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작 위원회

일본의 특유 시스템 중 하나로 ppl 등과 같은 광고주들의 모임으로 주로 제작비용을 지불함

제작비용을 전담하고 있는 집단이다 보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제작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제작한다

2, 유착 관계

방송국 - 니혼, nhk, 아사히, tbs, 후지 등이 존재하며, 이들의 모기업은 요미우리이며

지금은 요미우리와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

이들의 관계자들은 주로 정부 쪽 사람들로 구성되어 방송국의 요직에 잠시 머문다

이들은 주로 드라마 제작위원회 사람과 대형 기획사의 로비를 받으며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정부 고위직으로 복귀한다 

그로인해  경영에 대해서 관심을 두지 않는다

드라마 제작은 대형기획사와 제작 위원회로 통해서 드라마가 제작되며,

필요한 편의와 권력은 이동한 고위직으로부터 받는다 이로 인해,

정책과 국가 지원금은 문화사업에 투자되지 않고 남용된다

대표적으로 쿨저팬과 한국드라마 방송국 퇴출

3, 대형 기회사의 횡포

대형기획사의 횡포가 심각하다 방송국은 물로 정치인들과 결탁, 타 기획사의 활동을 방해한다

대표적으로 쟈니스와 akb 48

드라마에서 나오는 인들들 대형 기회사 출신이며, 

마지막 희망으로 다가온 넷플릭스도 이미 대형 기획사 소속 연예인으로 출연되고 있다

4, 사라진 제작자

연출을 목적으로 하는 pd와 스탭들은 이미 사라졌다

대형 기획사와 위원회 그리고 방송국 고위직으로 인해 드라마 제작보다는 광고 cf 촬영 시스템으로 변질로

드라마 제작되는 환경은 사라지고, 이들의 퇴출과 인력 양성도 할 수 없게 됐다

결론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개 같이 하여도 ppl를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