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정균입니다.

1집앨범[외롭지 않을 만큼의 거리]발매하고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날이 상당히 추워졌는데 감기 없이 잘 지내고 있나요?

얼마 전 1집 앨범 발매기념 공연까지 마치고
이제야 한숨 돌리나 했는데 사진전 준비와 다음 공연으로
바쁘게 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있으면 JK김동욱 형님도 다시 한 번 커다란 무대에 설 텐데요.
그때도 응원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물고기뮤직 에서도 많은 준비하고 있답니다.

물론 [JK김동욱 갤러리]에서 응원해주고 많은 관심 가져주신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들어와서 수백 개의 글들을 보고 가곤 합니다.

뻘한얘기지만 처음엔 이곳에서 쓰는 표현방법으로 글을 올릴까 하다가..
아무래도 처음 드립치는거라 점잖은 표현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유정균 1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 '외롭지 않을 만큼의 거리' 깨알같은 후기1.2.3편도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 올린 영상. 너무 많아 힘들었을텐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만나서 노래할 수 있는 자리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집앨범 [외롭지 않을 만큼의 거리]가 시린 겨울이 다가오는 이 시점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혐짤주의하시고 저는 이만.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