding dialogue in this show. Since this is my first time taking on the roles of a store clerk at convenience store and a pastry chef, please look forward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