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직 안 일어난 거시오?
나는 오늘도 밤을 새웠소... ㅋㅋ
오늘은 갤주 땜에 밤을 샌게 아니고...
진사보느라... 그동안 갤주에게 빠져 내 진사를 4주치를 밀렸소... ㅠ.ㅜ
내 이전부터 매우 아끼는 ㄹㅅㅇ 씨를 보기 위해..
한번도 밀린 적이 없는 진사를 4주나.. .ㅠ.ㅜ
ㅊㅇㅍ씨의 ㄸㅋ는 더 어마어마하게 밀려서...
다시 이어볼 엄두가 안 나오.. ㅠ.ㅜ
이게 다 갤주에게 목을 매면서부터요...
갤주를 알고부터 나의 문어발이 하나씩 하나씩 잘려나가는 기분이오.. ㅋ
내 유일하게 즐겨보던 두 프로가 울 배우에게 밀려났소...
일주일의 낙이 이젠 갤에 와서 갤주 물빨핡~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니...
이는 다 갤주가 이 녀자의 맘을 홀라당 훔쳐간 때문이오...
마음을 훔쳐갔으면 응당 책임을 져야하지 않겠소?
갤주는 어서 들어와 쩜을 찍어 나의 잘려나간 문어발에 새 살이 돋지 않게 해주시오...
갤주의 쩜신공이 아니면 내 잘려나간 문어발은 다시 돋아날 것이오...
그럼 난 문어발을 휘두르며 새로운 먹이(응?)를 찾아 갤을 뛰져나갈 지도 모르오... ㅋㅋ

갤주~~~ 쩜신공~~~ 쩜~ 쩜~~ 쩜~~~ 쩜~~~~~ 쩜~~~~~~~ 쁠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