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동생들 그리고 친구들 일하러 중국가지마 중국간썰 풀게

해외 tm구인 얘기듣고 중국 갔다 물론 돈때문에 500기본 맞춰주고 인센으로 더 받을수 있다는 말에 당장 여권 챙겨 친구랑 뛰어갔다. 그렇게 비자 발급받고 뱅기 예약해줘서 타고 중국 위해로 넘어갔다 당연히 위해야 다 거기에 있다고들 하더라고 아아무튼 위해를 넘어가서 공항에서 만났는데 이세끼가 조선족이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일단 쫄았지 .. 조선족은 뭐 말이 나오니까 아무튼 그래서 우리는 위해 시내쪽으로 가서 호텔을 잡아주더라 호텔잡고 밥먹고(물론 걔랑 같이)아무튼 그러다가 호텔에 있었다 그날하루는 그렇게 지나갔어 그게 일요일이였거든 이제 내일이 월요일이니 오늘부터 일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바로 잣지 그렇게 자다가 휴대폰 벨소리에 깼는데 위챗전화로 깨우더라 그래서 일어나서 시간보니까 8시야 같이 밥먹재 알았다고 하고 같이 밥먹으러 나갔지 물론 걔가 다 사줌 ㅋㅋ 그렇게 밥먹고 거기 위해에 있는 새끼들은 이거 글고면 내가 위해를 갔다는걸 알꺼다 a and 카페 시발 ㅋㅋㅋㅋㅋ 거기 체인점이더라

하여간 거기 카페를 가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뭐 일단 돈도 못벌고 그리고 가장 팩튼건 우리가 통장을 뽑으라고 하더라고 그니까 우리말로 오다집에서 일을 하는거였지 그래서 아 이거 좀 아니다 싶어서 몇일 그냥 하는척 하고있다가 여기 위해에 다른 한국인 사무실로 들어가야 겠다 했지 그렇게 우리는 몇일은 그냥 밥처먹고 시발 다시 호텔들어와 있고 이지랄 반복하다가 ㅋㅋㅋㅋㅋ 3일째 되던날 한국 사람만나서 여윽시 a and 카페 갔다 근데 내가 이전에 이세끼 신분증 사진 찍어논거 있었거든 시발 나도 보험은 있어야 하잖냐 ㅋㅋㅋ 암튼 그 신분증 사진 보여주고 이세끼가 우리 사장이다 그랬어 근데 이 한국세끼(존나멸치에 쌍반팔ㅋㅋ)가 폰으로 사진을 찍더니 사람들한테 물어봐야겠데 그래서 알았다고 그랬지 근데 얘가 막 물어보더니 우리 사무실에서는 일못하겠다 이지랄하는겨;; 지가 만나자고 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그래 괜찮았어 아 그럼 그냥 돌아가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갑자기 한국세끼가 진짜 이세끼가 존나 제일 나쁜세낀게 그 사진을 우리 사장친구들한테 뿌린거야 시발세끼가 그래서 우리사장이 우리 있는 카페로 왔다?
근데 우리는 그냥 좀 화내고 말줄 알았지 그리고 이세끼가 워낙 착했거든 조선족 시궁창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ㅋ 근데 때리더라고 그래 그땐 그냥 한두대 맞은건 솔까 아프지도 않고 맞을만했다 그렇게 죄송하다 하는데 우리를 호텔로 데리고 갔어 근데 느낌이 쌔 한거야 그때 느꼈지 얘 친구들이 올수도 있고 와서 우리는 칼맞을수도 있겠구나 근데 내가 이세끼들 사진 다 찍어놨거든 몰래 그거를 친구한테 카톡으로 보내면서 웃으면서 장난친게 있었는데 그거를 내폰보다가 보게된겨 그때 좆됐다 싶었다 진짜 이건 칼이다 싶었는데 하여간 그 후로 존나 뚜두러 맞았다 근데 얘네가 정말 병신이다 싶은게 얼굴을 안때림;; 약간 볼?? 귀쪽?? 만 때림 정확이 인중,코,이 는 안때리더라 아무튼 좆됐다 싶어서 먼지털리게 맞고 너네 여기 호텔에 있어라 내일 비행기 타고 니네는 연태로 가라 이러는겨 시발 다행이 근데 여권은 놓고감 (이게 진짜 신의 한수) 그래서 우리 둘이 머리 맞대고 생각 하다가 야 이거 진짜 죽겠다 싶더라고 그래서 그날 바로 아침비행기로 연태공항 예약하고 중국에서 기사님께 죄송하지만 한국돈으로 돈 드리고 택시타고 연태공항가서 아침비행기 타고 한국왔다.

1. 중국 위해감
2.조선족 나옴 일단 쫄
3.일하는거 듣고 맘에 안들어 다른 사무실 찾아봄
4.한국사람이라 안심하고 할말 다함
5.한국세끼가 통수침ㅋ
6.존나맞음
7.아침비행기로 야반도주해서 재낌 ㅋ

얘들아 중국은 진짜 걸러라 부탁이다 가서 여권 뺏기고 감금당하지말고 그리고 위해에 계신 한국 tm분들 뭐 착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그 쌍반팔에 멸치파 대장같이 생긴 겐초티 쳐입은 세끼야 솔직히 너 중국인 갔더라 염색은 브릿지처럼 해서 피부는 또 왜이리 시커메 ㅋㅋㅋㅋㅋ 하여간 형들 동생들 절때 중국가지말자 그리고 나 소스 하나 있다 똑부러진사람 연락줘라